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하는데 전혀 힘들지 않으면 운동효과 있을까?
운동을 편안하게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러닝머신의 속도를 적당히 하고 그 위에서 오랜 시간을 걸으면서 운동을 하거나 혹은 산책을 나가서 옆에 있는 사람과 수다를 많이 나누면서 천천히 걷는 그런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하루에 1시간 정도 충분히 걷거나 운동을 하는데에도 운동효과를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렇게 하는 운동은 운동효과가 없을까요?
그렇지는 않다고 합니다.
이렇게 천천히 편안하게 하는 운동도 효과는 있습니다. 어느정도의 칼로리 소모의 효과가 있을 수 있고 신체의 근육도 어느정도 사용을 하기 때문에 전혀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는 운동은 운동보다 "노동"에 가깝다고 하네요. 그 이유는 내 몸이 힘들지 않은 상태에서 반복해서 움직이기 때문에 단순 노동을 하는 사람의 움직임과 거의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운동의 효과는 노동으로 인한 효과와 비슷하고 마찬가지로 문제도 노동을 하는 사람처럼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운동은 내 몸에 적당한 부하가 발생을 해야하고 나의 심장과 폐가 평상시보다 더 강하게 활동을 했을 때 우리가 생각하는 운동으로 인한 건강의 이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어느정도의 강도를 가진 운동을 해야만 심폐기능이 향상이 될 수 있으며 체력이 높아질 수 있고 또 칼로리 소모로 인해서 체중이 줄어들 수 있다는 것이죠.
심장이 편안하게 뛰고 숨이차지 않는 상태라면 운동이 되기보다는 노동에 가까울 수 있기 때문에 운동 후 몸이 많이 편안하다고 느낀다면 운동강도를 높여서 숨이 차고 심박이 빠르게 뛸 수 있게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래야만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운동을 통해서 내가 얻으려고하는 건강의 이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운동을 하려는 사람이 손목에 스마트 워치나 운동할 때의 심박을 체크하는 기능이있는 제품을 활용하는 것도 바로 여기에 있는데요, 이 것을 보게 되면 내가 얼마나 운동을 쉽게 하고 있는지 그리고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이 운동이 맞는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의 심박을 통해서 내가 가볍게 운동을 하고 있는지 혹은 중강도 이상의 운동을 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만큼 내가 정말 편안하게 노동을 하는지 호은 내가 정말 필요에 의한 운동을 하는지를 이를 통해서 알 수 있기도 합니다.
물론 이런 것 없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가 힘든 운동을 하는지 등을 내가 느끼는 심장박동과 내 호흡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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