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 부부 은퇴 후 어디서 살아야 오래 살까?
예전에는 은퇴하고 한적한 곳에서 살면 좋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저푸른 초원위에 집을 가지고 잘 살아보고 싶다는 노래처럼 그러한 환경에서 생활을 하는 것이 좋은 노년의 삶이라고 이야기한 적도 있었죠.
하지만 지금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한적한 곳에서 사는 것은 그렇게 좋은 환경이 아니라는 것이죠.

조용한 곳보다는 대도시에 사는 사람이 더 오래 산다?
그렇다고 합니다.
이러한 곳들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더 오래사는 이유는 바로 의료환경 때문이라고 합니다. 노년이 되면 아플 가능성이 높아지는데 이러한 상황을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환경에 살아야 보다 오래 살 수 있다는 것이죠. 가까운 병원에서 관리를 받고 또 더 나은 기술을 가진 병원에서 검진을 받는 것이 생존에 더 유리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의료의 질이 높고 가까울수록 더 오래 살고 삶의 질도 높아진다는 이야기.

삶의 질은 왜? 의료환경이 좋은 곳이 좋을까요?
나이가 들면 여러가지 돌발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상황이 발생하게 되면 후유증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지는데요, 얼마나 빨리 좋은 의료환경에서 치료를 하느냐에 따라서 합병증이나 후유증이 생길 가능성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대도시에서 사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서 이런 후유증이 적은 것은 당연한 사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뇌혈관질환의 경우에는 후유증이 크게 남아서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질 수 있는데, 빠르게 발견되고 치료가 될 수록 그 위험도가 낮아지는 만큼 한적한 곳보다는 대도시가 낫다는 것이죠.

삶의 스트레스 역시 도심이 낫다고 합니다.
한적하다는 이야기는 할 일이 적다는 이야기. 주변에 카페도 없고 문화시설도 없고 마트나 이러한 곳도 잘 없으며 음식점도 잘 없는 경우가 많죠. 이러한 환경은 사람에 따라서는 크게 스트레스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적한 곳의 주택은 해야할 일이 많고 신경써야할 일도 많으며 생활환경이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라서 육체적으로도 힘들기도 합니다.
벌레나 집수리 그리고 여러가지 상황들이 한적한 장소에서 많이 불편하기 때문이며 이런 것들을 다 관리하기가 힘든 노년에는 더욱 더 삶이 힘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화를 나눌 사람이 멀리 있다는 것은 고립감과 외로움을 크게 유발하게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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