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사랑하는법 - 자신을 좋아해야 행복하다

2018. 11. 11. 19:13
728x90

스스로를 사랑하는법 - 자신을 좋아해야 행복하다




자신을 가장 좋아해야하는 사람은 자신이여야한다고 하죠.

스스로를 보살피지 않고 좋아해야만 다른 사람도 나를 좋아하고 사랑해줄 수 있고 또 그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처럼 스스로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인데요, 오늘은 일상에서 이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원하지 않는 조언은 거절하기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의 경우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나 말에 신경을 많이 쓰는 분들이 많죠. 그리고 이런 분들의 경우 가까이에서 간섭을 하고 컨트롤을 하려는 분들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옷차림이나 먹는거 그리고 연애 직업 등 사소한 일부터 큰 일에 간섭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간섭은 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섭이 많아지면 스스로가 결정하는 능력이 많이 약해지게 되고, 원하지 않은 결정으로 인한 피해가 많아지게 됩니다.


※ 제가 먼저 알아서 해볼께요, 나중에 도움이 필요하면 도움을 주세요 라며 거절하세요.





▷ 일주일에 한끼 이상은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잘 차려서 먹기


학교에 다닐때 일주일 점심에서 내가 좋아하는 메뉴가 하루 나오는 것만으로도 며칠이 기대가 되고 그 날을 기다리게 되죠.


나의 즐거운 식사도 마찬가지 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기대감과 내가 나를 위해서 상을 준다는 의미와 함께 한끼의 행복을 모두 챙길 수 있는 방법이죠.


스스로를 위한 한끼의 가벼운 사치는 나를 조금 특별하게 느껴지게 만들기도 합니다.





▷ 할 수 있는 일을 하며 스스로를 칭찬하기


칭찬을 받는 일을 하거나 스스로를 뿌듯해할 수 있는 일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가장 좋은 것이 봉사활동이라고 하는데요, 다른 사람을 돕는다는 마음과 함께 스스로가 보람찬 일을 했다고 칭찬을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자존감이 낮아지게 되면 "나는 쓸모없다거나""내 삶은 의미가 없다거나" 하는 자책을 많이하거나 자기비하를 많이 하게 되는데요. 남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나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게되면서 이런 감정이 많이 줄어들게 된다고 합니다.






▷ 취미생활을 하기


나를 행복하게 하는 일이 나의 자존감을 높이게 됩니다. 스스로를 행복하게 하는데 투자를 아끼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죠. 


나를 행복하게 하는 취미를 찾아보고 경험해보고 그 중에서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찾아서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활동은 나를 행복하게 만들고 보다 나를 괜찮은 사람이라고 믿게 한다고 하네요.




728x90

고양이네집사 유용한 정보모음/건강/생활정보/다이어트

잠을 오래자면 몸에 안좋은 이유 - 수면 과잉과 건강

2018. 11. 8. 20:46
728x90




잠을 오래자면 몸에 안좋은 이유 - 수면 과잉과 건강




잠을 부족하게 자는 것은 문제죠.

수면부족으로 인해서 일상생활이 힘들만큼 졸음이 찾아오기도 하고 신체의 능력과 인지/기억의 뇌능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게 되면 스트레스는 과다하게 축적이 되고 뇌기능 저하 스트레스로 폭식을 하면서 비만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기도 하고 충분히 휴식을 취하지 못하는 만큼 질병의 위험도 높아지게 된다고 합니다.





▷ 수면부족만큼 위험한 것이 수면과잉이라고 합니다.


나이대가 가져야할 평균수면시간보다 훨씬 오랜시간 잠을 자는 것을 이야기하는데요, 성인 기준으로 하루 10시간 이상 잠을 자는 경우 건강의 위험이 훨씬 높았다고 이야기합니다.


모 조사에서는 평균수면자보다 10시간 이상 잠을 자는 사람들의 평균수명이 짧았다고 조사를 했으며, 심혈관 질환 그리고 뇌졸중 등의 위험이 50%까지 증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이런 수치들은 개인의 차이를 무시하고 조사된 것이지만 그래도 정말 오랜시간 자는 것이 건강에 좋지않다는 것을 어느정도 입증해줄 수 있는 연구라고 하네요.





▷ 평균수면시간은 몇시간일까?

평균적인 시간들은 있습니다.


6~13세는 하루 9~11시간

14~17세는 하루 8~10시간

18~25세는 하루 7~9시간

25세 이상은 하루 7~8시간


정도라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이것을 평균적인 수치이며 개인마다 맞는 수면시간이 다를 수 있다고 합니다. 성장을 마친 25세 이상이라면 자신에게 맞는 수면시간을 찾아서 그 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나에게 맞는 수면시간 찾기


어렵지 않다고 하네요. 매일 같은 시간에 잠을 자고 아침에 알람이 없이 자연스럽게 스트레스 없이 깨어날 수 있는 시간을 확인하는 것으로 내게 맞는 수면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하네요. 


같은 시간에 잠들었을 때 일정시간에 일어나게 된다면 그 상태의 잠든 시간이 내게 맞는 수면시간이라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728x90

고양이네집사 유용한 정보모음/건강/생활정보/다이어트

나의 불면증 수면장애는 스마트폰과 커피가 원인일 수 있다

2018. 11. 6. 21:23
728x90

나의 불면증 수면장애는 스마트폰과 커피가 원인일 수 있다




요즘 수면부족에 시달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잠을 잘 자더라도 피곤함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고 합니다. 실제로 요즘 과거에 비해서 수면문제로 인해서 병원을 방문하는 사람이 많이 늘어났다고 하네요.


10년전과 기준으로 했을 때 2배 이상 늘었다고 하는데요,

이 수면부족의 여러원인 중 가장 큰 것이 "커피""스마트폰"이라고 이야기합니다.




▷ 커피는 정말 많은 분들의 기호식품이 되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커피를 마시지 않으면 아침을 잘 시작하지 못하는 분들도 많고 친구들과 모였을 때 자연스럽게 커피전문점에서 커피를 마시는 것은 너무 자연스러워 졌습니다.


편의점에는 정말 수십가지의 커피음료들이 있고, 정말 다양한 믹스커피들이 생겨난만큼 많은 분들의 커피섭취량은 생각보다 높다고 합니다. 이렇게 많은 양의 커피의 섭취는 "다량의 카페인"섭취로 이어지게 되는데요,


이 카페인의 각성효과 때문에 수면장애 혹은 수면의 질이 떨어지게 될 수 있다고 합니다.


- 모 연구에서는 커피는 잠이 드는데 방해가 되고, 잠이 잘 들더라도 수면의 질을 떨어지게 하거나 각성효과로 평소보다 더 짧은 수면시간을 가지게 한다고 합니다.


나는 커피를 마셔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신체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죠. 





▷ 스마트폰 역시 수면부족/장애에 큰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잠들기 전의 스마트폰의 사용시간은 생각보다 길다고 합니다. 

잠이 오지 않을 때에 활용하는 스마트폰의 활동시간은 더욱 길어진다고 합니다.


이렇게 잠들기 전에 밝은 액정을 10분 20분 이상 지속해서 보게 되면 잠이 드는 것에 심한 방해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밝은 화면 때문에 잠에서 깨기도 하지마 화려하고 자극적인 자료나 영상 등을 보면서 뇌가 깨게 되면서 잠을 자는 것이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또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간만큼 수면시간이 단축되기 때문에 늘 피곤하거나 주간에 졸음이 심하게 오게 되는 분들이 많습니다.


- 스마트폰의 밝은 화면의 블루라이트/파란화면에 눈이 장시간 노출되면 뇌가 아직 낮인건가 하고 판단하게 만들어서 잠을 깨게 만든다고 합니다. 


꼭 밤에 스마트 폰을 사용해야한다면 야간모드나 생온도를 낮게 해서 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728x90

고양이네집사 유용한 정보모음/건강/생활정보/다이어트

감기로 목이 아프고 자주 붓는 사람이 먹으면 좋은 음식

2018. 11. 4. 22:24
728x90

감기로 목이 아프고 자주 붓는 사람이 먹으면 좋은 음식




날씨가 건조해지고 실내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목이 아픈 분들이 많습니다.

떨어진 면역력 때문에 감기에 걸리기도 하고 실내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길어지게 되면서 감기를 옮게 되는 경우가 많아지기 때문이죠.


특히 건조한 환경에 오래 노출된 분들의 경우 목이 붓거나 아픈 증상을 보이는 분들이 많은데요, 오늘은 이런분들이 먹으면 좋을 음식에 대해서 이야길르 해볼까 합니다.





▶ 따뜻한 차는 대부분 좋은 효과


따뜻한 차를 자주 마셔주는 것으로도 충분히 예방이 될 수 있다고 하고 증상이 좋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따뜻한 차를 자주마시게 되면 차를 마시면서 수증기를 함께 마시게 되는데요, 이 차에서 나는 김이 매마른 호흡기관을 촉촉하게 만들어주면서 감기에 걸리는 것을 예방하게 됩니다. 또 차 종류에 따라서 소염효과가 있는 것들도 있고 비타민이 풍부한 것들도 있는데요,


이런 차들의 성분은 신체를 회복하는데에 또 염증증상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높습니다.






▶ 배로 만든 음식이나 차


배에는 루테올린 성분이 있는데요, 이 성분은 기침을 개선하는데 높은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감기가 걸려 기침을 자주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재료이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염증을 가라앉게 하거나 떨어진 면역력 때문에 알러지가 올라오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단맛이 나고 푹 삶거나 조리게 되면 먹기에도 편하기 때문에 감기에 걸린 분들에게 정말 좋은 재료이기도 합니다.


기침/가래에 정말 효과가 높고 비타민이 풍부하고 수분함량이 풍부해서 신체를 빠르게 회복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도라지등의 면력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 음식


도라지나 홍삼 등등은 면역력을 높이는데 효과가 높다고 하죠. 또 이런 류의 음식들은 목을 시원하게 하고 항염작용을 해서 증상이 빠르게 낫는 것을 돕기도 합니다.


또 사포닌성분이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기도 하고 비타민 C가 풍부해서  신체를 회복하는데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목이 아플 때 아이스크림은?

목이 너무 아파서 음식을 먹기 힘든 상태라면 아이스크림은 괜찮은 식품이라고 합니다. 아이스크림의 당분 등은 체력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하고 적당량의 에너지 공급이 되기 때문이죠.


하지만 식사를 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죽과같은 유동식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스크림은 당분함량이 높아 염증을 낮추는데 효과적이지 못하기도 하고, 혈당을 급격하게 올렸다가 내리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피곤함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728x90

고양이네집사 유용한 정보모음/건강/생활정보/다이어트

직장인 연휴 여행 후 떨어진 컨디션 빠르게 회복하는 방법

2018. 11. 2. 22:48
728x90


직장인 연휴 여행 후 떨어진 컨디션을 되돌리는 방법



요즘 금요일이나 월요일에 월차를 내고 여행을 다녀오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여행을 한번 길게 다녀오고 나면 당분간은 여행의 여파로 인해서 직장생활에 적응하기가 힘들어지기도 합니다.


특히 3일 이상의 긴 여행을 다녀오게 되면 휴가후유증과 비슷한 증상들이 발생하게 됩니다.


우울하기도하고, 집중력도 떨어지고, 뭔가 피로하기도하고 부담스럽기도 한데요, 오늘은 이런 상황을 빠르게 회복하는 방법에 대해서이야기를 해볼까 하네요.





▶ 여행을 다녀와서 다음날 출근하면 어떤 증상이 발생할까?


갑자기 닥친 현실에 대한 우울감/부담이 생긴다고 합니다. 다시 빡빡한 일상으로 돌아가야한다는 걱정과 우울감은 정말 많은 분들의 증상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집중력이나 업무능력이 떨어지기도 하고 누적된 피로감을 호소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밀린 업무에 대한 부담과 또 여행경비 지출에 대한 걱정까지 생겨나게 되면서 또 빨리 이 일상을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된다고 합니다.





▶ 어떻게 해야할까?


1. 칼퇴근과 술약속/술자리 피하기

연휴나 휴가가 끝난 다음 월요일에 회식을 하거나 술자리를 갖는 분들이 있는데요, 휴가를 다녀온 뒤 이렇게 술을 마시게 되면 더욱 피로는 쌓이게 되고 힘들어지게 됩니다.


술을 마시면서 잠을 자는 시간도 줄어들고 알코올 때문에 숙면에 방해를 받으면서 몸과 정신은 더욱 힘들어지게 될 수 있습니다.



2. 과일과 물을 많이 자주 먹기

과일은 많은 영양소가 들어있습니다. 비타민 C 나 마그네슘이나 식이섬유 등등 정말 많은 영양을 갖고 있는데요, 이런 성분들은 몸의 회복을 돕거나 긴장감을 해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사과나 바나나와 같은 과일이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많은 비타민과 팩틴이 들어있는 사과나 마그네슘과 각종 비타민이 풍부한 바나나는 이런 몸을 편안하고 회복시키는데 적지않은 도움이 됩니다.



3. 가벼운 운동과 산책

가볍게 몸을 움직이거나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산책이나 가벼운 운동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에도 도움이 되고 몸을 적당하게 피로하게 만들어서 잠을 잘 자게하는데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죠.


또 좋은 풍경을 보거나 다른 사람의 즐거운 일상을 보는 것은 기분전환에도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에 저녁식사 후 가볍게 산책을 나서는 것은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728x90

고양이네집사 유용한 정보모음/건강/생활정보/다이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