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는 왜 3개월이 중요하다고 할까?

2025. 4. 22.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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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할 때 3개월이 중요하다.

왜 그럴까?

 

이 것은 사람의 인내심에 대한 기간이 보통 3개월이기 때문이라 생각을 합니다. 감량을 천천히 하는 것이 건강에 좋겠지만 이렇게 하고 성공하는 사람이 드문 이유는 너무 오래 걸리는 시간으로 지쳐서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본인의 의지력이 강하고 꾸준하게 노력할 수 있는 사람은 1년이나 2년을 보면서 한발작 한발작 나아갈 수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인내심이 강하지는 않은편입니다.

 

 

사람이 노력하고 또 인내심이 떨어지기 전까지 어느정도의 결과물이 나오는 것이 필요하게 됩니다.

직장에서 일을 할 때 아무리 해도 티가 나지 않게 되면 내가 일을 잘하고 있는 건지 혹은 내가 꼭 필요한 일이지에 대한 회의감을 느끼게 되죠. 또 공부를 하는 사람들도 오랜시간 공부해도 결과에서 변화가 없으면 공부하는 것에 대한 회의감이 들기도 합니다.

 

이처럼 어느정도의 기간 안에 내가 노력한 결과물이 어느정도 나와야지만 내가 하는 일이 제대로 하는 일이고 이대로 꾸준히 한다면 체중감량도 얻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3개월 안에 어느정도의 결과물이 나올 수 있게 빠르게 노력을 하는 것이 감량의 성공일 수 있습니다.

적당히 체중을 감량을 하게 되면 나의 마음가짐이 달라지게 될 수 있는데요, 지금처럼만 노력하게 되면 더 매력적이고 더 건강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 그리고 내 몸이 변화하게 되면서 달라지게 되는 나의 마인드 등이 체중을 감량하고 유지하는데 힘이 되게 됩니다.

 

이렇게 자신의 노력에 대한 결과물을 직접 경험을 하게 되면 체중을 줄이는 것에 대해서 더 노력하고 또 그 것을 중단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열심히 한 뒤에는 반드시 요요를 억제할 수 있는 노력도 해야합니다.

3개월 동안 어느정도의 결과물을 얻었다면 그 뒤로는 더 감량하면서도 지키려고 노력을 해야하는데요, 근력운동을 꾸준하게 하면서 근육의 양이 줄어들지 않게 노력을 하고 내 생활습관이 안정될 수 있고 식단이 건강할 수 있게 노력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게 됩니다.

 

체중감량보다는 이 기간이 더 힘들수도 있는데요, 이러한 시간을 충분히 가지면서 안정적으로 또 감량을 진해아게 되면 내가 원하는 목표의 체중과 건강까지 꾸준하게 진행이 되고 성공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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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상, 50대 이상은 넘어지면 꼭 병원에 가야하는 이유

2025. 4. 17.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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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져서 다치는 것을 낙상이라고 합니다.

이 낙상은 바닥이 미끄러운 겨울에 많이 발생하지만 요즘 같은 봄에도 많이 발생합니다. 특히나 노인 분들에게 많이 발생하는데요, 젊을 때와 같은 민첩성이 부족하고 신체의 근력도 부족한 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낙상을 하게 되면 병원을 가지 않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아프긴 한데 이전에도 비슷한 상황에서 집에서 쉬니 나았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이죠.

 

 

근데 50대가 넘으면 꼭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40대의 젊은 시절에 넘어지는 것과 나이가 들어서 넘어지는 것은 크게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낙상을 할 때의 부위에 따라서 병원에 급하게 가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바로 머리를 크게 부딪혔다면 이는 빠르게 병원을 가서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크게 상처나 이런 것들이 없더라도 지켜봐야만 하는데요, 집에서 쉬는데 구역질이 난다고 하거나 구토를 하거나 의식이 없는 등의 증상을 보이는 것은 뇌진탕이 있을 가능성을 의미하기 때문에 머리를 다쳤다면 바로 병원을 가거나 상태가 괜찮더라도 휴식을 취하면서 증상을 살펴봐야만 합니다.

 

 

넘어지면 손목이나 발목을 많이 다치게 됩니다.

넘어지면서 손을 짚으면서 다치고 또 발목이 꺾여서 넘어지는 상황이 많기 때문이죠. 만약 이런 상황이라면 잘 살펴볼 필요성이 있스비다 손목이나 발목의 붓기가 심하고 통증이 심하다면 병원을 방문해서 엑스레이 촬영 등으로 상태를 살펴보는 것이 좋고 심하지 않더라도 지켜보다가 통증이나 붓기가 여전하다면 병원을 방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외에도 가슴이 답답하거나 아픈 증상을 보이거나 이렇다면 직접적인 충격을 받지 않더라도 갈비뼈나 다른 곳에 골절이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날이 선선해지게 되면 손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분들이 많습니다.

추워서 손을 보호하고 싶다면 장갑을 끼는 것이 좋으며 손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것은 좋은 행동은 아닙니다. 손을 주머니에 넣게 되면 넘어질 가능성도 높고 또 넘어졌을 때 크게 다칠 위험이 높습니다.

 

그래서 환절기 날씨가 풀린다고 하더라도 손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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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먹을 때 먹으면 안되는 음료 조합

2025. 4. 15.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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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먹을 때 다양한 음료를 드시죠.

예전에는 빵을 먹을 때에는 기본적으로 달달하고 고소한 우유가 궁합이 좋았지만 요즘은 빵들이 점점 달달해지고 묵직하고 기름진 것들이 많아지게 되면서 아메리카노와 드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집에서도 예전에는 빵과 우유를 먹었다면 아침에 가볍게 토스트와 커피를 드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빵 먹을 때 될 수 피해야하는 음료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음료가 과일 주스.

 

건강에 좋을 것 같은데 왜 과일 주스는 안될까 싶지만 이는 과일주스는 일종의 설탕물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제된 탄수화물인 밀가루가 주성분이고 그 위에 설탕이나 잼을 넣어서 먹어서 탄수화물을 과다섭취하게 되는 상황에서 여기에 달달한 음료까지 더 하게 되면 혈당이 급격하게 높아지게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빵에 단맛이 강한 설탕이 많이 든 잼이나 버터를 바르지 않는 것이 좋고 음료도 설탕같이 달달한 음료를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탄산음료도 좋지 않습니다.

피자빵이나 햄버거와 같은 빵 그리고 기름진 빵을 먹을 때에는 다른 음료들 보다 탄산음료가 더 당기는데요. 이런 기름지고 자극적인 빵과 탄산으로 입안을 씻어낼 수 있는 탄산음료는 매우 맛궁합이 좋은 편입니다. 하지만 역시 탄산음료도 설탕물이라고 할 정도로 설탕이 많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역시 건강에는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정말 탄산음료를 드시고 싶은 분들은 제로 콜라나 사이다 등을 마시는 것이 현명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당이 많은 피자빵이나 햄버거에 탄산음료까지 마시게 되면서 혈당에 큰 변화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만약 집에서 식빵을 아침에 늘 먹는다면 빵을 샌드로 드시지 마세요.

많은 분들이 빵을 두장 구워서 중간에 잼을 넣거나 땅콩 버터를 발라서 드시는데요, 이렇게 먹지 말고 한장 위에 저당 잼을 바르거나 버터를 발라드시면 더욱 더 건강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주스 대신에 우유를 먹게 되면 탄수화물도 적당량 먹게 되고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빵 2쪽을 먹을 때 보다 더 건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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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살면 임신에 도움이 안된다는 말을 진짜일까?

2025. 4. 11.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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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에 살면 몸에 안좋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50층 정도가 되는 초 고층에 살면 발생할 수 있는 여러가지 문제들이 있다고 하죠. 아무래도 초 고층이기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여러가지 문제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정도의 높이의 건물은 그냥 서 있는 것이 아니라 바람이나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해서 사람의 몸이 인지하지 못하게 조금씩 움직인다고 합니다. 사람은 인지하지를 못하지만 그런 흔들림이 삶에 여러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초 고층의 경우 기압이 낮은 경우가 있어서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초고층의 경우 창문을 열거나 환기를 하는 것이 불편한 경우가 있어 이런 경우에도 건강에 안좋은 영향을 미치게 될 수 있으며 습도의 관리 그리고 자외선 등의 노출이 저층이나 주택보다는 영향을 많이 받아서 건강에 안좋을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초고증에 사는 분들 중에서 창문이 열리지 않아서 환기가 어렵다고 이야기하는 분들도 많고 호흡기가 나빠지거나 감기에 자주 걸린다고 호소하는 분들도 가끔 있기도 합니다.

 

 

오늘 이야기할임신 역시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국에 초고층에 살면 유산의 위험이 더 높을까에 대해서 조사를 해봤다고 하는데요, 아주 높은 곳에 거주를 하는 사람들의 유산율이 저층에 사는 사람에 비해서 높은 편이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높이는 더 높아질 수록 더 높을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실제로 이런 것들에 대한 걱정이 있는 분들은 임신을 하기 위해서 높지 않은 아파트로 이사를 결정하기도 합니다.

 

 

이 결과에 대한 것은 여러가지 원인들이 있지만 고층이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단점들이 결합된 문제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초고층에 살게 되면 지상과 가까운 곳보다 몸이 여러가지 요인들에 반응을 하게 되고 이것이 스트레스가 되어 누적이 될 수 있습기 때문인데요, 이런 스트레스와 초고층의 영향이 해소가 되지 않고 누적이 되면서 몸 상태가 더 안좋아지기도 하고 우울감이 생기기도 하는 등 다양한 문제들이 생기게 되고 이 것이 유산으로 이어지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몸과 마음이 편해야 임신과 출산에 많이 좋은 만큼 임신을 계획하고 있고 또 이런 초고층에 사는 것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저층으로 이사를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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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일을 그만두고 편하게 살면 더 오래살까?

2025. 4. 8.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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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적으로 그렇지는 않다고 합니다.

일을 그만두고도 하고 싶은 것들이 많아서 이것저것 배우고 다니고 무언가를 하는 사람들은 오래 살지만 그렇지 않고 휴식을 하면서 쉬엄쉬엄 살아가고자 하는 분들은 일을 꾸준하게 하는 사람들 보다 오래살지 못할 가능성이 높은 편이라고도 합니다.

 

왜 그런걸까요?

 

 

사람은 기본적으로 사회적인 동물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욕구를 가지고 있고 이런 것들은 현재 본인의 위치나 연봉 그리고 직업 등과 많은 연관성이 있기 때문이죠. 이런 것들에 많은 연관이 있고 그 지위를 가지고 살아가는 것에 영향을 많이 받는 것이 사람이기 때문에 아무 것도 하지 않은 자연인이 되면 이런 것들에 대한 상실감을 느끼게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일을 하지 않거나 본인이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효용감을 느끼지 못하게 되면 우울해지거나 무기력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이유 때문에 나이가 들더라도 무언가의 타이틀을 가지고 싶어서 주변의 여러 활동에 참여하기도 하고 일을 다시 시작하기도 합니다.

 

 

이런 이유 때문인지 은퇴가 늦으면 사망의 위험이 낮다고도 합니다.

직장을 가게 되면 나의 효능감을 느끼게 되고 나의 경력과 능력을 배우려고 하거나 혹은 나를 따를 사람들을 보거나 혹은 함게 일을 하는 사람들을 보게 되면서 안정감을 느끼게 되고 삶의 행복감도 느끼게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삶과 휴식의 발란스에 직업의 부분이 꼭 필요하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과로하는 것이 아닌 이상 직장생활로 얻을 수 있는 많은 것들이 있기 때문이죠.

 

 

단조로운 삶은 휴식이라고 하더라도 길어지게 되면 고통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휴식을 한다고 하더라도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찾거나 소일꺼리라도 찾으면서 삶의 행복을 찾는 분들이 많죠. 텃밭을 기르는 분들도 있고 손녀나 조카를 돌보면서 시간을 보내면서 행복을 찾는 분들도 있고 취미생활과 여행을 통해서 행복감을 느끼는 분들도 있습니다.

 

본인의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분들은 단조로운 일상에서 긴장감과 만족감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무언가가 있어야 행복하고 더 삶을 즐겁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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