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성격도 괜찮고 외모도 괜찮아서 연애를 자주 하는데 이상하게 연애기간이 짧은 분들이 있습니다. 길어도 3개월 안에 헤어지게 되고 연애를 끝내게 되는데요, 왜 이렇게 되는지 본인만 모르는 분들도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이렇게 연애를 짧게 반복하는 분들은 그 요인이 스마트폰 때문일 수 있다고 하는데요, 현실이 데이트로 얻을 수 있는 자극이 부족해서 늘 얻던 도파민 자극을 스마트폰을 통해서 찾게 되면서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만날 때마다 나에게 집중을 못한다.
식사를 하는 동안에도 계속 폰만 본다.
대화를 하는데도 폰만 보고 있다.
메세지가 오거나 알림이 오면 폰을 계속 본다.

는 것인데요, 끊임없이 자극적이 내용이 1분 단위로 쏟아지는 세계와 다르게 정적이며 조용한 현실에 적응이 잘 되지 않기도하고 그 것에 대해서 흥미를 쉽게 잃어버리게 되면서 상대방에 대한 관심과 마음이 급속도록 식게 되면서 이런 일이 반복이 된다고 합니다.

연애를 지속하는 것 역시 만나서 사귀는 과정의 재미가 너무 크기 때문에 연애를 반복해서 쉬게 되는 것이며 이 기간이 끝나게 되면 다시 도파민을 찾아서 스마트폰 안의 세상에 더 집중하게 되며 현실의 연애에는 관심이 많이 멀어지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이러한 현상을 Phubbing(phoe+snubbing) 전화와 무시를 합쳐서 퍼밍이라고 할 정도로 이런 현상들은 스파트폰의 보급이 많고 활용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많은 국가에서 문제라고 이야기될 정도라고 합니다.

이러한 문제는 연인관계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며 가족에게 더 크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가족이 식사를 할 때에 폰만 보고 있다거나 같은 장소에서 TV를 보면서도 계속 폰을 보거나 하는 등의 모습들이 쉽게 보이는데요, 이렇게 휴대폰의 자극으로 인해서 가장 친밀해야하는 가족이나 연인 관계에서도 흥미가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를 질병이라고 생각을 하는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더 자극적인 것만 찾게 되면서 집중력이 많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유튜브의 영상이 10분이 넘으면 잘 보지 않던 사람들이 언젠가 부터 5분이 길다고 하고 지금은 1분짜리 요약을 해달라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고 하죠.

긴 스토리의 영상도 3줄로 요약해서 정리해달라는 댓글들도 많을 정도로 심각하게 집중력이 떨어지게 되고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게 되는 감정도 많이 부족해지게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이런 것에서 멀어지는 도파민 디톡스라는 것이 유행을 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요즘 말차와 관련된 음식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말차의 가루를 이용해서 아이스크림을 만들기도 하고 빵과 같은 간식을 만들기도 하고 붕어빵과 같은 길거리 음식에도 사용이 될 정도로 정말 다양하게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말차는 국내에서 예전에 많이 먹지 않은 스타일의 차였던 만큼 말차와 녹차를 완전히 다른 차로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 녹차와 말차는 홍차처럼 같은 식물의 찻잎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하네요.

같은 차나무에서 나오는 찻잎을 어떻게 키우고 가공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녹차는 햇빛에 잘 자란 잎을 수확하고 찍나 볶는 과정을 거쳐서 마시기 쉽게 만드는 과정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차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찻잎을 티백으로 만들거나 그대로 물에 우려서 마시며 연한 녹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말차는 수확할 때에 햇빛을 차단한 뒤에 수확을 하게 됩니다. 수확한 잎을 쪄서 말리고 가루로 만들게 됩니다. 이렇게 가루로 만들어진 말차는 코코아나 다른 음료처럼 물에 타먹는 방식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가루를 타서 먹는 만큼 진한 녹색이며 물과 같은 느낌의 녹차와는 다른 맛과 식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가지 차 모두 같은 차나무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영양의 차이는 크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부분들은 분명 있다고 합니다. 녹차의 경우에는 물에 우려서 먹지만 말차의 경우에는 찻잎을 물에 타서 먹게 되는 만큼 더 많은 양의 성분들이 흡수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죠.

대표적인것이 바로 카페인의 차이인데요, 말차의 경우 우려서 먹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갈아서 먹는 만큼 녹차에 비해 카페인의 함량이 2배 가량 높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카테킨이나 다른 영양성분의 경우에도 말차가 녹차보다 더 많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긴장을 자주하거나 스트레스가 많은 분들은 카테킨이나 L-테아닌 성분이 많은 말차가 더 효과적일 수 있다고 합니다.

당연히 말차는 녹차보다 자주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차잎을 그대로 갈아서 다 마시기 때문에 여러가지 영양소를 과다 섭취하게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죠. 특히 식 후에 마신느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 후에 마시는 녹차와 말차에는 탄니 성분이 있어서 철분의 흡수를 방해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녹차나 말차 모두 어느정도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는 만큼 본인의 음료 취향이나 식습관을 생각해서 적정량 먹는 양을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귤은 박스로 구매를 합니다.

그리고 이 귤은 겨울에 오랜 시간동안 먹게 되죠. 그러다 보면 위엣 것이 아닌 아래에 깔린 귤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상하게 될 가능성이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귤을 뒤집어 까서 아래의 것들부터 먹거나 아래에 깔린 귤 상태를 보고 선별을 한 뒤에 보관을 하기도 합니다.

근데 이렇게 대비를 하더라도 귤상자에 상하거나 곰팡이가 핀 귤들은 발생하게 됩니다.

멀쩡해 보이는 귤 겉에 곰팡이가 묻은 것 같다면 버리세요.

그리고 그 주변에 곰팡이가 묻어 있는 것들은 다 선별해서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더라도 이런 귤들은 곰팡이가 안에 보이지 않게 침투해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귤과 같은 무르고 즙이 많은 과일이나 채소들은 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침투해있거나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귤 상태가 괜찮아 보이더라도 곰팡이가 보이는 귤들은 다 꺼내서 파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것들을 괜찮지 않으까 하고 먹게 되면 탈이 날 가능성이 매우 높은만큼 먹지 않고 바로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 곰팡이 주변의 귤들의 경우에도 이 것이 옮겨 묻어 있다면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조금만 묻어있는 것이고 귤에서 곰파이가 핀 것 같지 않다는 판단이 들더라도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위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귤의 경우 과육이 무르고 껍질도 무른 만큼 곰팡이가 안에 침투해 있을 수 있으며 이러한 것들이 육안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런 위험을 감수하면서 먹을 필요는 없기 때문입니다.

요약하면 곰팡이가 조금 묻어있거나 근처에 있는 귤들도 상태를 확인할 수 없으며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은 만큼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귤을 먹다보면 귤 박스 바닥에 귤과 함께 박스도 곰팡이가 피고 상태가 안좋을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좀 심각하고 바닥 전반이 이런 상태라면 바닥에 있는 귤들은 전부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바닥에 귤들이 모두 상태가 안좋고 박스에도 곰팡이가 피어나고 번지고 있다면 박스 안의 다른 귤들도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죠. 좁은 박스 안에서 오래시간 같이 있던 귤들이라면 다른 귤들도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은 만큼 바닥의 귤들이 상태가 좋지 않고 곰팡이가 번져 있다면 귤을 먹지 않고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고구마는 다이어트에 좋다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간식이나 식후에 먹는 디저트로 즐기는 분들도 꽤 있는 편입니다. 근데 이런 사람들의 인지된 내용과 다르게 많은 전문가들은 고구마를 먹는 것에 조금 더 신경을 쓰거나 주의를 할 필요성이 있다고 합니다.

고구마 역시 단맛이 강한 탄수화물의 음식인 만큼 식후에 디져트로 먹는다면 탄수화물의 과다 섭취가 될 수 있으며 단맛이 매우 강한 음식인 만큼 당섭치량도 높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식후에 고구마를 먹을 것을 준비했다면 먹는 식사에서 탄수화물의 양을 줄이는 것이 현명하다고 합니다.

고구마를 식후에 먹을 예정이라면 먹는 밥의 양을 줄이거나 식사에 메인 메뉴가 탄수화물이라면 그 메뉴의 먹는 양을 줄이는 것을 선행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야만 고구마를 먹더라도 탄수화물이나 당의 섭취량이 오버가 되지 않아서 체중이 늘어나거나 혹은 고칼로리를 섭취하게 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가 먹은 탄수화물이 소화가 되고 이 것이 에너지로 소비가 되지 않게 되면 체지방으로 축적이 되는 만큼 일반적인 식사를 한 다음에 고구마나 감자를 먹게 되면 체중이 쉽게 늘어날 수 있는 만큼 탄수화물의 먹는 양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죠.

건강에 좋은 채소라는 이미지로 식 후에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려고 드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는 좋지 않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고구마를 구워서 드시는 것은 더 안좋을 수 있다고 합니다.

군 고구마는 찐 고구마와 다르게 단맛이 매우 강한 음식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단맛이 강해진 고구마는 그만큼 체지방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건강을 생각해서 먹는 분이라면 식후에 먹을 때에는 꼭 찐고구마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고구마는 될 수 있으면 식후 2시간 정도가 지난 뒤에 출출할 때 적당량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출하다고 큰 고구마를 2~3개 정도 한자리에서 뚝딱 다 먹어버리게 되면 높은 칼로리와 당분의 섭취로 인해서 체중이 쉽게 늘어나게 될 수 있습니다.

고구마는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100g 정도의 작은 크기 하나에 열량이 150kcal 정도 되며 단맛이 강할수록 더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큰 고구마 2~3개 정도를 먹게 되면 순식간에 1000kcal 에 가까운 열량의 탄수화물을 먹게 됨으로 인해서 체중이 빠르게 늘어나게 될 수도 있습니다.

Ps. 고구마가 몸에 좋다고 샐러드화 된 가공식품을 드시기도 합니다.

먹기 편하고 맛있기 때문에 대용량 고구마 무스 샐러드를 드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이런 가공식품의 경우 고구마를 정말 곱게 갈기도 하고 거기에 마요네즈나 설탕 그리고 각종 첨가물을 넣어서 만들기 때문에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으며 칼로리도 매우 높을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대대수의 사람을 기준으로 이야기하면 하루 종일 배고픈 사람은 아침을 먹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이는 여러가지 연구나 조사 등으로 어느정도 근거를 가지고 있는 이야기라고 하는데요, 식욕이 적거나 혹은 먹지 않아도 배고픔을 느끼지 않는 그런 사람들을 제외하면 크거나 작은 영향을 아침식사를 통해서 받게 되고 사람에 따라서 심각한 배고픔을 느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왜 아침을 안먹는다고 하루종일 배가 고픈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식사를 하게 되면 오전의 배고픔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적당량의 단백질을 섭취하고 탄수화물을 섭취하며 신선한 과일이나 야채를 먹게되면 오전의 포만감이 유지가 되며 배가 고프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질 수 있습니다.

아침을 드시는 분들은 점심에 폭식을 하거나 많은 양을 드시지 않을 가능성을 낮춘다고 합니다. 배가 고프지 않은 만큼 식욕을 조절하는데 유리한 만큼 정해진 양을 먹는 것에 어려움을 겪지 않게 됩니다.

점심에 폭식을 하지 않게 되면 당연히 혈당스파이크 등으로 허기가 찾아오는 일이 적어서 오후에도 배가 고파지거나 음식이 생각나는 일이 적어지게 됩니다. 저녁 역시 점심에 폭식을 하지 않게 되면 정상적인 양을 먹게 되면서 야식을 먹고 싶은 생각을 하지 않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반대로 아침을 먹지 않게 되면 배고픔으로 오전을 보낼 수 있고 점심 시간에 심한 배고픔으로 인해서 폭식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많은 양의 음식을 먹게 되면 일시적으로 혈당이 올랐다 떨어지게 되면서 쉽게 허기가 오후에 찾아오게 될 수 있습니다.

점심에 과하게 먹게 되면 저녁을 먹는 것이 부실하거나 적게 먹으려 하게 될 수 있으며 이런 상황은 저녁을 먹은 뒤에 배고픔을 유도하게 될 수가 있습니다. 

이처럼 아침을 먹는다는 것은 사람에 따라서 하루 종일 배가 고프게 되거나 규칙적인 식사를 못하게 되며 야식증후군이나 폭식으로 인한 여러가지 문제들을 만들 수 있는 만큼 내가 이런 상황이라고 생각이 든다면 꼭 아침을 드시기를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