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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장의 진실 - 고려장은 거짓, 고려장은 없었다. 일제의 왜곡일뿐

요즘 모 인터넷 사이트의 웹툰에서 고려장에 대한 소재로 몇번의 이야기가 나오고, 이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고려장에 대해서 한번 관심을 가지게 되더군요. 이런류의 소재가 나올때마다 사람들이 바로 잡아서 고려의 역사가 아니다라고 하고 있지만 이런한 웹툰과 이런한 것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가 계속되고 있는 듯 합니다.

하지만 이는 역사의 민족성을 나쁜쪽으로 몰고나가기 위한. 민족말살 정책의 하나였다고 하며, 실질적으로 이는 고려에 없었던 풍습이라고 합니다.

늙은 부모를 지게에 짊어진 다음 깊은 산속에 내다버린다고 하는 장례풍속.

실제로 고려에는 불효한 자녀를 법률로 다스릴 만큼 휴를 크게 강조했던 국가이기때문에 이런 풍습이 있을 수도 없고, 고려장이라는 말이 나오고 이러한 일이 장례풍속으로 있었다는 이야기는 찾아볼 수 없다고 합니다.

왜곡된 역사...는 왜 생겼을까?...

고려장이란 말은 일제시대 이후로 만들어져서 사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의도는 우리나라의 무덤을 파서 문화재등을 도굴하기 위해서 만든 날조된 역사였습니다.

효를 중히 여기는 민족에게 무덤을 파헤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고, 고려장이라는 풍습이 있었다고 퍼트려 무덤을 파헤치기 위해서 만들어진 이야기일 뿐이죠. 그렇게 진행된 고려장이란 이야기는 일제시대부터 시작되고 지금까지 잘못된 역사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 우리나라의 순장 풍습을 알고 한국의 무덤을 파헤치기위한 꼼수로 사용한게 거짓의 "고려장"

1919년 전설의 조선, 조선동화전에는 고려장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옵니다.

"아버지가 할아버지를 지게로 짊어진 다음 산속에 내다버리고, 그 지게를 자식이 가지고 오면서 나도 아버지가 늙으면 버릴때 쓰겠다."

라면서 효에 대한 동화책처럼 나오는 이 내용은 많이 동화책등으로 많이 알려진 이야기입니다.

실제 이 이야기는  "일본인" "조선총독부" 등의 일본인에 의해 쓰여진 동화책이며, 그 이야기의 원작도 한국의 이야기도 아닌 중국의 "효자전"의 이야기가 원작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이런 이야기는 국내에는 있지 않은 고려장을 한국인의 풍습으로 만들어서 민족이 성질이 나쁘다라고 만들기 위해서 만든 거짓의 이야기들입니다. 

- 일본에 의한 민족의 자부심을 떨어뜨리고, 열악한 민족이라고 만들기 위한 방법일 뿐이였습니다.

다른 예로 한국의 꼬리짧은 토종개(동경이)에 대한 말살을 위해서 "꼬리 짧은 개는 불운을 가지고온다." 등의 나쁜 악담을 퍼트려서, 국내에 꼬리짧은 토종개가 나쁘다라고 퍼트리고 잡아 멸종시키려고 했던 일본인의 음모로 멸종 직전의 위기까지 갔던 개입니다.

동경이는 일본생각이 나는 이름이지만 실제론 신라 경주의 옛이름에서 따온 개 이름입니다.

EXIF 수정 삭제 프로그램설치없이 가능

카메라 사진을 찍다보면 카메라 사진내의 정보를 수정해야하거나 내용정보를 삭제하고 싶어질때가 있습니다. 사진의 EXIF에는 사진과 함께 여러가지의 정보를 내포하고 있기때문에 이를 수정하고자 하거나 삭제하고자 할때가 있습니다.

요즘 핸드폰사진에는 카메라정보와 함께 촬영시간 gps등의 여러가지 정보가 담겨있기때문에 이를 필요에 의해서 수정 혹은 삭제하고 싶은 분들이 많을 듯 합니다.

저역시도 카메라의 정보 EXIF가 필요할때가 있지만 가끔 지인들에게 나누어주거나 여러가지 정보를 삭제한 뒤에 보내고 싶을때는 이를 삭제하고 보내주기도 합니다.

오늘은 이 EXIF를 기본 윈도우7 을 통해서 정말 간단하게 프로그램 설치 없이 쉽게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EXIF 를 수정하고자하는 사진파일을 클릭한 뒤에 우클릭을 클릭을 합니다.

그런상황에 하단부의 메뉴를 보면 속성(R)메뉴가 보일텐데 이를 클릭을 하게됩니다.

그렇게되면 속성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 메뉴상단의 일반, 보안, 자세히, 이전버전등의 메뉴가 있는데 이중 자세히 카테고리를 클립합니다.

그 자세히 메뉴에는 여러가지 EXIF 사진정보를 수정할 수 있으며 또한 삭제가 가능한 메뉴들이 나오게 됩니다. 중반의 카메라의 정보의 카메라 모델과 기타등등의 수정이 필요한 정보를 삭제가 가능합니다.

- 혹은 모든 정보를 제거하고 싶다면 하단의 "속성 및 개인정보제거"를 클릭한 뒤 속성제거를 하면됩니다.

속성을 제거를 클릭하게되면 여러가지 메뉴가 나오게 됩니다.

이 두가지를 선택해서 필요한 것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방법은 파일에서 제거할 속성을 선택하고 모두 선택을 한 뒤에 확인을 누른뒤에 일괄 삭제를 합니다. 혹은 GPS나 기타등등의 항목을 제거해서 이용하기도 합니다.

WIN7 이면 기타 불필요한 프로그램의 설치없이 이용이 가능하기때문에 수정할 파일이 적다면 이렇게 수정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올레tv 브로드밴드 TV, 파워콤tv] 케이블TV IPTV  본방 3주 후 무료로 다시보기 가능

정말 안좋은 소식이 하나 날아왔습니다.

IPTV의 대표격인 브로드밴드 TV, 올레TV, 파워콤TV 에서 지상파 방송의 다시보기의 기간을 늘렸다고 합니다.

기존 1주일 후 다시보기 무료  →  3주일 후 다시보기 무료 로 바뀜.

이는 오는 8월 12일 방송 프로그램부터 적용이됩니다.

이날 방송된 프로그램 이후 3주이후에 다시보기가 무료로 제공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IPTV를 이용하시는 분들이라면 가장 많이 이용하시는 다시보기가 3주로 변경이 되었고, 이에대한 충격이 상당하리라 생각이 되어집니다.

한곳에서 진행한다면 모르겠지만 3사에서 동시에 진행을 하는 형태라 어느 곳을 이용해도 같으니 이건 정말 다른 대안은 없는 상황이지요.

다시보기를 자주하시는 분들이라면 월정액 상품의 이용해야 할 듯 합니다.

월정액 상품은 13000원 가량...

많이 이용하시는 분들이라면 금액이 아깝지 않겠지만 아니라면 조금 비싼금액이기도 합니다.

사실상 3주 후의 무료로 다시보기 전환은 절반정도는 컨덴츠 구매를 유도하는 것이라고 보이기도 합니다. 한편의 다시보기가 1000원 ~ 500원 인 이상 이를 보기위해서는 구매나 월정액을 하는 방법외의 수단을 없어 보입니다.

게다가 A사의 경우엔 월정액상품이 10000원이였다가 13000원으로 8월에 상승을 했기때문에 이를 노린 가격상승이 아닐까 의심하기도 합니다.

구글링 웹사이트에 있는 개인정보 글 삭제하는 방법

구글링에 내 글이 검색되거나 할때 이를 지우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이 많습니다.

이는 기존 웹 사이트의 글을 삭제해도 구글에서는 남아있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기존 웹사이트의 글을 삭제한다고 끝이 나는것은 아닙니다.

그렇기때문에 구글에서 삭제할 수 있는 방법이 꼭 필요한데요.... 이 작업은 간단합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웹상에서 삭제하고 싶은 개인정보가 있는 페이지 or 기타등등을 삭제하는 방법을 알아볼까합니다.

 ▶ 구글에서 검색되어지는 내 개인정보를 삭제해보자.

구글에서 검색을 해보고 나온 것을 토대로 삭제를 하고싶어하는 것이라 생각되어집니다.

예를들어)

주민등록번호 or 전화번호 or 기타개인정보,   크게는 아이디 비밀번호가 공유되어지는 페이지를 구글에서 검색이 되었다고 했을때 이를 삭제하고자 할때의 이야기입니다.

1. 이는 그 글을 올려진곳이 어딘지 파악하는게 제일 먼저 해야할 일입니다.

- 대부분 이런 개인정보노출은 본인에 의해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본인의 글은 본인이 지우는게 쉽게 진행이되어집니다.

하지만 탈퇴한 사이트이거나 탈퇴한 카페에서의 글이 노출이 되는 경우에는 이는 그 사이트의 고객센터 or 운영자를 통해서 삭제를 진행하기를 요청하면 됩니다.

2. 원본을 삭제했다면 구글에서 검색되는 정보를 삭해하는것이 두번째의 일.

이는 구글에 가입되어 있어야 합니다.

구글에 가입을 하시고, 로그인을 하신뒤에,

"새로운 삭제 요청하기" 를 클릭후

개인정보가 있는 게시글의 URL(주소)를 복사해서 붙여넣습니다.

그리고는 기다리면 1주일안에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원본을 삭제하지 않더라도 네이버, 구글을 통해서 검색이 되어지지 않게 요청하는 것만으로도 개인정보의 유출은 막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 내가 쓴글에서 노출되는 경우죠.

그렇기때문에 자기가 쓴 글의 본문을 삭제한 뒤에 구글에서 그 페이지를 삭제해달라고 요청하는게 좋습니다.

인터넷 분배기, 분배장치 전기세 보상받기

인터넷 업체가 고객에게 전기세를 떠넘긴다는 기사이후 저도 확인을 해봤습니다.

이 보상이 과거의 일도 보상이 되는 것인지 어떻게 보상을 받는 것을 진행해야하는지에 대해서 말입니다.

보상을 이야기하기전에 어떤일인지 다시한번 집고 넘어갈 필요가 있는 사건이라 정리부터 해볼까합니다.

아파트나 멘션, 공동주택의 경우엔 공동의 전기요금을 내게 됩니다.

이 공동의 전기를 인터넷 망 회사에서 그 전기를 빼서 사용하고 있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공용전기료는 세입자들이 관리세등에 포함되어서 각자 나눠내고 있었던 거죠.

이 분배기의 전기는 각 인터넷 망사에서 내야하는 건데 이를 인터넷을 사용하는 소비자에게 떠넘긴 행위가 적발되었던 사건입니다.

이요금이 소비자가 내는게 한달에 3000원 가량이라고 합니다.

인터넷 망사에서 소비자에게 떠넘긴 금액입니다.

이런 분들이 얼마나 많을지 짐작도 되지 않아, 피해금액이 얼마인지 산출되지도 않는다고 하네요.

공동주택에 살고 있고 인터넷을 쓰고 있는 분들이라면 인터넷 회사에 전화를 합니다.

SK브로드밴드   106

KT인터넷          100

LG유플러스      101

▶ 전화를 한뒤에 인터넷 분배장치 전기세에 대한 기사를 보고 전화를 드립니다.

    라고 담당자를 바꾸기를 요청하세요.

▶ 담장자와 연결이되면 공동주택에 초고속 인터넷 분배장치 있는지 확인했고, 전기세 부담이

    어디인지를 확인하는것이 먼저입니다. 아마 대부분이 공용전기로 소비자에게 과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그리고 확인되었다면 "공용전기세에 분배기에서 나온 비용이 있다. 환불받기를 원한다."

     라고 이야기를 진행하시기를 바랍니다.

▶ 그리고 몇월 몇일부터 몇월 몇일까지  사용하고 있었으니 3000 x 개월수 로 보상받기를 바란다.

    라고 하시면 보상이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과거와 현재의 보상뿐만 아니라 미래에 사용하게될 공용전기세의 추가요금에 대한 협의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건물주도 모르고, 과금을 내는 소비자들도 모르고 있던 상황이였죠.

인터넷을 쓰지 않는 사람들은 인터넷을 쓰지 않으면서 매달 3천원가량 납부가 되었다는 이야기죠.

하지만 이게 신청하고 요구하지 않는다면 보상해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보상을 요구하는 사람들에게만 보상해준다는 이야기죠.

보상을 요구하지 않는다면 보상해주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되겠죠.

얼마나 많은 피해자들이 있을지 모르지만. 꼭 환불받고 보상받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