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40대 병원비 보장 의료실비보험 잘 준비하기

2018. 10. 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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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40대 병원비를 보장하는 의료실비를 알아보자




병원비에 대한 대비.

나이가 많은 것보다 젊을 때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젊을 때, 질병이나 병력이 없을 때 준비하는 것이 더 보장을 좋게 할 수 있기도 하며, 경제적으로 안정되지 않았을 때 병원비로 큰 지출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암과 같은 큰 질병으로 인한 병원의 장기 입원/치료/수술 등에도 대비가 가능하기 때문에 의료실비를 준비하는 분들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 질병 상해 구분없이 병원입원시 발생한 비용을 돌려받는 보장


의료실비보험을 "실손""병원비보장"이라고도 이야기합니다.

그 이유는 실제로 병원에서 청구받은 금액을 다시 돌려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5000만원한도로 병원에서 청구된 금액 중에서 자기부담금 등을 제외하고 다시 돌려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의료비의 지출에 대한 큰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됩니다. 특약을 통해서 비급여에 대한 부담도 줄일 수 있습니다.


보장은 넓고 보상은 크지만 월 부담은 1~2만원대.

그래서 많이들 준비하는데요, 질병/상해 구분없이 보장을 받을 수 있고 그 한도가 높지만 월납입료의 부담이 적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준비해야하고 꼭 하나를 준비해야한다면 의료실비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라고 이야기를 하죠.



30대/40대 의료실비 각회사별 견적 [무료조회]


국내 대부분의 회사에서 의료실비를 취급합니다. 위 사이트는 국내 인기 실비보장의 설계/가격등에 대한 정보를 무로로 얻을 수 있는 곳입니다.


* 실비는 나이/성별/특약 등에 따라서 월납입료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직접 확인하는 것이 보다 정확합니다.






젊었을 때 건강하기 때문에 준비를 미루는 분들이 많습니다.

나이가 더 들거나 40대 후반 50대에 준비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하기도 하는데요, 전문가들은 20대 30대에 더욱 더 필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그 이유는 경제적인부분인 안정되지 않고 지출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병원비용에 대한 큰 지출은 큰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1~2만원대로 병원비용을 충분히 대비할 수 있기 때문에 꼭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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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사용중 눈쓰림이나 이물감이 느껴진다면

2018. 10. 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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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사용중 눈쓰림이나 이물감이 느껴진다면



요즘같이 건조한 가을에 안구의 쓰라림을 느끼거나 이물감을 느끼는 분들이 적지죠.

특히나 스마트폰의 액정으로 동영상을 보거나 게임을 하다가 이런 증상을 느끼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런 현상들은 장시간 스마트폰의 사용의 부작용이라고 합니다.


사람이 작은 화면을 집중해서 보게되면 눈의 깜빡거림이 현저하게 줄어든다고 합니다. 이렇게 눈 깜박임이 부족한 상태에서 장시간 작은 액정을 보게 되면 안구는 정말 건조해지게 되죠.


이런 상황에서 눈을 깜빡이거나 손으로 눈을 비비는 행동을 하게 되면 안구에 미세한 상처가 나게 될 수 있는데요, 이 상처 때문에 안구가 시리거나 아프거나 이물감을 느끼게 되게 됩니다.


※ 찬바람이 불면 눈물이 계속나는 것도 이런 안구건조로 인한 현상이라고 합니다. 차가운 바람으로 인해서 눈이 시리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만약 이렇게 눈물이 많이 흘러서 일상에 지장을 준다면 방풍의 목적으로 안경을 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이런 상황을 예방하려면 스마트폰의 사용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PC나 TV로 볼 수 있는 장면이라면 스마트폰을 끄고 큰 화면으로 동영상이나 여러가지 영상들을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큰 화면으로 조금 멀리 떨어져서 보게되면 작은 화면으로 볼 때보다 눈 깜빡임이 많아지기 때문에 안구가 건조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 스마트폰의 게임이나 동영상을 볼 때에는 20분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으며, 20분 정도를 시청했다면 10분~20분 정도 충분히 눈을 풀어주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스마트폰을 무언가를 볼 때에는 의도적으로 눈을 깜빡여서 안구가 건조해지는 것을 예방할 필요가 있습니다.





▶ 스마트 폰의 사용 후 앞이 흐려지는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이는 짧은 거리의 화면을 집중해서 보게 되면서 가성근시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오랜시간 짧은 거리를 보기위해서 안구의 근육을 긴장시키다보니 이 것이 일시적으로 굳어서 발생하는 증상인데요, 이런 현상은 시간이 지나면 해소가 되기 때문에 너무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만약 이런 흐릿하게 보이는 느낌이 든다면 안구를 스트레칭 해주고 마사지를 해주면서 눈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좋으며, 가능하면 스마트폰을 오래보는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하게 되면 여러가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이를 예방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스마트폰의 사용시간을 줄이는 것이라고 하네요, 가능하면 큰 화면으로 동영상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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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개를 함께 키우기 괜찮을까 - 위험하지는 않나?

2018. 9. 30.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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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개를 함께 키우기 괜찮을까 




먼저 많은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아이가 태어난 집에 개를 함께 키우는 것은 문제가 안된다고 합니다.


다만 아이와 반려견 강아지를 함께 키우는 만큼 잘 보호해야하고 더 신경쓸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렇지 않는 경우에는 정말 큰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죠.



▶ 아이와 개를 함께 키우는 것은 생각보다 장점이 많죠.


아이를 많이 낳지 않는 가정에서는 반려동물을 통해서 우정이나 여러가지 긍정적인 감정들을 가르쳐줄 수 있으며 산책이나 식사챙기기 등 여러가지 활동을 통해서 아이의 책임감도 길러주게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호를 하는 것도 알게 할 수 있는 등 정말 다양한 감정적인 부분의 키워주게 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아이가 심리적인 안정을 갖는다거나 하는 장점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개를 키우는데 문제가 없는 경우라면 개와 아이를 한 집에서 키우는 것은 장점이 많다고 이야기를 하는 전문가들이 많습니다. 물론 제대로 관리하면서 키워야하겠죠.




▶ 아이와 개를 함께 키운다면 반드시 이에 대한 공부를 하고 연습 그리고 관리가 필요합니다.


많은 분들이 큰 개가 아이를 돌보는 듯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고 "형처럼, 누나처럼 돌봐주겠지?"라고 생각을 하고 둘만 두고 볼일을 보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런 영상들은 연출인 경우가 많고 또 부모님이 지켜보는 상태이기 때문에 괜찮은 상태일 수 있습니다.


반려견전문가들도 "절대 개와 아이를 단둘이 두지 않는다."라고 할만큼 위험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기 때문이죠.





개에게 물리는 사고가 가장 많은 곳이 집안이라고 하며, 물리는 대상이 아이인 경우가 많고, 물리는 곳은 얼굴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의 경우 개를 꼬집거나 잡아뜯거나 깨물거나 하는 등 개를 귀찮게 하거나 고통을 주는 행동을 할 수 있는데요, 이런 것을 빠르게 막지않거나 또 막을 사람이 없는 경우 개는 아이를 물게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행동은 평소에 순하다고 생각하는 반려견에게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개에게 아이를 맡기는 행동을 절대는 해서는 안됩니다.



※ 어린 아이의 경우 너무 어릴 때에는 면역체계가 불안정하기 때문에 직. 간접적으로 접촉하게 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집안의 청소를 더 자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 아이가 앉거나 활동하는 영역에 개가 들어오지 못하게 분리를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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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을 빠르게 정리하고 청소하는 방법

2018. 9. 2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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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을 빠르게 정리하고 청소하는 방법




청소를 해도 티나나지 않는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청소의 핵심을 잘 모르기 때문인 경우가 많은데요, 대표적인 것이 버려야할 것들을 버리지 않는다는 부분이라고 합니다.


먹은 캔이나 병 혹은 여러가지 플라스틱 용기 혹은 청구서나 우편물 등등 여러가지를 제때 버리지 않게 되면서 청소효과가 제대로 나지 않는다는 것이죠.




◈ 창문을 열고 환기부터 시작하기


청소를 하게 되면 집안에 내려앉았던 먼지들이 다시 공기중에 날아다니게 되는데요, 이 먼지들을 외부로 내보내고 집안의 공기를 보다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창문을 활짝 얼어두고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안에 먼지가 많다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청소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 버려야할 것들을 다 버린 뒤에 시작하기


일단 집안에 있는 버려야할 것들을 분리수거를 생각하면서 버릴 수 있게 모아두고 치워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것들만 제대로 치우더라도 집안은 생각보다 깨끗한 상태가 될 수 있는데요, 최대한 버려야할 것들을 방안에서 치우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 버려야할 것들을 미리 정리하지 않으면 청소하면서 "버릴것, 아닌것"을 구분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발생되기 때문입니다.



◈ 정리하지 못한 물품들은 집의 중앙이나 가장자리에 모아 놓는다.


어떻게 정리해야할지 모르는 것들은 그냥 집안의 한 곳에 밀어 놓으면서 청소를 계속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것들의 자리까지 챙겨가면서 청소를 하는 것은 청소의 시간만 늘리고 머리만 복잡하게 하는 일이기 때문이죠.


이 물품들은 청소가 다 끝난 뒤에 구분하고 정리한다고 생각하고 미리 치워두면 좋습니다.




◈ 빨래나 침구 등 세탁해야할 것들의 정리


생각보다 집안에 빨래가 안된 상태로 널브러진 옷이나 수건들이 많습니다. 이런 것들은 방안의 냄새를 안좋게 만들기도 하고 집을 더욱 더 지저분하게 만들기 때문에 빨리 방안에서 치우고 세탁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청소의 시작은 위에서 아래로 진행하세요.


먼지를 털고 위에서부터 닦아 내려오면 됩니다. 그 이유는 먼지가 위에서 아래러 떨어지기 때문에 밑에서부터 청소를 하고 올라가면 다시 아래를 청소해야하기 때문이죠.


청소를 할 때에는 수건의 사용과 물티슈의 사용 그리고 키친타월을 잘 사용하면 보다 빠르고 쉽고 깨끗하게 청소를 할 수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정리하지 못한 물품의 정리.


이 과정이 반드시 필요한데요,

자리가 없는 물건들은 다시 집안에 두게 되면 집안의 상태는 청소하기 전과 달라지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x소나 정리함 등을 파는 곳을 통해서 물건을 수납할 수 있는 것들이나 정리할 수 있는 간단한 용품들을 사서 정리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정리를 하면 물건을 잃어버릴 염려도 줄어들고 깔끔해 보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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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장수하는 식습관 - 기본적인 것이지만 지키기 힘들다

2018. 9. 27.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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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장수하는 식습관 - 기본적인 것이지만 지키기 힘들다



아프지않고 80세 이상까지 건강하게 지내는 생활습관.

그 중에서도 식습관은 정말 중요하다고 합니다.


오늘은 이 식습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하는데요, 

아마 대부분의 분들이 알고있는 내용들이 아닐까 합니다. 그 내용은 많이 알려졌지만 그럼에도 실천하기는 매우 힘든 식사생활...  그 것에 대해서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 싱겁게 먹는 것이 좋다.


우리나라의 염분섭취량은 높습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아시아의 국물을 먹는 식습관을 가진 나라들은 염분의 섭취량이 권고량보다 2배 가까이 높은데요, 이렇게 많은 양의 염분의 섭취들은 건강에 안좋은 영향을 가지게 됩니다.


될 수 있으면 밥을 먹을 때 국물을 다 마시는 습관을 버리는 것이 좋으며, 될 수 있으면 식탁에 국물요리가 올라오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 국물요리에서 국물만 다 안마셔도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가벼운 식전음식을 섭취하라.


에피타이저를 먹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합니다. 가벼운 식전음식을 먹는 것은 식사시간을 늘리는 효과도 있고 본식사를 먹을 때 과식을 하는 것을 예방하는 효과도 매우 크다고 합니다.


식전에 가볍게 과일을 먹거나 곡물빵 반쪽을 가볍게 먹는 것으로 체중을 줄이거나 식사에 대한 만족감을 더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드레싱이 적은 샐러드나 야채들을 먹는 것도 좋습니다.



▷ 천천히 음식을 먹어라.


혼자서 밥을 먹게되면 10명중 8명이 5~10분안에 식사를 마친다고 하죠. 사람이 포만감을 느끼고 만족감을 느끼는데에는 최소 15분이상 20분 정도가 걸리기 때문에 이렇게 빠른 식사는 만족도도 낮게하고 다른 음식들을 탐하게 만듭니다.


가능하면 혼자 먹더라도 천천히 음식을 먹는 것이 좋으며 꼭꼭 씹어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 TV를 보거나 휴대폰을 보면서 식사하지 않기


식사에 집중하지 않으면 우리의 뇌는 음식을 먹는다 혹은 먹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게 되고 음식을 계속 먹게 됩니다. 이를 좀비식사라고 하기도 하는데요, TV나 영화에 집중하면서 밥을 먹게 되면 식사에 대한 만족도를 얻을 수 없어 계속 먹게되기 때문이죠.


음식은 반드시 식탁에서 먹는 것이 좋으며, 식탁에서 먹는 것이 힘들다면 다른 것들을 끄고 식사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 과일/야채는 늘 가까이 두고 먹어라.


미국 드라마를 보면 식탁에 늘 과일이나 야채를 바구니에 두는 모습이 보이죠? 이런 것은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장치라고 합니다. 


눈에 보이는 과일이 있다면 그 것을 자주 먹게될 수 있기 때문이죠. 이렇게 과일 야채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은 우리가 부족해하는 식이섬유나 각종 영양소 그리고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게 하기 때문에 보다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끼니를 거르지 말아야 합니다.

식사를 건너뛰는 것은 배고픔을 만들고 신체가 가져야할 에너지를 부족하게 만들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가벼운 것이라도 식사시간에 꼭 섭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네요.


정말 음식을 먹을 시간이 없다면 가벼운 김밥이나 샌드위치와 같은 것을 먹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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