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할 때 누르는 불안해소용 아이템, 피젯 토이 키캡 키링 도움이 될까?

2026. 5. 12.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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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젯 토이.

불안할 때 손에서 이리저리 만지고 돌리면서 심리적인 안정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작은 장난감을 피젯 토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장난감은 아주 오래전부터 유행을 했는데요,

 

흔히 우리가 뽁뽁이라고 부르는 것도 일종의 피젯토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뽁뽁이를 본딴 장난감도 있고 스위치처럼 생긴 것들도 있으며 회전시키거나 하는 것들도 있고, 요즘은 키보드 형식으로 된 것들도 있습니다.

 

뽁뽁이나, 펜을 돌린다거나 스위치를 누른다거나 하는 등의 간단한 동작이나 중독적인 동작을 하기 쉽게 만드는 제품들이 피젯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펜을 돌리는 것과 비슷한 피젯 스피너, 누르는 쾌감을 주는 키캡 키링, 자석을 붙였다 때는 피젯 마그넷 등등

 

이런 것들은 생각보다 도움이 됩니다.

 

주의력을 분산하고 감각을 조절하면서 내가 스스로의 신체적을 통제한다는 느낌으로 이러나 불안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게 된다고 합니다.

 

스트레스가 과하거나 불안이 과하게 되면 그 상황에 매몰되기가 쉬운데 손에서 이러한 것들을 돌리거나 누르거나 하는 작업을 하고 그 감각을 느끼게 되게 되면 그 상황에서 빠르게 벗어나게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감각의 신호가 이런 것들에서 벗어나는데 도움이 되고 소리나 이런 것들도 그 매몰된 상황에서 벗어나는데 도움이 됩니다.

 

 

무엇보다 내가 조금만 움직여도 작동이 된다는 것은 생각보다 큰 효과가 있습니다.

불안과 무기력함 이러한 것들은 내가 무얼 해도 안된다 못한다 움직일수 없다와 같은 감정을 들게 하는데, 피젯토이와 같은 것들은 손가락만 움직여도 작동이 되고 그렇한 작동이 직관적으로 느껴지기 때문에 내가 통제할 수 있다는 감정을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키캡이나 키링과 같은 것들도 작은 움직임으로 키를 누르고 소리를 만들어낸다는 통제감을 얻게 하기 때문에 무력감이나 매몰감에서 벗어나느데 효과적입니다.

 

 

다만 주의할 점이 있는데요,

다른 사람과 있을 때에는 상대방이 불안을 느끼거나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 것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리가 크거나 위협감을 주는 피젯토이와 같은 것들은 상대방을 불안하게 만들고 불편하게 만들며 때로는 무섭게 만들게 하기도 합니다.

 

볼펜을 반복적으로 딸각거리면서 만지거나 혹은 예전에 유행한 당근칼을 뽑고 넣고 휘두루고 하는 것들과 같은 것들은 상대방에게 위협감을 주고 불안감을 주거나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는 장치들입니다. 이런 것들은 혼자 있을 때만 사용하고 다른 사람과 있을 때에는 소리가 적고 촉감 위주의 제품이나 상대방이 무서워하지 않는 것들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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