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하면서 소변, 볼일을 보면 안되는 이유는 뭘까?

2025. 3. 11. 00:28
728x90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볼일을 보면서 바닥에 볼일을 본다고 하죠.

씻고 있기 때문에 볼일을 보기보다는 그냥 배수구 쪽으로 흘려보내려고 하는 목적으로 샤워하면서 볼일을 보기도 합니다. 물론 씻고 있기 때문에 비눗물이 이런 것들을 다 씻어내 줄 것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근데 이렇게 하면 안된다고 하네요.

 

 

왜 샤워하면서 볼일보는 것이 안좋을까요?

장점은 없고 단점만 있으며 위생적으로 좋지 않은 습관이기 때문입니다. 소변이 깨끗하다고 하는 분들도 있지만 노폐물이 배출이 되고 소변이 배출되는 과정에서 오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 것이 무균에 괜찮은 것이라고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이렇게 눈다고 해서 몸에 이상이 생길 가능성은 낮지만 상처가 있는 경우 소변으로 인해서 감염이 될 가능성도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배수가 잘 안될 때에는 소변이 발주변에 고이게 될 수 있는데 이 것 역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습관적으로 샤워를 할 때 볼일을 보게 되며 욕실 바닥도 오염이 될 수 있습니다.

습기가 많은 날에 샤워 중 소변을 보게 되면 그 것이 튀고 제대로 씻겨지지 않은 곳에 세균이 많이 번식할 가능성도 있고 냄새가 나게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특히 이것이 반복이 되게 되면 배수구나 욕실 바닥에 요석이라고 불리는 소변으로 인한 굳은 돌과 같은 굳은 오염물질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 것은 쉽게 제거가 되지 않고 위생적으로도 좋지 않습니다.

 

 

만약 샤워를 하면서 소변을 봤다면 몸을 잘 닦을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하체의 부분들은 다시 한 번 비누칠을 하고 꼼꼼하게 닦아 줄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샤워를 하고 난 다음에 욕실 청소도 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물만 뿌리지 말고 욕실용 세제 등을 사용해서 욕실 바닥 뿐만 아니라 벽면들도 꼼꼼하게 청소하고 물을 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생각보다 바닥에 눈 소변은 주변으로 많이 튀기 때문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욕시 바닥이 아니라 벽들도 꼼꼼하게 씻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런 생활이 반복이 되는 분들은 배수구 청소도 자주 하고 용품으로 깨끗하게 해줄 필요가 있는데요, 그렇지 않으면 배수구에 요석이 쌓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728x90

고양이네집사 유용한 정보모음/건강/생활정보/다이어트

부부 각방의 장점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2025. 3. 7. 01:15
728x90

결혼 후에 함께 잠을 자는 것이 가장 좋은 수면생활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함께 자는 사람의 수면리듬이 비슷하거나 둘 다 잠버릇이 없다면 가장 Best라고 하죠. 밤에 잠을 따로 자게 되면 스킨쉽을 유지할 수 있고 부부의 관계가 유지되는데에도 매우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함께 잠을 자는데 매우 좋지 않은 문제가 있는 경우라면 각방을 쓰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업무상 밤에 일을 하는 경우처럼 일상의 패턴이 다른 경우에는 따로 자는 것이 서로의 수면시간을 만들어주는데 좋습니다. 잠을 자는 도중에 침대로 들어가야 하는 경우 잠을 자는 사람이 깰 가능성이 높아지고 반대로 미리 자던 사람이 아침에 일어나게 되면 새벽에 잠을 자는 사람이 자다가 일어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잠을 자는 중간에 매번 깨게 되면 이는 수면의 질을 떨어지게 할 뿐만 아니라 수면시간까지 단축시키기 때문에 건강에 안좋을 가능성이 높은 편입니다.

 

그래서 일상의 패턴이 각각 너무 큰 차이가 있는 경우라면 각방을 쓰는 것이 부부관계에 더 이로울 수 있습니다.

 

 

코를 고는 경우에도 따로 자는 것이 좋습니다.

코를 고는 사람은 잠을 오래 편안하게 잘 수 있겠지만 옆에 있는 배우자는 수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해서 살이 빠지거나 살이 찌거나 하는 건강상이 문제들이 빠르게 나타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트레스로 인해서 발생하는 염증질환이나 건강의 문제들이 발생될 수 있기 때문에 코를 심하게 고는 상황이라며 각방을 쓰는 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

 

각방을 쓰게 되면 배우자도 충분한 수면을 취할 수 있어 체중문제나 건강문제 스트레스로 인한 여러가지 문제들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몸부림이 심하다면 침대를 따로 쓰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방에 잠을 자더라도 침대를 분리함으로 여러가지 위험한 상황들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심한 몸부림을 하는 사람은 자는 중에 배우자를 때리게 되거나 혹은 압박하게 되는 일이 반복이 되는 만큼 이런 경우라면 각방은 아니라도 침대를 따로 쓰면서 안전하고 좋은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배우자의 몸부림 때문에 밤마다 놀라서 깨면서 자는 동안에도 긴장하게 된다고도 하며 일부이 분들은 이런 몸부림 때문에 다치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도 합니다.

728x90

고양이네집사 유용한 정보모음/건강/생활정보/다이어트

[나를 응원하는방법] 나에게 이 말을 하면 스트레스를 줄이고 용기를 얻는다

2025. 3. 4. 01:17
728x90

유튜브를 보면 어떤 자신감 넘치는 분이 거울을 보면서 말을 하는 영상이 유행을 하기도 했었죠.

어떤 분들은 다른 사람이 아침에 화장실에서 저러는게 웃기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어떤 분들은 저런 말을 하고 나면 자신감이 생길수도 있겠다고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 의견들이 있지만 대부분의 분들이 저런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이런 긍정의 말로 나를 응원할 수 있는 그런 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말이 가진 힘이 있다는 것은 많이 알려졌습니다.

올림픽 경기에서 "나는 할 수 있다."라는 말을 반복적으로 되내이면서 입으로 말을 하고 그리고 시합을 나가 이기거나 성공을 하는 케이스는 정말 많이 봤는데요, 스스로가 의심되거나 걱정이 될 때 이런 말을 하게 되면 흔들림이 멈추기도 하고 조금 더 용기를 얻을 수 있게 되기도 합니다.

 

이처럼 나를 돕는 그런 말을 직접 입으로 내뱉는 것은 매우 유용할 수 있습니다.

 

 

나는 나를 통제할 수 있고 생각과 감정도 통제할 수 있다.

나의 오늘은 차분하고 즐겁고 행복할 것이며 나는 그것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내가 해야할 일들을 잘할 것이라고 믿고 나는 그 것을 할 능력이 있다.

어제의 나 보다 오늘은 나는 더 발전된 사람이다.

나는 행복할 권리가 있고 그럴 자격이 있는 사람이다.

 

등과 같은 자신감이 넘치고 긍정적인 생각을 입 밖으로 내 뱉게 되면 그 다음에는 그 말의 힘으로 인해서 더욱더 긍정적이고 도전적이며 책임감이 넘치고 행복한 사람이 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많은 성공한 사람들이 아침에 일어나서 거울의 자신을 보면서 이런 말을 한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말들이 스스로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주며 스스로를 더 믿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보면 부끄럽단 생각을 할 수 있는 행동이기도 합니다.

근데 이런 행동을 반복하고 아침마다 스스로에게 힘을 주는 행동을 하게 되면 일상이 많이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행동을 반복을 하게 되면 스스로를 더 믿게 되고 사랑할 수 있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마치 운동선수들이 경기를 하기전에 하는 긍정의 루틴처럼 자리를 잡게 되면 내 일과 노력에 더 힘이 되는 아침을 매일 반복하게 될 수 잇습니다.

728x90

고양이네집사 유용한 정보모음/건강/생활정보/다이어트

운동을 하는데 전혀 힘들지 않으면 운동효과 있을까?

2025. 2. 28. 01:28
728x90

운동을 편안하게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러닝머신의 속도를 적당히 하고 그 위에서 오랜 시간을 걸으면서 운동을 하거나 혹은 산책을 나가서 옆에 있는 사람과 수다를 많이 나누면서 천천히 걷는 그런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하루에 1시간 정도 충분히 걷거나 운동을 하는데에도 운동효과를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렇게 하는 운동은 운동효과가 없을까요?

 

 

그렇지는 않다고 합니다.

이렇게 천천히 편안하게 하는 운동도 효과는 있습니다. 어느정도의 칼로리 소모의 효과가 있을 수 있고 신체의 근육도 어느정도 사용을 하기 때문에 전혀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는 운동은 운동보다 "노동"에 가깝다고 하네요. 그 이유는 내 몸이 힘들지 않은 상태에서 반복해서 움직이기 때문에 단순 노동을 하는 사람의 움직임과 거의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운동의 효과는 노동으로 인한 효과와 비슷하고 마찬가지로 문제도 노동을 하는 사람처럼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운동은 내 몸에 적당한 부하가 발생을 해야하고 나의 심장과 폐가 평상시보다 더 강하게 활동을 했을 때 우리가 생각하는 운동으로 인한 건강의 이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어느정도의 강도를 가진 운동을 해야만 심폐기능이 향상이 될 수 있으며 체력이 높아질 수 있고 또 칼로리 소모로 인해서 체중이 줄어들 수 있다는 것이죠.

 

심장이 편안하게 뛰고 숨이차지 않는 상태라면 운동이 되기보다는 노동에 가까울 수 있기 때문에 운동 후 몸이 많이 편안하다고 느낀다면 운동강도를 높여서 숨이 차고 심박이 빠르게 뛸 수 있게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래야만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운동을 통해서 내가 얻으려고하는 건강의 이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운동을 하려는 사람이 손목에 스마트 워치나 운동할 때의 심박을 체크하는 기능이있는 제품을 활용하는 것도 바로 여기에 있는데요, 이 것을 보게 되면 내가 얼마나 운동을 쉽게 하고 있는지 그리고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이 운동이 맞는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의 심박을 통해서 내가 가볍게 운동을 하고 있는지 혹은 중강도 이상의 운동을 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만큼 내가 정말 편안하게 노동을 하는지 호은 내가 정말 필요에 의한 운동을 하는지를 이를 통해서 알 수 있기도 합니다.

 

물론 이런 것 없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가 힘든 운동을 하는지 등을 내가 느끼는 심장박동과 내 호흡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728x90

고양이네집사 유용한 정보모음/건강/생활정보/다이어트

뇌졸중의 시작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이다

2025. 2. 25. 00:39
728x90

추워지기 시작을 하는 겨울과 따뜻해지기 시작하는 초봄에 뇌졸중으로 입원을 하는 분들이 많아진다고 합니다. 추위가 뇌졸중이 심해지는 원인이기 때문에 이 시기가 되면 뇌졸중과 같은 혈관질환으로 입원을 하거나 응급실로 가는 분들이 많은 편이죠.

 

특히 따뜻하다고 느껴서 다음날 가볍게 입다가 추위로 인해서 쓰러지는 분들도 적지 않기도 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뇌졸중은 추위를 조심해야하는 질병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이전에 다른 질병도 조심해야합니다.

 

 

뇌혈관질환은 갑자기 생기는 경우는 적다고 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만성적인 질환이 혈관을 망가지게 만들고 여러가지 문제들을 일으킨 것이 50대 60대 이상이 되어서 터지거나 40대에 터지게 된다는 것인데요, 그 대표적인 혈관을 망가지게 하는 질병이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과 같은 질병입니다.

 

그리고 당뇨가 있거나 고혈압이 있는 분들은 자연스럽게 당뇨 + 고지혈증, 고혈압이 따라오거나 고혈압 + 고지혈증, 당뇨가 따라온다고 할 정도로 질병이 함께 따라다니는 경우가 많아 혈관 상태가 많이 안좋아질 가능성이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이런 질병들은 유병기간이 길수록 여러가지 합병증이나 혈관질환의 위험이 높아지게 되는 만큼 몸을 관리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뇌질환 심장질환은 혈관병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혈관이 혈전 등으로 인해서 막혀서 심장이 괴사하면 심근경색 뇌로 가서 뇌가 막히게 되면 뇌경색, 그리고 혈관이 터져서 피가 나면 뇌출혈이라고 하며 동맥이터지는 것을 대동맥박리라고 하는데요, 이처럼 많은 사망에 관련된 질병들은 혈관의 문제가 있다고 할 정도로 나이가 들어서 돌연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혈관 관리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혈관 관리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는 혈당을 관리하며 혈압을 관리를 하며 식단과 약 등으로 고지혈증을 예방하면서 혈관건강이 더 나빠지지 않게 혹은 더 빠르게 나빠지지 않게 주의를 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이죠.

 

이러한 생환습관으로 인한 질병을 예방하지 않는다면 뇌혈관 질환이나 심장질환은 절대 안심할 수 없고 절대 예방될 수 없다는 말이 있는 것인 만큼 이런 돌연사의 주 요인인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30대 40대 그리고 지금 당장부터라도 해도 좋을 만큼 빨리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728x90

고양이네집사 유용한 정보모음/건강/생활정보/다이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