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운동 명상 햇빛이 필요하다

2016. 2. 29.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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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운동 명상 햇빛이 필요하다




계절이 변화가 시작되면 우울감을 호소하거나 건강의 이상을 이야기하는 분들이 늘어갑니다.

그 이유는 햇빛을 볼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드는 경우도 있고, 온도가 급격하게 변하는 것에 적응하는 기간동안 신체의 면역력이 떨어지기때문에 가벼운 감기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기도 하고,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가지 질병들에 노출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것을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운동을 하고 명상을 하고 햇빛을 충분히 받는 것이라고 합니다.






■ 육체의 건강 / 정신의 건강을 위해서는 운동이 필


우울증이 있는 경우 운동을 꾸준히 2달이상만해도 환자의 40%가 증상의 완화가 되었다고 합니다. 또 감기에 자주 걸리는 사람이 꾸준하게 운동을 시작하게 되면 면역력이 증가해서 감기등의 증상이 발생하는 빈도수가 크게 줄어든다고 합니다.


운동이 육체의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건강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거나 우울한 감정이 발생할때에는 운동을 통해서 건강하게 감정을 발산하는 것이 크게 도움이 될 수 있기도 합니다.






■ 명상의 도움


명상을 하는 것으로 육체와 정신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명상은 스트레스를 발산하는 좋은 방법이기때문에 우울감을 해소하거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에도 도움이 되고, 현재의 상황을 극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명상은 운동과 함께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라고 하는데요, 운동 + 명상을 함께하게 되면 뇌의 활성도가 높아져서 보다 좋은 상태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모 연구에서는 이렇게 운동과 명상을 자주하는 사람의 경우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시간과 양이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 햇빛을 보는 것은 반드시 필요


한국인의 경우 보다 이러한 것이 강조된다고하는데요, 햇빛이 충분하지 못할때 등교나 출근을 하는 경우가 많고, 해가 떨어진 뒤에 하교나 퇴근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필요한 햇빛을 받지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능하면 점심시간이나 쉬는 시간에라도 실외로 나가서 햇빛을 받는 과정이 필요하게 됩니다.


햇빛을 많이보지못하게 되면 우울감이 증가할 수 있고, 비타민D의 발생이 줄어들어서 뼈건강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 수록 햇빛을 충분히 보는 것이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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