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먹다 남은 생수 다음 날 먹어도 될까?
날씨가 더워서 편의점에서 산 생수.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갈증을 해소하고 남은 생수를 가지고 다니다가 집까지 가져가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집까지 가져가면서 버리기도 뭣하고 내일 마실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집에서 생수를 마시는 분들 중에서도 2L를 하나 개봉해서 근처에 두면서 계속 마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생수를 꽤 오랜시간동안 먹게 되는데요, 이렇게 먹다 남은 생수 나중에 먹어도 될까요?

밖에서 생수를 구매하면 대부분 입을 대고 마실겁니다.
그리고 집에서 마시는 분들도 입을 대고 마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이렇게 입을 대고 마시게 되면 온도가 높은 여름과 같은 시기에는 물이 변질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대부분은 이정도의 물을 마셔도 탈이 나지않지만 컨디션이 나쁘거나 혹은 몸이 아픈 분들의 경우에는 실온에 입대고 마신 물을 오래 보관한 다음에 마시는 것은 탈이 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페트병에 입을 대고 마시게 되면 침이 물속으로 들어가게 되는데요,
이런 환경에 더운 실외에 물을 오래 보관하게 되면 세균이 빠르게 증식을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렇게 변질이 쉽게 되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실온에 보관하지 말고 냉장고에 보관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입을 대고 마시지 않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냉장고나 서늘한 곳에 보관하게 되면 세균의 증식이 빠르지 않기 때문에 하루 정도는 괜찮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냉장고는 아무래도 낮은 온도로 인해서 보다 잘 보관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죠.

보리차와 같은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니 보리차와 같은 차들은 더욱 더 문제가 될 수 있는데요, 이런 곡물이 들어간 차들의 경우 실온에 오래 보관을 하거나 혹은 입을 대고 마시는 경우에는 냉장보관을 하더라도 빠르게 쉬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약 냉장고에 보관한 찻물이라고 하더라도 평소와 다른 느낌이 들거나 맛이 다르거나 냄새가 이상하다면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이런 차 종류의 경우 입을 대고 마시는 경우 일반 생수보다 변질이 더 빠를 수 있기 때문에 꼭 컵에 물을 따라서 드시기를 바라며, 가능하면 빠르게 소비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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