건강정보

간단하지만 건강해지는 생활습관 어떤 것이 있을까

쉽게 할 수 있는 간단한 생활습관으로 건강와 체중의 감량/유질를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생각지도 못한 방법이 아니고 마음만 바꾸고 선택만 조금 다르게 한다면 쉽게 진행할 수 있는 방법들을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생각보다 쉽다고 그 효과까지 작은 것은 아니니 내 생활을 보다 건강하고 활력있게 보내고 싶은 분들은 한번 읽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작은 선택이 건강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하니 제목만이라도 읽어보세요.

■ 블랙커피 먹기

커피가 건강에 좋다고 이야기를 하는 뉴스가 나오는데, 이는 블랙커피를 이야기합니다. 일반적인 커피들은 지방과 당분의 함량이 높아서 좋은 점 보다 나쁜 점이 더 많습니다. 가능하면 커피를 선택할때 믹스커피나 여러가지 첨가물이 든 것 말고 블랙커피를 선택해 주세요.

■ 쇼핑은 저녁식사 후에

배고플때 쇼핑을 하면 생각보다 많은 시식음식을 먹고 생각지 않았던 먹거리를 평소보다 많이 구매하게 된다고 합니다. 과자나 아이스크림 간식이나 가공식품의 구매를 더 많이 하게 된다는 것이죠. 그래서 가능하면 배가 고프지 않거나 배가 부른 상태에서 쇼핑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물에 레몬을 넣어먹기

물을 마시기 힘든 분들이 있습니다. 물에서 비린내가 난다거나 하는 등의 이유로 물을 조금 멀리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이런 분들의 경우 물에 레몬을 깨끗하게 씻어서 적당량을 잘라 넣어보세요. 물에 대한 거부감도 줄어들게 됩니다. 레몬을 넣으면 대사량을 늘려서 칼로리 소모를 늘려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 능동적인 취미생활 찾기

집, 학교(직장), 집, 운동 이러한 생활은 삶을 더욱 지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내가 좋아하는 취미를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축구나 야구 테니스 등의 운동도 좋고, 사진촬영 영화감상 등과 같은 취미도 좋으며 요리나 만들기 등과 같은 취미도 아주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 음식을 천천히 먹고 식탁 위에 차려놓고 먹기

바쁜 시대일 수록 음식은 천천히 먹고 꼭꼭 씹어먹는 것이 좋습니다. 성인의 경우 소화불량의 증상을 가진분들이 많은데요, 음식을 잘게 씹어서 넘긴다면 소화가 잘 되어서 이러한 증상들이 많이 줄어들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적은 양으로도 충분히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서 과식을 예방하기도 하죠.

■ 잠들기 전에 스마트사용은 금지

많은 분들이 잠들기 전에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웹서핑이나 드라마 게임 등을 하는데요. 이러한 활동들은 뇌를 깨어나게 해서 잠을 자게하는데 방해를 하게 합니다. 가능하면 잠들기 전에는 스마트폰의 사용을 최소화 하고 어두운 상황에서 잠을 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 마지막으로 아침에 일어날때 천천히 그리고 일어나서 물한잔 마시기.

아침에 일어나면 신체도 굳어있고 장도 굳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때에는 힘을 줘서 벌떡 일어나기 보다는 천천히 몸을 일으키는 것이 좋습니다. 또 일어나면 물을 마시는 것이 좋은데요. 물을 마시게 되면 내부의 장기를 깨워서 음식을 섭취할 준비를 하게끔 합니다.

고양이 강아지를 데리고 올때 꼭 주의해야하는 것

많은 분들이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가족과 함께 살고 있어서 이러한 결정을 혼자서 진행하는 것이 어려워서 고민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고민을 하다보면 누군가는 "일단 데리고 와서 키워라." 일단 키우기 시작하면 가족들도 어쩔 수 없다고 유혹을 하는데요, 이는 정말 잘못된 생각이라고 합니다.

공간을 함게 사용해야하는 가족의 동의가 없이 먼저 고양이나 강아지를 데리고 온다면 정말 좋지않은 결과가 발생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 일단 집에 데리고 오면 문제는 해결?

아니죠. 에 오는 순간부터 엄청난 문제가 시작이 됩니다. 데리고 온 가족과 반대하는 가족간의 문제가 커지기 때문입니다. 개나 고양이를 키우기 싫어하는 가족들은 빠르게 치우기를 원하고, 때로는 고양이나 개털의 알러지가 있는 가족들의 경우에는 신체적인 고통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강아지를 돌려주는 것도 힘들고, 그렇다고 버리는 행동은 더욱 해서는 안되죠. 그렇다고 개나 고양이를 싫어하는 가족에게 "고통을 강요"하는 것도 해서는 안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반려동물을 집안에 기르기 전에는 무조건 모든 가족의 동의를 받는 것이 필요하며, 이 것이 해결이 되지 않았을때에는 키우지 않는 것이 바른 선택입니다. 

개나 고양이에게 드는 비용도 적지 않습니다.

꾸준하게 지출이 예상이 된다는 것이죠.

많은 분들이 개나 고양이를 키울때 지출이 크지않을 것이라고 예상을 하고 구매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생각보다 많은 비용의 지출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방접종, 사료, 미용, 배변패드나  각종 준비제품 등등의 비용이 들고, 아프거나 할때의 병원비 지출이나 여러가지 추가적인 지출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인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반려동물의 경우 주인의 보살핌이 지속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에 이러한 것들에 대해서도 생각하고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에게 "앉아" "손" 을 쉽게 가르치는 방법

그냥 개를 개답게 키우면 되지 훈련은 무슨 훈련이냐?

라는 분들도 계신데요. 그냥 자연스럽게 키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여러 사람들 사이에서 살아가야 하는 애견들의 경우에는 기본적인 훈련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훈련들을 진행하게 되면 키우는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들을 제어할 수 있기때문에 필요한 부분이라고 이야기되기도 합니다.

※ 개의 경우 잘못된 행동이 굳어지게 되면 주인을 무는 것을 노는 것으로 착각을 하거나 집안의 벽지나 가구등을 물어 뜯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제대로 된 훈련과 교육은 이러한 것들을 예방해서 보다 가깝게 사람과 함께 살 수 있게 합니다.

■ 애견의 훈련 "칭찬"이 중요하다.

반려견의 훈련/애교로 많이 가르치는 것이 손을 달라는 동작이 아닐까 합니다. 기본적으로 집에서 기본적으로 훈련을 시작하기에도 좋은 방법입니다. "손"을 달라는 것을 이야기하기전에 먼저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개는 손을 잡는 것을 싫어하고 놀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손위에 개의 손이 올라오는 것으로 교육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보상을 쓰다듬는 것으로 해결하려는 분들이 있는데요. 교육을 할때는 개가 좋아하는 간식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첫번째. 개에게 손 위의 간식을 보여주고 그 간식을 손으로 쳤을때 개에게 간식을 던져주는 방법입니다. 견주가 손을 이야기하고 손을 내밀었을때 그 것을 터치하게 되면 간식이 주어진다는 것을 인식을 하게 하는 단계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두번째. 개에게 "손"이라고 이야기하고 가만히 간식을 쥔 손을 내밀었을때 개가 가만히 간식위에 손을 올려놓게 되면 손을 펴서 간식을 먹게 합니다. 

이러한 두가지 방법만으로도 개에게 기본적인 "손"을 하게 하는 방법을 가르쳐 줄 수 있습니다.

※ 여기서 조금 더 나가면 왼손, 오른손을 구분하게 교육을 할 수도 있습니다.

■ 조금 더 난이도가 높은 "앉아"를 가르치는 방법

이 역시 강아지가 좋아하는 간식을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강아지에게 간식을 보여주고  서서는 보기 힘든 위치에 간식을 위치하게 되면 강아지는 자연스럽게 앉게 됩니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앉게 되었을때 간식을 던져주는 것을 반복합니다.

이 것이 되었다면 그 다음 순서로 개가 앉으려고 할때 "앉아" 라고 음성을 입혀주는 것이 방법입니다. 물론 개가 잘 이행했을때에는 간식을 주는 것을 잊지 않아야겠죠.

이러한 행동들이 반복되고 익숙하게 되면 "앉아"라는 행동을 이해하게 되고 앞으로 앉으라는 명령을 따르게 될 수 있다고 하네요.

※ 개에게 가장 좋은 칭찬은 앉아주거나 쓰다듬어 주는 것이 아니라 좋아하는 간식을 보상으로 주는 거라고 합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눈이 오는날 을 좋아하는 것은 추억 때문

눈이 내리는 날에는 교통체증 때문에 걱정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눈이 오는 날에는 이러한 것들때문에 우려를 하게되는데요. 하지만 이러한 교통 등의 문제를 벗어나서 집에 도착을 하거나 밤이 되어서 가족과 대화를 하거나 친구들과 대화를 하게 될 때에는 낮에 걱정했던 것과 다르게 기분이 좋은 상태가 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눈이 내리 뒤의 풍경은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게 하기때문이기도 하며, 예전에 눈과 관련된 추억들이 떠오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 어릴때 눈이 내릴때 눈싸움을 했던 추억들...

눈싸움을 하거나 추운날에 스케이트를 타거나 눈썰매나 비닐포대를 타면서 놀던 즐거운 일들이 생각이 나기도 하고, 눈과 관련된 각종 추억들이 떠오르기 때문입니다. 평범한 일상생활 중에서 이러한 추억이 될 일들을 떠오르게 하는 것은 드물기 때문이죠.

특히 이런 날에는 가까운 친구나 가족들과 가볍게 술을 한잔하거나 코코아나 커피 등을 마시면서 옛날 이야기를 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이러한 추억들은 대부분의 어른들이 가지고 있는 부분이기때문에 보다 기분좋은 대화의 소재가 되어지기도 합니다.

또 일상에서 벗어 날 수 있는 일을 계획하게 되는 계기도 발생할 수 있는데요. 예전에 눈오는 계절 등산을 했던 추억이나 여행을 가서 먹었던 맛있는 음식들이 생각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하지만 눈이 녹기시작하고 얼기시작하면 기분은 급격하게 다운될 수 있다고 하니 이러한 감정변화를 잘 처리할 필요가 있다고 하네요.

이 외에도 겨울에만 느낄 수 있는 이렇나 추억들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겨울 먹거리도 그 중에 한가지인데요, 겨울밤에 먹던 군고구마나 호빵이나 붕어빵과 같은 음식, 혹은 밤에 뜨끈하게 먹던 포장마차 우동 등에 관한 것도 바로 그러한 일들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것들은 마치 그 것을 좋아하던 시절이나 그 것에 관련된 추억들을 다시 생각나게 만들면서 사람의 기분을 좋게 만들기도 하는데요.

요즘 유행하는 과거의 에피소드를 소재로 한 드라마가 흥행하는 것도 이렇게 그때 그랬던 즐거운 일들을 다시 꺼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피곤이 반복된다면 생활 환경을 바꾸는 것도 좋은 방법

피곤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적지않은 분들은 "일, 운동, 공부 등을 많이해서 그렇다" 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다양한 이유로 피곤이 풀리지 않고 지속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일을 많이하거나 잠이 부족하거나 혹은 영양이 부족하거나 수분이 부족하거나 하는 등 여러가지의 이유로 피곤하게 될 수 있다는 이야기죠.

그래서 적지않은 분들은 업무나 학업 운동 외에도 여러가지의 생활패턴과 환경을 확인해야지 피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건강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은 기본.

한국인의 경우 나물과 김치 등을 섭취하기때문에 식이섬유나 비타민 등의 섭취가 부족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실제로는 생각보다 많이 부족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삶에 있어서 필요한 각종 영양이 부족하게 되면 피로의 회복이 느려지게 되기도 하고, 영양소의 부족으로 인한 증상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야채와 과일은 늘 가까이에 두고 먹는 것이 좋습니다.

수분이 부족하지 않게 보충.

물을 잘 섭취하지 않는 습관을 가진 분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분들의 경우 꼭 물을 마셔야하나 이렇게 생각하지만 사람이 국이나 음료 등등으로 섭취할 수 있는 수분의 양으로는 부족하고 이러한 음식들의 경우 여러가지 염분 당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건강에 나쁠 수도 있습니다. 가능하면 물을 충분히 마셔서 수분이 부족하지 않게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의 활력은 아침에서.

아침을 먹는 행위는 하루의 활력을 살리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녁 7시부터 대략 12시간 가량 굶고 하루를 시작하게 되면 허기와 에너지의 부족으로 인해서 집중력 기억력 등등이 떨어지고 신경이 예민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침을 챙겨먹는 것이 피로회복에 큰 도움이 됩니다.

침실을 정리하다.

나이가 있는 분들의 경우 자기전까지 TV를 틀어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TV를 시청하다가 잠이들게 되면 숙면을 이룰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TV에서 나오는 밝은 빛때문에 잠이 잘 오지도 않고, TV에서 나오는 소리때문에 잠을 자는 중에 깰 수도 있습니다.

가능하면 침실에 TV는 두지 않는 것이좋으며, TV도 잠자는 시간에 맞춰서 자동 종료되게 설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