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거절을 현명하게 하자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 거절을 해야하는 상황이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대놓고 YES 만을 외치게 되면 내 시간이 사라지기도 하고 불필요한 손해가 발생할 수도 있기때문에 현재 내 상황에서 할 수 없는 일이거나 하고 싶지 않을때에는 제대로 거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거절을 하게된다면 관계가 좋지않게 될까봐 걱정을 하면서 힘들지만 요구들을 들어주게 되는데요. 이렇게 들어줄 수 없는 요구를 들어주면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좋지않은 관계임을 알고 효과적으로 거절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요구를 들어봐라.

이유없이 요구한다면 거절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가족의 아픔이나 요구자의 아픔 등을 이유로 부탁을 하거나 큰 의미가 있는 일들로 요구를 한다면 내가 손해를 보더라도 들어줄 수 있기때문에 그 이유를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종 결정은 그 사람이 이야기하는 것을 잘 들어보고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상대방에게 나는 너에게 관심이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어, 거절을 하더라도 관계가 어려워지지 않을 수 있다고 합니다.

※ 금전적인 요구의 경우 상대방이 왜 필요한지 또 갚을 계획은 정확한지를 제대로 이야기하지 않는다면 빌려주지 않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

◎ 감사해하지 않는 사람의 부탁은 다음에 거절.

상대방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들어주었음에도 감사를 표현하지 않고 다시 부탁을 하는 경우에는 들어주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고 합니다. 이용당하는 느낌이 들게되면 서로 관계의 형성도 수평적인 상황이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거절을 할때에는 나의 상황을 충분히 설명하고 상황에서는 들어주기 힘들기때문에 거절한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이런 사람인 경우 다음에 부탁할 일이 생긴다면 부담없이 다시 부탁하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이런 관계가 형성되지 않게 초기에 잘 거절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부탁을 들어주다 거절하면 상대방이 기분나빠하는 상황이 발생되기도 합니다.

◎ 거절의 이유를 충분히 알려주되 여지는 없게.

그냥 "안된다."라고 말하기엔 스스로 생각해도 매정한 대답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나는 이러저러하기때문에 할 수 없다 등으로 납득할 수 있는 이유를 이야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 과정은 단호하게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아보고 이야기해줄께." "기다려봐라." 등으로 상대방에게 기대하게 만들면 오히려 좋지않은 영향을 줄 수 있으니 거절할 의사가 있다면 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거절을 하는 것에도 용기가 필요하고 경험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러한 과정들이 쌓이게 되면 보다 효과적으로 거절할 수 있는 나만의 노하우가 생기게 되고, 거절을 하더라도 관계가 덜 상할 수 있게 됩니다.

※ 내 시간이 남더라도 그 시간을 지키기 위해서는 "거절"해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타인에게 내 시간이 소중하고 그 시간에 여가생활이나 취미생활을 충분히 해야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릴 필요가 있기도 합니다.

외모를 가꾸면 얻을 수 있는 이득 장점

체중을 감량하고 미녀가 되었더니 주변에서 나를 대하는 사람들이 달라졌다.

가지고 있던 능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어서 성공을 하였다. 라는 내용을 가진 영화가 있습니다. 실제로는 이렇게 확 달라지지는 않지만 무시할 수 없을만큼 큰 변화가 발생한다고 하는데요. 사람이 외모에 자신감이 붙을 정도로 달라지게 되면 어떠한 것이 달라지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자존감이 높아진다.

외모가 달라지면 스스로를 더 존중하고 좋아하게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외모가 콤플렉스나 자존감을 낮게 만드는 요인이였다면 이러한 것이 해소되어서 평소보다 더 자신감있고 스스로를 챙기려는 마음이 늘어나게 됩니다.

살빠지니 성격이 바뀌었다고 자주 이야기 되는 것도 외모의 상승과 함께 자존감도 함께 상승되었기때문이라고 하네요.

■ 신뢰받고, 말하는 것에 힘이 더해진다.

"후광효과"라고 하죠.

외모에서 좋은 평가는 다른 부분에 있어서도 좋게 평가되어지는 것을 이야기하는데요. 잘생기거나 깔끔하게 단장을 한사람들은 여러가지 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게 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이러한 것들은 신뢰를 받게 되고 말하는 것에 있어서도 설득력이 높아지게 됩니다.

실제로 이러한 효과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TV광고 인데요. 잘생기고 이쁜 사람들이 말하는 것에는 신뢰가 더욱 가기때문이기도 합니다.

■ 더 좋은 평가.

같은 제품이라고 하더라도 포장 등이 좋은 제품을 선호하는 것처럼 같은 능력이라고 한다면 외모가 뛰어난 사람들이 보다 좋은 평가를 얻게 된다고 합니다. 실제로 모 조사에서는 잘생긴 사람들은 평범한 사람들보다 연봉을 더 많이 받는다는 연구결과도 있었을 만큼 외모는 경쟁에 있어서 큰 능력일 수 있습니다.

특히 면접 등을 받게될때에도 외모가 뛰어나고 보이는 것이 뛰어나다면 다른 사람들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아 합격할 확률도 높아지기도 합니다.

생활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내향적인 사람이라면 크게 달라지는 부분이 없겠지만 외향적인 성격인데 여러가지 요인들로 인해서 활동이 제한적이였던 사람들의 경우 활동영역과 인맥이 많이 늘어나기도 합니다. 

외모가 우수하게 되면 여러가지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을 시작으로 내가 원하는 동아리, 취미생활, 여가생활에 필요한 활동과 인맥을 넓혀나갈 수 있는데 많이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  길고양이들도 외모에 따라서 얻어먹는 간식의 숫자가 다르기도 합니다.

직장동료가 좋으면 직장에 다니는 것이 즐겁고 업무효율도 높다

예전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등을 다녔을때처럼 직장인들도 좋은 동료들이 많으면 능률도 오르고 열정도 보다 높아지고 무엇보다 출근하는 시간이 정말 괴롭고 힘들지 않게 된다고 합니다. 특히 한국의 직장은 군대와 많이 유사점이 있어서 상명하복이 어느정도 남아 있어서 이러한 것들에 대한 반응이 더욱 많을 수 밖에 없는 듯 하네요.

실제로 이직을 결심하거나 퇴사를 결심하는 요인 중에서도 직장 상사와의 불화 등과 같은 직장내의 동료들과의 관계가 크게 영향을 준다고 하네요. 

:: 직장내에서 친하게 지내는 사람과 사적으로 친하게 지내는 사람의 항목이 많아질수록 회사에 애착이 더 가고 업무의 효율이 보다 늘어난다고 합니다.

힘든일, 어려운일, 억울한 일이 있을때 이를 뒤에서 이야기하고 함께 풀어줄 동료가 있다는 것은 그만큼 힘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이렇게 쌓인 스트레스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사람과의 대화를 통해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많은 조언을 얻을 수 있기때문에 회사 업무를 진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회사내에 함께 있으면 힘이되고 위안이 되는 동료들이 많게되면 업무의 효율도 점점 늘어가게 되고 작은 스트레스 등에도 쉽게 힘들어 하지 않게 되기도 합니다.

직장 내의 동료와의 관계.

생각보다 쉽지는 않은데요, 그 이유는 나보다 높은 직급인 경우가 많고, 경쟁을 해야하는 상대인 경우도 많기때문입니다.

하지만 보다 관계개선에 도움이 되는 방법이 있다면 상대방에게 칭찬을 하고, 상대방을 인정하고, 또 피드백을 원하는 일에는 빠르게 진행해주는 것, 먼저 다가가서 친하게 지낼 수 있도록 노력을 한다면 이러한 관계들이 점점 좋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상대방의 취미나 여러가지 활동 및 시간을 인정해주고, 상대방이 어려워 하는 일에 대해서 위로를 해주는 일이 지속된다면 직장 내 좋은 동료를 만들 수 있을 확률은 보다 높아질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직장생활 중 발생한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방법은 없을까

하루 일과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 중 하나가 바로 직장입니다.

평일 8시간 이상 꾸준하게 일을 하는데요, 이렇게 많은 시간을 보내기때문에 적지않은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고, 그 중에서 스트레스를 받게되는 일도 많게 됩니다. 특히 상급자와의 트러블이 많은데요, 실제 모 조사에서는 퇴직하는 사유 중 큰 비율이 바로 직장상사와의 불화라고 조사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직장 내 스트레스는 빠르게 풀어주어야 정신건강과 육체건강을 해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직장생활 중 스트레스를 보다 잘 견디거나 빠르게 풀어주는 방법에 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스트레스를 주는 인물과 관계 개선

직장생활을 하게되면 스트레스를 만들어서 주는 상사분들이 많습니다. 간단한 기차표 예매나 물건 구매 등의 개인의 일을 떠넘기기도 하고, 떠 넘기는 일도 직접 명확하게 지시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이 일로 손해를 보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 업무부분에도 했던 말을 번복하거나 책임을 회피하는 과정에서 피해를 보기도 하죠.

상황을 가장 좋은 방법으로 개선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쉽지는 않지만 상황을 개선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 퇴근한 뒤에는 일 생각하지 않기

많은 사장과 많은 상급자들은 퇴근해서도 일을 하기를 바라지만 이는 옳지않은 일입니다. 가능하면 퇴근을 하고 난 뒤에는 일에서 분리를 하는 것이 좋고 개인적인 일에 집중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직장에서 벗어난 뒤에도 계속 직장인인 것처럼 행동하게 되면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되는데요, 이러한 것을 확실하게 분리해서 퇴근 한 시간 이후에는 이러한 압박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는 연습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잠시 심호흡을 하자

잠시 눈을 감고 명상을 하거나 심호흡을 하는 것만으로도 분노는 쉽게 가라앉게 되고 이성적으로 현재 상황을 판단할 수 있게된다고 합니다. 내가 지금 이 상황에서 화를 표출하게 되면 발생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서 현실적으로 판단하게 된다고 합니다. 특히 내가 화를 내게되면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게 되면 화를 보다 쉽게 참을 수 있게된다고 하네요.

■ 집이 편해야 직장도 편해진다.

가정이 화목하다면 직장내의 스트레스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생긴다고 이야기하죠. 실제로 직장생활이 힘들더라도 가정이 화목하다면 직장내의 스트레스가 오래가지 않거나 이 것을 이겨낼 수 있는 에너지를 가정에서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반면에 가정이 화목하지 않고, 직장에서도 불화가 자주 발생한다면 더 안좋은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직장과 가정에서 혼자서 고립되는 상황인데요, 가능하면 가족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많은 시간을 가족에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학업능력 업무능률 올리는 책상 인테리어 따로 있다

사람은 여러가지 주변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 동물 중 하나입니다.

주변의 사물이 늘어가거나 혹은 줄어갈때 영향을 받게 되는데요, 오늘은 그 중에서 내가 업무를 하거나 혹은 공부를 하면서 오랜 기간 앉아있게 되는 책상에 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책상을 꾸미면서 놓게 되는 물건과 생상등에 대한 의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책상에 화분을 두라.

책상에 푸른색 화분을 두는 것은 능률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실제로 모 조사에서 책상의 화분에 대한 효과를 이야기하기도 했는데요, 녹색 화분을 두는 것은 창조성이나 생산성이 향상이 되기도 하고 행복도가 높아지기도 한다고 합니다. 또 이러한 환경으로 인해서 승진 가능성도 높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2. 창가에 앉거나 푸른계열로 인테리어하거나.

예전에 노트를 구매하면 녹색의 속지가 붙어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는 눈의 피로를 풀기위한 종이였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요. 적당한 녹색은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잠시 쉴때 자리에서 일어나서 녹색이 가득한 풍경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창문에서 멀다면 책상 주위에 녹색 포인트로 제품을 구매하거나 인테리어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

3. 사랑하는 사람/반려동물의 사진을 올려라.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이나 동물의 사진을 꼭 인테리어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의 사진을 자주 눈에 띄는 곳에 두고 일을 하게되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힘을 얻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나쁜일이나 좋지않은 일에 대해서 고민할때 옳은 일을 선택할 수 있게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4. 햇빛이 잘드는 곳이 좋다.

사람은 너무 어두운 곳에 있으면 졸음이 몰려온다고 하죠. 그래서 가능하면 밝은 환경에서 일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눈부시거나 반사되는 빛으로 업무에 지장을 주지않는 곳에서 업무를 보게되면 활동성이 보다 높아지고 밤에 잠을 편안하게 자는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5. 내게 맞는 책상의 정리정돈.

적지않은 사람들이 책상이 어느정도 어질러져 있을때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너무 깔끔하고 각이 잡혀있는 책상보다 업무를 위해서 조금은 정돈되어 있지 않은 것이 더 보기 좋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이렇게 조금 어질러진 상태는 안정감 외에도 창의력을 높이는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 이러한 주변환경을 조성할때는 꼭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꾸미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리 효과가 좋다고 하더라도 사용하는 사람이 싫어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좋지않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기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