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있는 삶 느긋한 주말을 보내는 요령

2017. 2. 2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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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있는 삶 느긋한 주말을 보내는 요령




요즘 너무 시간이 빨리간다고 느낄때가 많죠.

아침에 일어나서 밥먹고 Tv를 봤더니 점심이고 스마트폰이나 pc로 게임이나 웹서핑을 잠시하다보면 저녁을 먹을 때가 되죠. 밥을 먹고 가볍게 TV드라마/예능을 본방시청하면 어느새 잘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정말 주말이 눈 깜빡할 사이에 지나가게 되는데요,

아무것도 한 일도 없이 빠르게 지나가는 주말이잠 삶을 조그만 바꾼다면 보다 여유롭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 스마트폰/PC/TV 를 멀리하는 주말


매번 주말마다 이렇게 보내기는 힘들지만 가끔씩 이렇게 나의 신경을 분산시키고 나의 시간을 오랜시간잡아먹는 이런 기기들을 조금 멀리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옛날 광고 대사처럼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라는 것이죠.


내 신경을 분산시키고 나의 주말을 빠르게 흘러가게 만드는 기기들을 멀리하게 되면 조금 더 나에게 집중할 수 있고, 그 시간동안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TV가 없는 여행지를 방문하게 되면 같은 주말이라고 하더라도 밥을 먹고 청소하고도 시간이 많고 여유롭고 지루해서 산책을 가려고 계획을 짜거나 다른 일을 하려고 계획을 짜는 경우가 많은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라고 합니다.





- 보다 많은 대화와 활동을 하게 만드는 방법

이런 방법을 사용하게 되면 "대화" "활동" "취미생활" 등을 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실제로 거실에 TV가 없고 밥을 먹을 때 TV를 볼 수 없는 환경에 있는 가정의 경우 보다 많은 대화가 이뤄진다고 하며, 거실에서있는 독서나 숙제  및  취미활동을 찾아하게 된다고 합니다.


- 아이들이 책을 읽게 하는 방법

아이들에게 TV를 보는 시간이 줄게 되면 그 시간동안 할 수 있는 일을 찾게 됩니다. 그럴 때 아이들이 흥미로워하는 책들이 책장에 있거나 부모님이 책을 읽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지루함을 해소하기 위해서 책을 꺼내 읽게 될 수 있습니다.





현대인이다 보니 TV나 스마트폰이 없는 삶을 보내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 될 수 있는데요, 그래도 가끔은 천천히 흘러가는 시간을 느끼거나 느긋한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에는 이런 기기들을 모두 멀리할 수 있는 곳을 방문하거나 사용하지 않기로 다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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