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고양이의 깨무는 버릇 할퀴는 버릇 어떻게 교정할까?

잘 놀다가 갑자기 깨무는 고양가 있습니다.

처음엔 살살 물어 대는 것 같지만 어느순간부터 강하게 물어서 피가 나기도 하고 상처가 남아 있기도 하죠. 또 여기에 더 해서 할퀴는 버릇까지 있다면 손과 발은 정말 상처가 없어질 날이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고양이의 이런 행동을 하는 이유와 어떻게 하면 해소가 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고양이의 놀이의 일부분

고양이가 무언가를 깨무는 행동은 평생 지속 되는 놀이의 일부분이라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이가 가렵거나 성장하면서 거쳐야 하는 행동이 아니라 그냥 재미있으니까 놀이처럼 하는 일이라는 것이죠.

이 상황은 고양이가 성장한다고 해서 사라질 행동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행동이 시작되었을 때 대처를 시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살짝 물거나 안아프게 무는 경우는 지금까지 손톱으로 할퀴거나 물었을 때 상대방이 아프지 않는 강도를 배웠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이런 것 없이 강하게 상처가 나게 물거나 할퀸다면 이런 교육이 전혀되지 않았다고 볼 수 있겠죠.

▶ 해소하는 방법은 없을까?

고앙야기 크기 전 어릴 때부터 교육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성묘가 있다면 자연스럽게 훈련을 시킬 수 있겠지만 아니라면 사람이 교육을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첫번째, 손이 안보이도록 팔짱을 끼고 그 상황을 무시한다.

두번째, 단호한 표정으로 그 자리를 벗어난다.

세번째, 물거나 할퀴려하면 즉시 집게 손가락으로 가볍게 코를 때려준다.

네번째, 물거나 할퀴면 바닥에 눞혀 손가락으로 배를 강하게 긁어서 해선 안될 행동임을 알려준다.

등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해보면서 고양이의 행동을 교정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새끼 고양이가 손가락을 무는 것이 귀엽다고 손가락을 고양이의 입속에 넣는 장난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중요포인트는 "놀이""재미" 를 느끼지 못하게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소리를 지르거나 고양이를 들고 안고 들고 혼내는 행동 등 고양이가 반응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는 생각이 들게 되면 상황은 해결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사는게 재미없을 때 삶에 변화를 주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법

모 예능에서 이런 말이 나왔죠.

"삶에 있어 호기심이 가득해야 시간은 더디게 간다."

이런 현상은 사람은 같은 행동이 반복되고 같은 생활의 패턴이 길어질 수록 기억할 만한 것들이 줄어들어 시간이 더 빠르고 덧없이 흘러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는게 재미없고 빠르게 흘러가는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삶의 변화를 줄 수 있는 것들을 찾아서 행동하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법일 수 있습니다.

▶ 새로운 것을 먹어라.

가장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삶의 변화방법이라고 하죠. 중국집에 전화를 해서 "자장면" "짬뽕" "탕수육"만 먹지 말고 "중화비빔밥""잡탕면" 혹은 "깐쇼새우""난자완스" 등을 시켜서 드셔보세요.

새로운 맛을 탐험하고 그 맛을 경험하는 즐거움은 생각보다 크고 오래가며 삶의 범위를 쉽게 늘려줄 수 있기 때문에 삶의 활력을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서 여행을 할 때 그 곳에서의 새로운 맛을 경험하는 것은 더 큰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 단골집을 많이 만들기보다는 새로운 맛집을 개척하는 것을 습관화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골집은 실패할 확률이 없지만 더욱 좋은 음식을 만날 기회도 없기 때문이죠. 가끔은 새로 오픈한 식당을 방문하거나 가보지 못한 집을 방문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 새로운 취미생활을 시작하라.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처음부터 아는 사람은 드물죠. 그래서 여러가지를 경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경험을 해야만 내가 이 일을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죠. 삶에 있어 시간적 금전적인 여유가 있다면 다양한 일을 경험하시기를 추천해드립니다.

많은 것을 경험하다보면 내게 맞는 취미들이 생겨날 수 있는데요, 이렇게 취미가 생겨나게 되면 나의 삶의 질은 폭발적으로 높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휴일에 집에서 누워있거나 TV를 보는 것이 아닌 내가 행복해하는 일에 시간을 투자하고 같은 취미를 가진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서 삶을 더 풍부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 새로운 곳을 여행하라.

가까운 지역을 다녀도 좋고 말이 통하지 않는 외국으로 나가는 것도 좋습니다. 평소에 보지 않던 것들을 보고 경험하는 것은 삶에 있어서 큰 활력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새로운 풍경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음식점을 경험하게 되는 것은 삶의 활력을 줄 수 있는 일이며 경험이 새로울수록 이런 활력은 높아질 수 있다고 하네요. 가능하면 조금 먼 곳을 방문해서 평소에 먹을 수 없는 지역의 음식을 먹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스스로를 칭찬하고 보상을 선물하라

누가 이야기 했죠.

행복은 모은다고 모을 수 없고 아낀다고 아낄 수 없는 것이라고...

그래서 현재의 삶에서의 행복은 그 순간에 챙기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며 절대 소홀해서는 안되는 일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행복을 찾는 노력 그리고 얻으려는 노력은 보다 삶의 질을 높게하고 미래를 더욱 풍족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 잘한일은 스스로 칭찬해

어려운 일의 성과를 얻었다면 스스로 칭찬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려운 과제를 끝냈거나 어려운 다이어트의 결과가 만족스럽거나 운동을 통해서 신체가 탄탄해졌다면 그 것을 스스로 칭찬하고 뿌듯해 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또 이러한 일들은 주위 사람들에게 알리고 내가 어떻게 해서 이런 결과를 만들어 냈는지 자랑하기도 하고 이야기하는 것도 좋습니다. 오글거리는 멘트와 자기자랑일 수 있지만 이런 스스로를 칭찬하는 자리는 나의 행복을 연장하고 오랜시간 나와 주의 사람의 기억에 남는 좋은 추억일 수 있습니다.

▶ 내가 행복했던 일을 이야기하라.

아이와 함께 놀았던 시간들이 정말 행복할 때가 있습니다. 아이는 내 이야기를 잘 듣고 아무도 다치지 않고 원하는 일이 정말 잘 이루어졌던 시간. 이런 일들은 혼자만 간직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이를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런 행복한 순간이 지나기 전에 아이에게 "너와 이렇게 즐겁게 보내는 것들이 행복한 일이다."라는 것을 이야기하면서 행복을 함께 공유하고 내가 행복한 이유를 상대에게 알리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나에게 선물해.

힘든 일이 끝났을 때에는 나를 위한 선물을 하나 주는 것도 아주 좋은 일이죠. 특히 힘든 일이 끝났을 때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선물은 그 의미가 특별할 수 있다고 합니다. 힘든 일을 극복하면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는 상징적인 의미와 함께 나를 위로하고 응원하는 에너지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행복을 찾기 위해 도전하라.

아이에게 많은 경험을 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죠. 많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내가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액 내가 지금 뭘 좋아하는지 모르겠다면 지금까지 내가 경험하지 않은 맛/스포츠/취미/운동 등에 도전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휴식을 취할 때에도 여러가지를 경험해보세요. 정신적인 안정, 신체의 회복, 스트레스해소에 도움이 되는 휴식방법을 찾는다면 그 역시 행복한 일입니다.

너무 많은 스트레스 받는 직장인은 어떻게 해야하나?

직장에서의 생활이 많고 퇴근 후의 삶까지 연관되기 때문에 휴식도 없이 매일매일 일을 하는 것같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너무 많은 업무와 회사 내와 외의 직장상사들관의 트러블 등은 매일 매일을 힘들게 만들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이런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직장생활 내 스트레스를 줄이는 요령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사실 한국사회에서는 이런 요령들이 무의미한 경우들이 많은데요,

그렇다고 해도 내게 도움이 되는 것들은 한두가지 있지 않을까 합니다.

◈ NO를 말하라.

생각외로 업무외의 부탁을 받게 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할 수 있는 일이라고 하더라도 당장 답변을 주지않는 것이 좋으며 내 시간을 너무 많이 사용하게 될 것 같을 때에는 "NO"라고 이야기할 수 있어야합니다.

또 업무외의 부탁이나 말도 안되는 부탁들에 대해서는 NO를 분명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야하며, 다른 일을 만들어서라도 NO를 외칠 필요가 있습니다. 

※ 직장 내나 외에서 부적절한 부탁을 들어주는 것은 "안그래도 부족한 여유"를 포기하는 일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도와주고 싶은 일이 아니라면 단호하게 거절하세요.

◈ 직장생활과 개인생활을 구분하라.

요즘 SNS 업무지시가 말이 많죠. 이처럼 퇴근 후의 삶까지 직장의 업무가 개입되게 되면 퇴근 후나 주말의 시간도 업무의 연장이 될 수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sns를 통해서 업무를 지시받지 않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의 생활이 직장생활의 연장이 되는 순간 1년 365일 긴장하고 휴식이 없는 삶이 시작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요즘은 이 문제로 2개의 휴대폰을 사용하는 분들도 늘어나고 있다고 하며, 휴대폰을 자주 볼 수 없는 취미생활을 시작하려는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 나를 행복하게 하고 분노를 풀어주는 취미생활

좋은 취미생활은 일상생활을 버티게 하는 힘이 되기도 합니다. 또 행복하고 즐거워하는 취미생활은 삶의 질을 높여주며 직장생활에서 발생한 분노를 효과적으로 풀어주기도 합니다. 가능하면 여러가지 체험을 통해서 내게 맞는 취미생활을 여러가지 찾아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몸을 사용하는 운동 종류의 취미는 스트레스나 분노의 발산에 효과적이기 때문에 내가 즐겨하는 스포츠 하나정도를 선택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자존감을 높이자.

결혼을 한 직장인분들 중 일부는 "돈버는 기계"같다는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고, 자신을 위해서 사용하거나 투자를 하는 것을 낭비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생각들은 스트레스를 더욱 쌓이게 만들고 본인에게 분노하게 됩니다.

스스로에게 꾸준하게 투자하고 스스로가 잘하는 일을 칭찬하며 도전하고 성취하는 것으로 스스로의 자존감을 높인다면 직장생활은 조금 더 쉬워질 수 있습니다.

여유있는 삶 느긋한 주말을 보내는 요령

요즘 너무 시간이 빨리간다고 느낄때가 많죠.

아침에 일어나서 밥먹고 Tv를 봤더니 점심이고 스마트폰이나 pc로 게임이나 웹서핑을 잠시하다보면 저녁을 먹을 때가 되죠. 밥을 먹고 가볍게 TV드라마/예능을 본방시청하면 어느새 잘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정말 주말이 눈 깜빡할 사이에 지나가게 되는데요,

아무것도 한 일도 없이 빠르게 지나가는 주말이잠 삶을 조그만 바꾼다면 보다 여유롭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 스마트폰/PC/TV 를 멀리하는 주말

매번 주말마다 이렇게 보내기는 힘들지만 가끔씩 이렇게 나의 신경을 분산시키고 나의 시간을 오랜시간잡아먹는 이런 기기들을 조금 멀리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옛날 광고 대사처럼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라는 것이죠.

내 신경을 분산시키고 나의 주말을 빠르게 흘러가게 만드는 기기들을 멀리하게 되면 조금 더 나에게 집중할 수 있고, 그 시간동안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TV가 없는 여행지를 방문하게 되면 같은 주말이라고 하더라도 밥을 먹고 청소하고도 시간이 많고 여유롭고 지루해서 산책을 가려고 계획을 짜거나 다른 일을 하려고 계획을 짜는 경우가 많은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라고 합니다.

- 보다 많은 대화와 활동을 하게 만드는 방법

이런 방법을 사용하게 되면 "대화" "활동" "취미생활" 등을 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실제로 거실에 TV가 없고 밥을 먹을 때 TV를 볼 수 없는 환경에 있는 가정의 경우 보다 많은 대화가 이뤄진다고 하며, 거실에서있는 독서나 숙제  및  취미활동을 찾아하게 된다고 합니다.

- 아이들이 책을 읽게 하는 방법

아이들에게 TV를 보는 시간이 줄게 되면 그 시간동안 할 수 있는 일을 찾게 됩니다. 그럴 때 아이들이 흥미로워하는 책들이 책장에 있거나 부모님이 책을 읽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지루함을 해소하기 위해서 책을 꺼내 읽게 될 수 있습니다.

현대인이다 보니 TV나 스마트폰이 없는 삶을 보내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 될 수 있는데요, 그래도 가끔은 천천히 흘러가는 시간을 느끼거나 느긋한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에는 이런 기기들을 모두 멀리할 수 있는 곳을 방문하거나 사용하지 않기로 다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