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은 너무 좋아도 힘들고, 너무 나빠도 힘들다

2014. 5. 1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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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은 너무 좋아도 힘들고, 너무 나빠도 힘들다





누군가를 처음만나게되면 남게되는 인상적인 모습.

처음으로 기억되는 모습을 우린 첫인상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이러한 첫인상은 그사람을 기억하는 가장 첫번째 기억이기도 하고, 이러한 호감은 쉽게 변하지 않기때문에 최대한 첫인상을 좋게보이고자 노력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첫인상은 짧게는 10초 길게는 1분안에 갱신이된다고 합니다.

외모에 대한 평가가 10초, 말투나 억양, 배려,  기타등등에 대한 첫모습들이 합쳐져서 통합적인 한사람의 첫인상이 완성되게 됩니다.





첫인상을 좋게 남기는 것은 당연히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이런 첫인상이 자신이 보일 수 있고, 유지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높은 이미지라면 조금 곤란하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이야기해보자면, 이러한 첫인상의 모습을 계속 유지시킬 수 없다는데에 있는거죠.


10번을 계속 잘하더라도 1번을 잘못하면 그 잘못한 일때문에,


"어. 성실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어"

"잘 챙기고 다정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어"


등의 부정적인 평가를 크게 받을 수 있기때문입니다.





반대로 첫인상이 크게 좋지못하더라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없습니다.

노력을 하고 앞으로 좋은 인식을 심어주고자 한다면 그 처음의 이미지가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마이너스 요인이 플러스 요인으로 새로운 이미지가 형성이되고, 그런 이미지가 호감으로 바뀔 수 있기때문입니다.


"생일같은 거 평생 안챙기더니, 너무 고맙네"

"쌀쌀한 줄 알았는데 다정하고 배려심도 있었구나"


하는등의 새로운 모습으로 인한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 낼 수 있기때문입니다.





첫인상을 좋게하고, 또 좋게 보이는 것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모든것이고 이때의 인상이 평생을 가는 것은 아니죠. 첫인상을 좋게했던, 첫인상을 나쁘게 보였든지 이는 지속적인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고, 스스로 타인에게 좋은 이미지로 기억되기를 노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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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을 청소하고 정리하면 업무효율과 이미지가 향상된다

2014. 3. 25.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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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을 청소하고 정리하면 업무효율과 이미지가 향상된다




책상위에 아무렇게나 올려져있는 서류, 아무렇게나 놔둔 업무용등 여러가지 어지러운 용품과 함께, 치우고 버려야할 물건들이 책상위에 놓여있게 된다면 업무의 효율이떨어질뿐만 아니라, 어지러운 주위환경에 의해서 업무의 효율역시 떨어지게 됩니다.


▣ 여러가지의 업무와 늘어나는 자료등을 정리해두지않고 그냥 쌓아두기만 했다면, 나중에 그 자료를 다시 찾기위해서 하나하나 살펴가며 정리해야할 경우가 발생할 수 있고, 주위 청소가 잘 되지 않은 상태라면 중요한 자료와 서류등이 오염이 될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책상정리는 업무효율에 연관이 있습니다.



물론 책상을 어지럽게 두고, 청소조차 잘 되지않아서 커피자국이 책상에 남아있거나, 버려야하는 물건들이 버려지지 않는 상태라면 보는 사람들 역시 그 책상의 주인의 이미지를 좋지않게 볼 수 있으며, 이러한 이미지는 책상 주인의 이미지로 연결되기도 합니다.


"책상이 깔끔하게 정리되는사람은 월급도 다르다" 라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들어 본 것 같네요. 책상의 청소를 매일 하고 정리하고 업무를 시작한다면 회사내에서의 이미지와 함께 업무 효율도 올릴 수 있을 듯 합니다.



♠ 책상정리하기. 


NO1. 책상을 정리하기전에 책상옆에 작은 쓰레기통을 둡니다.


쓰레기를 버리러 가는 시간이 아깝다면 챙상옆에 쓰레기통을 두세요. 그리고 그 쓰레기통을 활용한다면 책상위에 쓰레기가 굴러다니거나 하는 일은 없어지겠죠. 이러한 쓰레기통은 매일 저녁에 비우고 씻고 뒤집어 둔다면 늘 깨끗한 책상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NO.2 책상에 치워야할 물건은 치워봅시다.


이미끝난 프로젝트나 업무의 파일철이나 여러가지 자료 조사등으로 발생한 것들과 빌리거나 불필요한 물건은 정리해서 챙겨두거나 주인에게 돌려주거나, 불필요한 물건은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물건들은 서랍에 잘 챙겨두고, 날카롭거나 위험한 물건등도 책상에서 치워두세요.


NO.3 책상위에 필요한 서류보관함이나 여러가지 정리용품으로 변화를 주세요


요즘은 사무용품이 정말 다양하게 나옵니다. 그중에 자신의 업무스타일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용품은 반드시 존재하겠죠. 이런 용품을 구매해서 책상위에 놓고 책상을 정리해보세요. 여러가지 팬을 정리하는 필통과 여러가지 서류를 정리하는 임시서류 보관함. 자주쓰는 여러 서류를 두는 서류보관함등으로 업무의 능률을 높혀보세요.


NO.4. 책상을 늘깔끔하게 두고, 책상위 청소를 아침마다 해두세요.


저녁에 비우고 씻은 휴지통을 다시 돌려놓고, 책상위의 커피자국이나 포스트잇 자국등 여러가지 자국을 정리하고 모니터위의 먼지와 여러 서류철 위의 먼지를 제거해보세요. 이러한 청결한 환경은 업무능률과 깔끔한 이미지 외에도 간강을 챙겨주게 됩니다.





책상위가 깔끔하고 화분같은 것을 두는 것 만으로도 심신의 안정과 공기정화효과나 습도등의 여러가지 이로운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예전 모 메체에서는 승진하고 싶다면 책상위에 화분을 기르란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업무의 효율을 끌어올리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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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가 잘못했을때 타이르고 훈육하는 방법

2014. 3. 1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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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가 잘못했을때 타이르고 훈육하는 방법




어린아이들은 조심스럽게 대해야하죠.

사소한 것으로 상처받기도 하고, 자기가 가진 감정등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기때문에 다른 방법으로 스스로의 감정을 표출하기도 합니다. 부모님의 입장에서도 아이들을 잘못 타이르면 아이가 엇나가거나 의기소침하진 않을까 걱정을 하게 됩니다.


아이를 대하는 부모님뿐만 아니라, 어린 조카나 아이를 자주대하는 분들도 보면 좋을 아이들의 잘못을 지적할때 한번 생각해두면 좋을 듯 합니다.



아이의 말을 들어주는 것이 첫번째

아이가 왜 이런 행동을 했는지 먼저 알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에게 그런 행동을 할만한 이유가 있었고, 잘못된 방법으로 잘못을 하게 된 것이라면 아이에게 잘못에 대해서 알려주고, 옳은 방법을 제시하고 알려주는 것이 필요하게 됩니다. 아이에게 나의 부모님은 나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준다는 것을 늘 확인시켜줘야합니다.


조용하게 타이르자

아이들의 나이에 따라다르지만 7세이상의 아이들은 반발심을 가지기도 합니다. 이러한 반발이 일어나지 않게 저지른 실수에 대해서 조근조근 이야기하면서 따뜻하게 타이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특히 처음 저지른 사소한 잘못에 대해서는 너무 강하게 나가지 않는게 오히려 좋다고 합니다.




잘못한 이유를 알려주고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알려주자

아이들에게 잘못한 이유를 설명하게되면 아이는 해선 안되는 이유만 기억하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에 놓이게되면 아이들은 다음에 같은 상황이 올때 고민하게 됩니다.


"필요한 일을 하기위해서 잘못을 저질러야하나?" or "참아야할까?" 등으로 고민하죠


그렇기때문에 반드시 다음에 이런 상황이 올때의 해결법을 알려주어야합니다.



잘못한 일은 그자리에서 바로 타이른다

얼마전 방송에서도 나왔지만 아이들의 잠시는 아주 오랜시간과 같다고 이야기하죠. 아이들은 오랜시간이 지나면 과거의 잘못을 기억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바로바로 이야기해주는 것이 필요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때는 남들이 많이 보는 곳에서 타이르는 일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은 사소한 일로도 크게 상처받기도 합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에서 크게 타이르는 행동은 아이에게 큰 충격을 줄 수 있기때문에 가능한 진행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줄 필요가 있다는 것이죠. 아이의 이야기를 듣지않는다면 아이는 부모님, 삼촌 가족들은 내 말을 듣지 않는 사람으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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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술] 작은일에 감사하는 사람이 대인관계가 넓고 좋다

2014. 3. 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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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술] 작은일에 감사하는 사람이 대인관계가 넓고 좋다




작은일에도 항상 그 마음을 표현하는 사람들이 대인관계가 넓고, 인간관계가 깊다고 합니다. 

이는 가장 기본적이며, 가장 좋은 인간관계의 형성의 처세술이라고 이야기할 정도로 기본이며 중요한 마음가짐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이러한 고마웠던 일은 감사함을 꼭 표현하는 것이 좋다고합니다.


사람이라면 자신이 무언가를 도와주었을때,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보다는 고마워하는 사람에게 마음이 더 열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기때문입니다.



▣ 고마웠던 일을 노트에 기록해 두세요.


어느날 어떠한 행동으로 나에게 도움을 주었다는 일을 구체적으로 적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기록을 하게되면 후에도 잊지않을 수 있고, 예전에 고마웠던 일을 제대로 기억할 수 있기때문에 고마움을 표현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작은 일에도 잊지않고 감사하는 마음과 태도를 가지게 될때 나의 마음가짐도 달라지고, 나를 대하는 상대방의 마음도 달라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 감사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마음으로 알고있겠지 당연히 고마워하는 것을 알겠지 하는것은 잘못된 방법입니다.

표현하지 않는다면 사람들은 알수없겠죠. 고마움은 당연히 표현을 해야 상대방도 확시하게 알 수 있습니다. 


고마운 사람 앞에서 

"감사합니다." 이러이럴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일이 있을때 이렇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진행을 하거나 가벼운 편지를 짧게 써서 전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고마움의 크기가 크거나 더 큰 표현을 하고싶을때는 작은 선물을 함께 전하면서 이야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 감사하는 마음은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할 뿐만 아니라 자신 스스로의 행복감도 커지게 만들기 때문에 이러한 자세는 사람을 긍정적으로 만들고 폭넓은 인간관계를 가질 수 있게 도와주게 됩니다.


반대로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지 않고, 당연히 알고있겠지하고 넘어가게된다면 도와준 사람은 이사람은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으로 판단되어서 인간관계가 좁아질 수도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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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증후군 새로운 학교생활에 적응하기 힘든 아이를 돕는 방법

2014. 2. 2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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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증후군 새로운 학교생활에 적응하기 힘든 아이를 돕는 방법




새학기가 시작되면 낯선 친구들과 낯선 환경 그리고 배움에 대한 것도 달라지고, 정든 담임선생님이 아닌 낯선 선생님과 그 선생님과의 생활이 너무 크게 변화되기때문에 적지 않은 아이들이 이러한 새학기 증후군을 격게된다고 이야기합니다.


가볍게는 가벼운 두통과 심하면 심한 두통과 복통등이 나타나게 되며, 학교를 가고싶지 않다고 이야기할 가능성도 있기때문에 이를 초반에 잘 챙겨줄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초등학교에 처음 입학하는 아이들이나,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바뀌는 아이들의 경우에도 이러한 증상을 보일 수 있기때문에 잘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학기가 변하면 아이들이 두통을 이야기하거나 학교가기전에 복통을 이야기하거나 시력의 저하를 이야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의 원인은 공포 라고 이야기합니다.


새로운 환경의 변화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 극심한 스트레스가 이러한 증상을 만들어 내기때문입니다. 이러한 증상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격을 수 있는 반응입니다. 아마 회사 브리핑이나 학교의 과제발표 혹은 여러가지 주목받거나 새로운 환경등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머리가 아프고 복통이 심하게 오는 것을 느끼는 것처럼 아이들도 이러한 증상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첫번째, 대화를 진행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아이들에게 새로운 선생님은 어떻고, 학생들은 어떤지 이야기를 해보고, 너의 책상은 어디며, 너와 함께 앉는 짝궁은 어떤거 같은지에 대해서 물어보고 여러가지 학교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어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과의 관계와 어떤게 문제인지 들어주고, 그에 대한 정보를 주는 것이 좋으며 가까운 친구를 사귀기를 권하고, 함께 즐겁게 지내는 것을 추천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두번째, 너무 심한 긴장을 하지않게 하며, 실외에서 같이 놀아주세요.

학교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풀어주기 위해서 실외에서 같이 놀아주는 것을 자주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뜻한 햇살아래에서 따뜻하게 노는 것을 봐주고 놀게 허락해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긴장하지 않게 따뜻하게 이야기를 해주고 칭찬을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나 이런것도 못하냐는 듯 혼내는 것은 이러한 아이들에게 도움이 전혀 되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점점 적응을하면서 나아질 수 있습니다.

빠른 아이도 있고, 늦은 아이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적응을하고 친구를 만들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보내게 됩니다. 이런 것에 도움이 될 수 있게 옆에서 항상 지켜봐주고 관심을 가져준다면 더욱 좋은 결과를 가질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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