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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퇴사 후 휴식기간 휴직이 길면 안좋은 이유

여러가지 이유로 사표를 내고 직장을 쉬게 되는 기간이 짧으면 좋다고 이야기합니다.

또 그 쉬는 기간은 최대 3개월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으며 이직을 바로 할 수 있으면 바로 진행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왜 퇴사를 한 뒤에 집에서 쉬는 기간이 짧으면 좋은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불규칙한 삶이 길어지면 더 오래 쉬고싶어진다.

직장에서 퇴사하게 되면 긴장된 삶에서 벗어나고 풀어지고 싶은 마음에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잠자는 시간이 늘어나게 되고 불규칙한 생활로 인해서 컨디션이 좋았다가 나빴다가 하는 일이 반복되게 됩니다.

긴 시간의 수면시간이나 불규칙한 일과는 피로함과 비만의 위험이 높아지게 되어 늘 피곤한 상태로 있거나 무기력한 상태에 오래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될 수 있으며, 비만의 위험이 높아져서 체중이 쉽게 증가하거나 또 증가한 체중으로 인해서 자존감이 떨어지게 될 수 있다고 합니다.

▷ 휴식이 길고 불규칙한 일상이 오래되면 더 피곤하고 감정적으로 더 지쳐있는 상태가 되기 쉽습니다.

▶ 불규칙한 휴식기간은 건강에도 안좋은 영향을 미친다.

쉬는 기간에도 하루 계획을 지키고 정상적인 시간에 일어나고 잠을 규칙적으로 자는 경우에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않지만 잠을 자는 시간이 길고 음주나 야식을 즐기는 시간들이 길어지면 건강에도 안좋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과도한 수면은 두통을 늘 달고 살게하기도 하고 무기력증, 우울감을 보이는 경우가 많고 개운한 아침을 시작하는 것이 어려워지기도 합니다. 일상생활에서도 다른 사람들을 만나기보다 혼자서 술을 마시거나 야식을 먹는 즐거움으로 현재의 기분을 해소하려고 하기 때문에 알코올 의존증이나 비만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 휴식기간이 길면 재취업에도 영향이 있을 수 있다.

너무 오래 쉬게되면 새로운 직장을 구할 때에도 영향을 미치게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적지않은 회사들이 퇴사 후 너무 긴 공백이 있는 경우 이에 대한 해답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공백에 대한 정확한 설명을 할 수 있고 면접관이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니라면 이직에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오래 친하게 지내고 싶은 사람과의 대화에 필요한 공감과 솔직함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이 사람과 오래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 있죠.

동성일 수도 있고 조금 더 관계를 깊게 들어가고 싶은 이성일 수도 있는데요, 이런 사람과의 대화에는 꼭 공감과 솔직함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나와 너가 너무 다른 사람이 아니라는 친밀감을 더해주는 공감, 당신은 내게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이야기하는 솔직함은 오래 나누고 싶은 대화를 만들어 주는 열쇠이기도 합니다.

▶ 친밀감을 원한다면 서로 공감하는 주제를 가져라.

"오늘 영화는 어때요?"

"지금 마시는 음료 괜찮죠?"

"좋아하는 음악/가수는 누구죠?"

어떻게 들으면 호구조사같은 이런 대화는 식상하다고 많은 분들이 생각하겠지만, 이런 대화야 말로 현존하는 가장 좋은 대화방법이라고 이야기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물론 이렇게 이렇게 계속 여러가지를 반복적으로 물어보는 것은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말입니다.

이런 대화를 하는 것은 상대방과 나의 공통점을 찾는 과정입니다. 좋아하는 야구팀이 같거나 좋아하는 취미 등 서로의 공통된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을 바탕으로 대화를 하게 된다면 친밀감은 더욱 높아질 수 있습니다.

만약 공통된 주제를 찾기가 힘들다면 "영화보기""스포츠관람""취미생활" 등의 시간을 함께 보내고 보낸 시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 오래두고 사귈 사람에게 솔직한 것이 좋다.

돌직구와 같이 상대방에게 사처를 주는 솔직함이나 폭력에 가까운 비매너적인 행동이 아닌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해야할 때에는 그렇게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런 솔직함을 표현할 때에는 상대방을 배려하고 또 나의 마음을 충분히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방이 내게 소홀하다고 느낄 때에도 "소홀한 것 같다."라고 표현하기보다는 "시간이 있을 때면 함께 만나서 차를 마시거나 술을 마시면서 대화를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니 이번 주말에는 시간을 꼭 내서 이런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어떨까?"라는 식의 표현을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죠.

※ 대부분의 사람들은 "너는 xxx하다"라는 평가를 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이런 평가를 받게 되면 자신을 비난하거나 평가하는 것에 대해서 분노를 느끼게 되어서 대화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솔직할 때에는 나의 감정을 이야기하고 그 감정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동의를 구하는 순서의 대화가 보다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착한 사람이 행복할 가능성은 낮다 착한사람의 행복에 용기는 필수요건

동화책을 보면 착한 사람들은 나중에 괴로웠던 일들을 보상을 받지만 현실에서는 그런 일은 잘 없습니다. 실제로 모든 사람에게 YES만 외치고 스스로를 돌보지 않는 착한 사람들의 경우 불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될 만큼 누구에게나 착하고 손해보는 성격은 행복과 멀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나를 우선으로 생각하고 나에 대해서 욕심을 가지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은 사람들 보다 행복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 아무것도 하지않는 시간도 나의 중요한 시간 남에게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 나의 시간, 나의 여유가 부족한 시대. 미움받을 용기를 갖자.

쉽게 들어줄 수 있고 내 시간이 많이 소요되지 않는 부탁들은 가급적 들어주는 것이 좋겠지만 생각보다 많은 시간과 노력 그리고 금전적인 부담까지 발생하는 내용. 그리고 그 일에 대한 책임까지 발생하는 일이라면 단호하게 NO!를 외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부탁들은 단발로 끝나지 않고 지속될 수 있으며 첫번째 했던 일들을 수정하거나 관리해야하는 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게 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부탁들은 내가 꼭 진행하지않아도 누군가에 의해서나 부탁을 하는 사람에 의해서 처리될 일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이런 무리한 부탁들은 빠르게 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 남의 일로 나의 일을 하지 못하는 사람은 그 만큼 행복해질 기회를 놓치게 될 수 있습니다.

▶ 나의 행복을 찾기 위해서는 용기와 도전이 필요하다.

많은 심리학자들이 이야기합니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고 그 용기는 주위사람이나 나를 좋게보는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수 있는 용기도 포함된다고...

나를 위한 시간과 투자들이 많아지게 되면 나의 행복은 보다 빠르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또 이러한 시간들은 나의 자존감을 상승시켜서 보다 좋은 나를 마주할 수 있는 시간들을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많은 여유와 많은 도전들은 내가 어떤 것을 좋아하고 있는지를 알게할 수 있으며, 내가 어떤 시간에 가장 행복한지를 알 수 있게 합니다.

- 부담이 줄고 스트레스가 줄고 여유가 생기면 신체의 건강상태도 더 좋아질 수 있으며, 일상이 다양해질 수록 일상속의 행복을 찾는 일도 쉬워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여행은 새로운 생각을 하거나 새로운 것을 경험하게 만들어서 삶의 활력을 높여주기도 합니다.

★ 많은 착한 사람들은 상대방의 부탁을 들어주지 않으면 상대방이 나를 싫어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실제로는 그런 경우가 많지 않다고 합니다. 부탁을 들어줄 다른 사람을 찾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 금전적이거나 무리한 부탁을 강요하거나 집요하게 이야기하는 경우에는 지속적으로 NO를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경험한 일이 다르기 때문에 단언하기는 힘들지만 대부분의 경우 이렇게 집요하고 압박하고 강요하는 경우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내게 독이 되는 끊어야 하는 인간관계의 유형을 알아보자

만나면 좋은 사람도 있지만 만나서 힘든 사람이 있습니다.

나와 성격이 맞지않은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망신을 준다거나 뒷통수를 때리는 일을 반복하거나 혹은 내가 필요할 때에만 연락을 하는 등의 행동을 지속적으로 하는 경우처럼 함께 있는 것이 힘든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과감하게 관계를 끊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어떤 내게 어떤 감정을 느끼게 하는 사람을 끊어야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무시하고 망신을 주는 사람.

다른 사람들과 함게 있을 때 망신을 주는 것이 반복되거나 무시하는 행동이 반복되는 경우 이런 사람과의 만남은 개선되어져야하거나 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렇게 매번 무시하는 행동을 한다는 것은 동등한 관계라고 보기보다 나보다 낮은 사람이라고 늘 생각하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런 관계는 지속되는 것은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 필요할 때에만 연락을 하는 사람.

평소에는 바쁘거나 다른 일정 때문에 만날 수 없지만 상대방이 필요한 시간에는 나를 찾는 사람들도 피해야만 합니다. 이런 것은 관계라고 하기보다 나를 이용하려는 사람이라고 보는 것이 좋으며 빠르게 잘라내는 것이 좋습니다.

▶ 나에게 부담을 주는 사람.

내가 하기 싫은 일을 강요하거나 불편하게 느끼는 일을 강요하는 사람 등도 되도록이면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서 술을 마시지 않는데 만날 때마다 술을 강요하고 마시게 만드는 사람과 같이 함께 있는 것이 불편하고 내가 피해를 받는 관계라면 이 관계를 개선을 위해서 노력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노력을 해도 개선이 되지 않는다면 관계를 다시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 약속을 어기고 비밀을 퍼트리는 사람

함께 있을 때 편안하게 이야기했던 내용을 주위사람들에게 퍼트리는 사람도 오래 만나기 힘들죠. 또 약속을 매번 어기거나 약속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사람도 마찬가지 입니다. 신뢰가 발생하지 않고 신뢰가 지속적으로 깨어지는 관계는 나에게 독이 되기 때문입니다.

※ 이런 상황이라고 해도 무조건 관계를 끊기보다는 개선하기 위해서 노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노력해도 이런 관계가 개선이 되려는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면 과감하게 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좋은 사람처럼 보이더라도 내 의견은 명확해야 한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는 것들은 대부분 인간관계에 있다고 합니다.

이직을 결심하는 것이 직장상사와의 관계 때문이라고 하는 분들이 정말 많다고 하고, 힘들게 들어간 직장을 그만둘만큼 관계가 주는 스트레스는 어마어마 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다른 사람의 잘못 때문일 수 있지만,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것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틈을 보인 것도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이러한 부분들은 스스로 고쳐나갈 수 있기 때문에 인간관계를 위해서 틈을 보이지 않을 필요가 있습니다.

부탁을 들어주는 것은 내 선택이라는 것을 명심하자.

부탁을 거절하더라도 죄책감을 갖지말라

많은 분들이 부탁을 들어주기 시작하면서 큰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내 시간과 내 노력 혹은 금전적인 부분이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시간제한이 있는 일의 경우에는 빨리 처리해야한다는 부담까지 늘어서 자신이 해야할 일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도 많죠.

그래서 조금 내 생활에 무리가 오는 듯한 부탁들은 거절을 하는 것이 좋으며, 상대방이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면 조언을 하되 절대 대신해주는 일은 없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내가 해야하는 업무가 아니라면 거절하는 것이 좋은 판단이며, 어쩔 수 없이 해야하는 상황이면 기간을 두어서 언제까지 하겠다고 명시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잠시 하는 것이면 좋겠지만 아니라면 추후에 추가적인 업무로 돌아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거절을 할 때에는 명확하고 간결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된다 안된다 이야기를 하고 그 외에 여지를 주는 말이나 행동들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할지도 모른다고 이야기한다면 상대방은 기대를 하게 되고, 기대를 하게 됨으로 다른 곳을 찾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없던 원망이 생길 수 있는데요, 가능하면 안될 일은 안된다고 간결하게 이야기하고 다른 사족을 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대부분의 사람들이 거절을 했을 때 "왜 거절하느냐?"를 물어볼까 걱정된다고 하는데요. 대부부의 사람드른 거절해도 거절한 이유를 묻거나 따지지 않는다고 하니 이런 걱정은 넣어두셔도 될 듯 합니다.

금전적인 부탁도 확실하게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작은 금액이라면 당시의 판단을 통해서 진행하는 것이 좋지만 큰 돈을 빌려주게 된다면 빌려주는 것에 대해서 확실하게 이야기하고 그 것들을 차용증 등과 같은 내용으로 남길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인정이나 여러가지를 통해서 소호하면서 하지 않으려고 한다면 하지 않는 것이 정답입니다.

큰 돈을 빌리려는데 인정이나 협박을 통해서 이러한 것들을 이루려고 하는 것들은 그 마음 속에 갚지 않아도 된다는 마음이 있을 수 있으니 돈을 빌려준다고 해도 이런 것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면 반드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가능하면 직장동료 직장상사의 돈부탁은 들어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이나 친구도 돈으로 인해서 관계가 불편해지는데 직장동료의 관계는 더 크게 안좋아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