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나 가벼운 질병에 강한 신체를 만드는 습관

2016. 3. 3.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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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잘 걸리지 않는 신체가 되는 생활 습관들




환절기에 감기에 잘 걸리는 사람, 감기에 잘 걸리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렇게 차이가 나는 것은 질병에 대한 위험을 줄이는 생활습관과 신체의 면역력이 차이가 나기때문입니다. 아무래도 신체의 면역력이 높으면 질병의 발병률이 내려가게 되고, 좋은 습관을 통해서 위험을 내리게 되면 감기에 걸리지 않게 되겠죠.


오늘은 쉽게 할 수 있는 건강하고 면역력이 높은 신체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일주일에 3회 30분이상 운동하기

꾸준하게 운동을 하는 사람은 감기에 잘 안걸린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운동을 통해서 면역력이 높아지기때문인데요, 가능하면 일주일에 3회이상 회당 30분 이상 꾸준하게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운동으로 신체를 발달하게 되면 피로회복이나 체력이 증가하기때문에 꾸준히 한다면 활력있는 생활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도비니다.


■ 잠을 충분히 자기

성인기준 하루 7시간 정도는 꾸준하게 자야한다고 합니다. 수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하게되면 집중력이 낮아지고 무력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 부족한 잠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고칼로리의 음식을 먹거나 많은 양의 음식을 먹게 될 수 있으니 이러한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푹 잠드는 것이 좋습니다.






■ 삶의 활력이 되는 취미찾아 스트레스 해소하기

내가 좋아하는 일. 내가 하고싶은 일. 등등을 찾아서 생활에 활력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취미는 활동적인 것이 될 수도 있고, 책을 읽거나 하는 등 정적인 것이 있을 수 있는데요. 타인의 시선에 상관없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내가 뭘 좋아하는지 모른다면 그 것을 알때까지 여러가지 체험을 하면서 찾는 것도 좋습니다.


■ 밥 먹기전에 외출 후에 손씻기

손만 잘 씻어도 감기의 예방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특히 밥을 먹기전에는 꼭 손을 씻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의 손에는 여러가지 세균 등이 묻어 있을 수 있는데 씻지않게 되면 밥을 먹는 과정에서 입안으로 쉽게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꼭 손을 씻은 뒤에 밥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외출에서 돌아온 다음에도 가장 먼저 손을 씻어야하는데요. 밖에서 묻어온 세균을 깨끗하게 씻어야 집안에 퍼트리지 않을 수 있기때문입니다.





■ 하루에 물 1.5 ~ 2리터 정도 마시기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은 건강에 많이 도움이 됩니다. 특히 아침일직 일어나서 마시는 한잔의 물은 좋은 하루를 시작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밤새 부족해진 신체의 수분을 보충하는 동시에 장을 깨우기 때문에 아침입니다. 


물은 체중에 따라서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2리터 정도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한번에 마시기보다는 나눠서 여러번 마셔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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