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공부능력 업무능력 뇌기능을 떨어지게하는 습관

자신의 능력을 모두 발휘할 수 있는 생활습관이 있는 반면에 본인의 업무능력이나 공부능력 그리고 창의력이나 기억력 등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게 하는 생활습관들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멀티테스킹이라고 합니다.

일부의 사람들의 경우에는 여러가지의 작업을 할 때에도 효율이 떨어지지 않을 수 있다고 합니다만 정말 많은 사람들은 여러가지 일을 하게 되면 놓치게 되는 일들이 많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순간순간 해야하는 일을 빠르게 인지하고 그것이 빠르게 체인지 되면서 효율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은 매우 힘들고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죠.

능률을 높이려면 집중해서 한가지 일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한가지의 일을 처리하거나 작업중인 부분에 대한 정리나 마무리를 한 뒤에 다른 작업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음식을 많이 먹거나 한번에 많이 먹는 것도 정말 안좋은 습관이라고 합니다.

배달음식을 먹거나 탄산음료를 마신 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나른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요, 이는 음식으로 인해서 혈당이 높아졌다가 떨어지면서 생기는 증상입니다.

이렇게 나른해지게 되면 여러가지 능률이 크게 떨어지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혈당이 급격하게 오를 수 있는 단음식이나 탄산음료/가공음료를 많이 마시는 것을 줄이는 것이 좋으며 너무 배부르게 식사를 하지 않는 것이 효율적일 수 있다고 합니다.

운동을 하지 않는 생활습관도 문제입니다.

사람이 오랜시간 집중력을 발휘하는데에는 체력이 어느정도 연관성이 있기 때문인데요, 운동을 하지 않아 체력이 약해지게 되면 오랜시간 일을 하거나 공부를 하는 것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또 운동은 스트레스를 관리하는데에도 무척 도움이 되는데요, 스트레스 역시 뇌기능을 떨어지게 만드는 요인이기 때문에 운동을 통해서 꾸준하게 스트레스를 해소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체력과 운동을 통한 집중력은 스트레스를 극복하는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잠을 잘 자지 않고 잘 먹지 않을 때...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면 우리는 졸려하게 됩니다. 졸음이 극심하게 몰려오게 되면 뇌의 여러가지 능력들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데요, 충분한 수면시간으로 일상에 영향을 주지 않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먹지 않아도 우리의 뇌는 제 기능을 못하게 될 수 있는데요, 허기로 인해서 집중을 못하게 되거나 혹은 에너지가 부족해서 예민해지거나 혹은 집중력 기억력이 떨어지는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혼자서 공부하는법 - 효과적으로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요령

누군가 도와주는 것이 공부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다른 사람이 빠르게 익혔던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으며 중요한 부분들에 대해서도 빠르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내가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빠르게 이해받을 수 있으며 해결할 수 있어 가장 효율적인 공부방법이라고 이야기되기도 합니다.

혼자서 공부를 하게 되면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도움을 받기가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혼자서 하는 공부는 조금 더 체계적일 필요가 있고 효율적으로 진행할 필요가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혼자서도 공부를 잘 하는 요령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1. 배운 뒤에 배운 것을 정리해서 적어보거나 테스트해보기

2. 한번에 공부하지 않고 여러번에 나눠서 공부하는 방법

가장 효율이 높다고 이야기되는 내가 배운 것들을 새롭게 정리해서 적어보기.

일명 백지복습 법이라고 알려진 것입니다.

내가 하루에 공부한 내용을 다시 한번 아무 것도 없는 상황에서 뇌에서 기억을 꺼내고 이해한 것들을 다 정리해서 적어보는 것이죠. 이렇게 내용을 다시한번 꺼내게 되면서 다시 한번 배운 것들을 보다 명확하게 기억하게 되고, 기억되지 못한 내용들을 다시 한번 찾아보게 될 수 있습니다.

이런 학습법은 매우 효율적이고 다른 부분에도 활용될 수 있는데요, 하루의 중요한 내용들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경험들이 분명하게 머리에 저장되기 때문입니다.

한번에 한과목만 파지 말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른 과목으로 넘어가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사람은 한 번에 한가지의 내용을 계속 보게 되면 지겨움을 느끼거나 집중력이 확 떨어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렇게 다른 과목들의 공부와 교차해가면서 하는 것은 머리를 환기시키고 집중력을 높이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네요.

특히나 집중력이 약하거나 자주 다른 생각이 드는 사람들은 이렇게 공부하는 것이 더욱 효율적일 수 있다고 합니다.

혼자서 공부한다면 매일 1시간 정도의 운동은 꾸준히 해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체력이 떨어지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오래 공부할 수 있는 능력도 크게 떨어지게 됩니다. 공부하는 것도 체력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만큼 꾸준한 운동이 좋은 성적의 바탕이 될 수 있습니다.

놀지 않고 신체활동량 운동량이 적은 아이를 움직이게 하는 방법

스마트폰만 보는 아이 운동시키기

아이들은 하루종일 뛰어놀고 10분 쉬고 다시 엄청나게 뛰어놀죠.

지치지 않고 10분에서 30분만 쉬어도 체력을 회복해서 다시 어마어마 하게 뛰어노는 것을 많이 보게 됩니다. 

근데 요즘에는 이렇게 뛰어놀거나 장난을 치지 않고 가만히 앉아있는 아이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하네요.

"그 이유는 바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한번 손에 쥐게 되면 때지 않고 놀려고 하지도 않는 아이들 어떻게 해야 몸을 움직이면서 놀게 할까요?

◈ 아이들의 스트레스 관리 성장 등에 꼭 필요한 운동 하게 하는 요령

1. 아이와 함께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아이에게 뛰어놀게 하거나 혼자 놀게 하면 아이들은 금새 흥미를 잃고 스마트폰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을 예방하고 더욱 효율적으로 움직이게 하기 위해서는 아이와 함께 놀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밖에 나가서 아이와 공던지기 놀이를 하거나 TV게임기의 댄스를 아이와 함께 따라하거나 여러가지 도구나 방법을 이용해서 아이와 함께 신나게 놀아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아이에게 혼자 나가서 놀라고 하거나 뛰어라고 하는 것은 1도 소용없는 일입니다.

2. 공원에 산책을 자주 나가세요.

부모님과 아이 그리고 강아지가 함께 산책을 나가는 것도 좋고, 운동 시설에 머물면서 한번씩 운동기구를 이용하게 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렇게 가볍게 산책을 하면서 1시간 정도 외부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돌아오게 되면 아이들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부모님도 부족해진 운동시간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3. 간단한 육체놀이를 아빠와 함께 해보세요.

아빠의 팔에 매달리거나 아빠와 함게 하는 육체적인 놀이를 하루 30분 정도하는 것도 매우 좋은 일입니다. 스킨쉽을 통해서 부모와 아이의 관계가 매우 좋아지기도 하고, 아이는 이런 놀이를 통해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 매우 좋은 놀이이자 운동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아빠와 함께 하는 놀이는 정말 많이 소개되어 있으니 유투브나 검색사이트 등에서 찾아보고 진행하세요.

* 아이가 어느정도 성장 했다면 태권도와 같은 육체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곳에 보내면 되겠지만 아니라면 부모가 충분히 아이들이 놀 수 있게 유도하고 도와줄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들인 만큼 함게 놀이를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아이들을 돌보기 편하다고 스마트폰을 주는 것은 될 수 있으면 피하는 것이 좋으며, 주더라도 시간을 정해놓아야 합니다.

모유수유 중 김치나 아주 매운 음식을 먹어도 괜찮을까? 커피 음주는?

아이에게 젖을 먹이는 엄마가 매운 음식을 먹게 되면 아이에게도 영향이 간다고 하죠.

엄마가 먹는 모유가 엄마가 먹는 음식에 많은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모유를 수유할 때에는 가려야하는 음식들이 많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매운 음식과 커피가 아닐까 한데요, 오늘은 이 음식들을 정말 먹지 말아야하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많은 산모들이 먹지않는 김치 먹어도 괜찮을까?

전문가들의 말들이 다 다르지만 개인적으로 적당한 맵기의 김치는 괜찮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제가 본 연구에서는 김치에 들어있는 마늘 등의 향신료 때문에 모유의 향이 달라질 수 있지만 크게 문제는 없는 산모들이 많았다는 것이죠.

김치를 먹었다고 해서 아이의 피부의 발진이 생기거나 덜 생기거나 하지는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오히려 원하는 음식을 오랜시간 못먹는데서 오는 스트레스가 더 나쁠 수 있다고 이야기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말 매운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흔히 이야기하는 정말 맵고 매워서 눈물과 땀이 날 정도라고 이야기 되는 매운 떡볶이와 같은 강도의 매운 맛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렇게 자극적이고 힘든 매운 맛은 아이에게 영향을 줄 확률이 높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커피를 마셔도 괜찮을까?

커피를 연하게 한두잔 마시는 것은 괜찮다고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이 적은 것도 있지만 평소 커피를 좋아하는 산모라면 커피를 마시지 못해서 발생하는 스트레스가 높기 때문이죠.

커피를 연하게 한잔 정도 먹었을 때 아이가 모유 수유 후에도 잠을 잘 자고 평소와 다름 없다면 정말 연하게 한잔 정도 먹는 것은 괜찮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만 카페인은 커피 외에도 콜라 초콜릿 녹차 등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한잔 이상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모유수유 중 음주는 괜찮을까? 

스트레스를 받아 정말 참을 수 없을때  맥주 한 캔 이하는 괜찮다는 의견이 많죠. 

절대 맥주 1캔 이상먹지 않는 것이 좋으며 맥주를 마신 뒤 최소 3시간이 지난 뒤에 모유 수유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람이나 마시는 알코올에 따라서 3시간 이후에도 이 때에도 모유에 알코올 성분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베스트입니다. 

- 출산 후 1개월 이내 술을 마시면 모유 수유에 실패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고 하는데요, 모유의 양이 감소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반려동물을 키우기 전 꼭 확인해야할 것은 가족의 동의

많은 반려동물 전문가들은 이야기 합니다.

가족 중에 한명이라도 동물을 데리고 오는 것을 반대한다면 애완동물을 절대 입양해서는 안된다는 것이죠. 가족 중 누구 한사람이라도 동물을 키우는 것에 반대를 하고 싫어한다는 표현을 했다면 동물을 키우고 싶은 마음이 크더라도 참아야한다고 합니다.

그래야만 가족의 행복을 지킬 수 있고 혹시나 모를 반려동물의 불행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 반려동물 가족의 동의가 꼭 필요한 이유

그 것은 함께 사는 가족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동물은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반대하는 동물의 입양을 무작정 추진했다가 가족 한사람이 그 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거나 문제가 생기게 되었을 때 이 동물을 파양하는 것이 매우 어렵기 때문입니다. 동물도 생명이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발생하고 문제가 생겼다고 해서 바로 파양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신중에 신중을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죠.

반대하는 동물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가족, 혹은 스트레스 받는 가족 때문에 받게되는 동물의 스트레스 모두를 생각한다면 가족 한명의 동의가 없는 상황에서의 입양은 절대 하지 않아야하는 행동이라고 합니다.

일단 데리고 와서 키우면 가족들이 좋아한다더라. 변한다더라...

면서 무작정 데리고 오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는 정말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라고 합니다.

유xx와 같은 동영상 사이트를 보면 반대하던 아빠가 강아지 바보나 고양이 바보가 되었다는 내용의 동영상이 정말 많은데요, 이를 보고 따라하면 절대 안된다고 이야기 합니다. 이런 상황은 정말 상황이 좋게 된 결과이지만 반대로 끝까지 아버지나 어머니 혹은 가족이 반대하게 되었다면 이 문제는 심각해질 수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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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이야기는 "도박"으로 동물의 생명을 거는 것과 같다고 이야기합니다.

도박이 성공했다면 반려동물은 가족으로 들어오게 되지만 반대로 실패하게 되면 반려동물의 생명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반려동물은 장난감과 같은 것이 아니라 생명이기 때문에 이런 도박에 의지해서 키우겠다고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