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반려견 반려묘를 키우는 사람이 매력적으로 보이는 이유

요즘 먹방 이후로 펫방이라는 것이 많이 이야기가 되고 있습니다.

얼마전 방송한 모 방송에서는 강아지와 고양이가 집중이 되면서 크게 인기를 끌었고 사람과 동물과의 교감을 이야기하면서 방송도 많이 인기를 얻기도 했습니다. 그 이후에 여러 곳에서 동물과 함께 지내는 방송들이 나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기는 방송의 인기뿐만 아니라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도 큰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왜 이렇게 동물을 기르는 사람들은 매력적으로 보이게 될까요?

■ 무언가를 돌보는 사람에 대한 후한 평가

동물을 기르는 사람들은 대부분 가정적이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동물을 씻기고 먹이를 주고 놀아주는 이러한 행동들은 누군가를 보호하는 것에 익숙하다고 느끼기도 하고 따뜻하고 다정다감한 사람이라고 느끼게 만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반려동물 중에서도 개를 키우는 사람의 호감도가 높았다고 하며 그리고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의 호감도가 높다고 이야기되기도 하는데요. 아무래도 강아지의 경우 사람을 잘 따르는 성격과 또 가까운 사람의 집에서 한번쯤은 개를 만나보고 놀아보기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 평가가 좋아질 만큼 애완동물을 기르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잘 돌보는 일이 쉽지않고 애완동물을 끝까지 키우겠다는 의지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사를 할때도 애완동물을 생각해야하고 집안에서의 생활을 위해서 교육이 필요하고 함께 생활하기 위해여 여러가지 주의점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또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지않게 주의를 할 필요도 있고, 여러가지 건강과 영양을 충분히 신경을 써야하기때문입니다.

이러한 것은 간단하게 느껴지지만 실제로 이러한 일을 제대로 하기 힘들어서 애완동물을 버리는 분들도 적지을만큼 힘든일이기도 합니다.

애완동물을 기르는 것은 책임감이 필요한 일 입니다.

아마 이렇게 책임감이 필요하고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기때문에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람의 호감도가 높아지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고양이가 상자 침대 밑 등에 있는 것을 좋아하는 이유

고양이를 키우거나 TV에 나오는 고양이를 보는 분들이 궁금해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공양이 들이 빈 BOX에 들어가는 장면들이 많다는 것이죠. 다른 장난감이나 타워같은 것보다 이러한 상자안에 숨는 것을 좋아하는 것을 쉽지않게 볼 수 있는데요. 왜 이렇게 고양이들은 이러한 곳에 들어가는 것을 좋아하는 것일까요?

고양이가 말을 하지 못하니 물어보고 그 대답을 들을 수 없어서 정확한 이유는 모르지만 크게 2가지로 추측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첫번째, 자신이 숨을 수 있는 곳을 찾다.

오픈된 방보다 자신의 몸을 숨길 수 있는 곳에서 안정감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사방이 막혀있어서 자신의 몸을 숨길수 있는 최적화된 장소라고 생각을 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빈 박스나 서랍 이불틈 침대 밑과 같은 자신의 몸을 숨길수 있는 곳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고양이가 야생습성이 남아있기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이러한 습관때문에 오픈되어 있는 공간보다는 자신을 숨길 수 있는 공간을 찾게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이러한 장소에서 몸을 숨기게 되면 고양이의 스트레스도 줄어든다고 이야기하네요.

두번째, 따뜻하기때문에

따뜻하고 습도 등이 충분히 유지될 수 있는 공간이 박스일 수 있다고 합니다. 고양이들은 안정감을 느끼기 위해서 조금은 높은 온도가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박스안에 들어가있으면 포근함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박스 뿐만 아니라 털달린 신발이나 이불 틈이나 노트북 위에서도 많이 올라오기도 합니다. 바로 포근함을 느끼고 안정감과 기분좋은 온도를 느끼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 모 연구에서는 박스와 같은 것을 주고 고양이를 지켜봤더니

"박스가 있던 곳에서 생활한 고양이"의 스트레스가 낮게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유야 정확히 모르겠지만 박스안에 숨어있거나 박스안에서 잠을 자는 등의 자연스러운 행동들이 고양이의 스트레스를 발산하는데 큰 영향을 주는 것은 분명한 일이 아닐까 합니다.

스키장에서 놀기 전에 꼭 썬크림 보안경 착용하자

요즘 자주보이는 등산하는 영화에 보면 주인공들이 전부 얼굴이 검게 타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자외선 때문인데요. 하얀 눈이 자외선을 다시 반사하기때문에 쉽게 얼굴이 탈 수 있게되는 것입니다.

스키장에서도 이러한 자외선이 눈에 반사되어서 얼굴을 쉽게 타게하고 안구에 화상을 입히기도 하는데요,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꼭 썬크림을 듬뿍 바르거나 안면을 가릴 수 있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확실하게 자외선이 차단되는 안경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눈은 자외선의 80%를 반사한다.

눈에 반사되는 자외선이 얼마나 되겠어 하는데요. 실제 80% 가량을 반사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 때문에 이러한 자외선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으면 피부가 타고, 장시간 스키장 등에서 방치될 경우 잡티나 기미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외선에 대한 피해가 높은 만큼 썬크림의 제품은 PA+++ SPF 30 이상인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썬크림이 불편하다면 추위도 함께 벗어날 수 있는 얼굴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얼굴에 보습크림을 충분히 바르자.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계속 움직이거나 건조한 공기 속에서 활동을 하게되면 피부가 쉽게 건조하게 되는데요. 이러한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보습기능이 있는 로션이나 크림 등을 충분히 바를 필요가 있습니다. 입술도 건조해서 갈라질 수 있는데요. 입술용 보습제품을 충분히 바르는 것도 필요합니다.

또 수분이 부족하지 않게 미지근한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적당량 피로해지지 않게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 스포츠는 날이 많이 춥기때문에 준비운동의 시간이 다른계절보다 2배 정도 더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충분히 몸을 풀고 관절을 풀어서 신체를 따뜻하게 준비하는 것이 부상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며, 스키나 보드를 오래 났다고 하더라도 안전장구는 꼭 챙겨서 착용하고 타는 것이 좋습니다.

또 스키나 보드에 자신감이 없다면 강사를 통해서 안전하게 넘어지는 법 등을 충분히 배우는 것 역시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상대방에게 이성으로 보이게 하는 행동

오랜시간을 만나거나 아니면 처음 만나는 관계에서 상대방에게 나를 이성적 호감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합니다. 연애하는 것은 타이밍이라는 이야기가 있을만큼 사소한 것 하나에 작은 말 하나에도 상대방이 나를 보게 하는 것이 달라질 수 있기때문입니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타이밍이 맞지않는다면 어떠한 행동과 말을 하더라도 상대방이 나에게 이성적 호감을 느끼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는 것 이죠.

...하지만 연애에도 노력이 필요하다는 진리처럼 상대방으로 하여금 내가 이성적으로 느낄 수 있게 노력한다면 보다 좋은 상황을 연출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첫눈에 반하게 만들어라.

사람은 첫인상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올바른 복장과 자세, 매력있는 말투, 배려심 등등 상대방에게 보일 수 있는 아주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그 중에서 중요한 것이 외모를 꾸미는 것인데요. 헤어스타일을 깔끔하게 하고 의복을 단정하게 입고 좋은 향이나게 잘 꾸민다면 상대방에게 호감을 느끼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첫만남에서 이성적 호감을 남기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 많이 좋아한다고 느끼게 행동하라.

남자든 여자든 나를 좋아한다고 생각되는 사람에게 좋은 감정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 사람이 매력적이거나 단정하고 배려가 깊은 사람이라면 그 감정은 더욱 커지겠죠.

먼저다가오는 것이 힘든 상대일수록 이렇게 마음을 표현하고 많이 좋아한다고 느껴지게 행동하는 것은 상대방의 마음을 얻는데 아주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 상대가 싫어한다는 표현을 하는데에도 이렇게 감정표현을 하는 것은 좋지 않겠죠.

■ 타인이 봐도 매력적인 사람이 되어라.

연애소설 뿐만 아니라 현실에서도 나에게 호감이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대쉬를 받는 것은 큰 효과를 가질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봐도 충분히 매력적인 사람이라면 상대방으로 하여금 질투나 경쟁심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좋은 사람임을 인식하게 하고, 보다 좋은 이성이라는 판단이 들게 만들기도 합니다. 상대방이 이러한 감정이 들 수 있게 늘 매력적인 사람이 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도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에게 고백을 하는 것이겠죠.

모 cf에서는 감정을 표현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상대방에게 말하지 않는 이상 상대방이 내 마음을 알 수 없습니다. 가능하면 좋은 타이밍에 상대방에게 내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물론 이 고백을 하기전에 내가 충분히 좋은 사람이고 잘해줄 사람이고 이성적인 매력이 있는 사람임을 먼저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즐겁게 대화를 이끌어가는 요령

좋은 사람과 함께 있고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는데에는 대화는 필수입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이러한 대화를 잘 하지는 않기때문에 대화를 위해서 여러가지 방법을 찾게되는데요. 오늘은 대화를 어떻게 이끌어나가는 것이 즐거운 방법인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요령들을 한번쯤 생각해본다면 보다 좋은 대화를 진행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이미지가 그려질 수 있게

대화를 진행함에 있어서 듣는 이가 내가 하는 상황과 설명을 머리에 그려질 수 있게, 재미있는 설명과 쉽게 알 수 있는 비유를 들거나 예시를 드는 것이 보다 좋습니다.

아무리 재미있는 이야기라도 듣는 사람이 공감을 하지못하거나 이해하지 못한다면 재미없어지겠죠. 상대방이 상황을 이미지화 할 수 있게 이야기하세요.

■ 듣는 사람을 배려하라

아무리 재미있는 이야기라도 상대방이 싫어하는 이야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이야기되는 것이 여자들이 경험하기 힘들고 상상하기 힘든 군대에서 작업한 이야기 같은 것인데요. 이렇게 상대방이 이해가 힘들어서 쉽게 지루해질 수 있는 말하는 사람만 재미있는 대화주제는 피해야합니다.

■ 현재의 이슈를 놓치지 말고 책을 많이 읽어라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대중적인 이슈에 대해서 알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나 내용을 잘 알아야만 대화에 끼어들 수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야기하거나 생각하는 주제에 대해서 더 알고싶다면 책을 읽어보거나 많은 자료 등을 보면서 알아가는 것도 대화를 풍부하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결과를 너무 멀리 두지마라

적당한 시기에 결과를 이야기하거나 결과를 먼저 이야기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답이 중요한 이야기가 아니라면 답을 먼저 이야기하고 대화에 있어서 중요한 과정에 대해서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상대방을 지루하지 않게 하는 방법 중 한가지라고 합니다.

- 이러한 요령들은 기본적으로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듣는 이가 즐거울 수 있고 편안하게 들을 수 있게 대화를 이끌어나간다면 정말 즐거운 대화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