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곳만 살을 뺄 수 있을까?

2026. 1. 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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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한 부위만 감량을 할 수 있나?

이런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나왔다고 하죠. 여성의 경우 체중을 감량할 때 빠지지 않았으면 하는 곳 부터 빠지거나 반대로 다른 곳은 다 빠지는데 뱃살만 안빠진다고 하는 분들도 있기 때문에 특정부위의 감량이 잘 되길 원하는 분들이 매우 많은편.

 

근데 이 것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뱃살이나 허벅지 팔뚝살과 같은 특정 부위만 빼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하네요.

 

 

원하는 부위의 지방의 연소는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팔뚝의 경우에는 생각보다 쉬울 가능성이 있으나 복부의 경우에는 불가능에 가깝다고 하죠. 활동량이 적고 움직임도 적고 에너지의 소비량이 낮기도 하며 복부의 경우 피하지방 외에도 내장지방도 있어서 생각보다 지방을 줄이는 것이 더 힘들다고 합니다. 다른 곳의 살은 다 빠져도 복부지방만 빠지지 않는 경우도 꽤 많은 편이라고 할 정도로 복부지방은 가장 나중에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복부 근육을 자극하는 운동을 계속하면 되지 않냐고 생각을 하는데 그 것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복부의 근육을 오래 자극을 하고 그 주변의 지방을 소비할 수 있는 그런 운동방법은 없기 때문이죠.

복부의 근육의 양을 늘려서 칼로리 소모를 높게 하는 것도 힘든데요, 복부의 경우 근육이 쉽게 커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흔히 이야기하는 복부의 근육이 선명해지는 것도 근육의 양이 늘기보다는 식사를 제한해서 지방을 줄여서 선명해보이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복부 근육량을 늘려서 뱃살을 빼는 것은 힘들다고 합니다.

 

다만 허벅지의 경우에는 근육이 빠르게 커질 수 있는 만큼 오랜 운동과 식습관을 유지하게 되면 허벅지의 체지방을 줄일 수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전신의 체지방도 줄어들겠죠. 그 부위만 따로 줄어들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체지방이 어떻게 줄어들지는 누구도 예상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 줄어드는 것도 정말 체지방인지도 확인할 필요성이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허벅지가 줄어들었다는 분 중에는 체지방도 줄었지만 근육도 그만큼 줄어든 분들이 많았기 때문이죠. 과한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뿐만 아니라 근손실도 유발하기 때문에 한 번에 많은 양이 줄어든 허벅지의 살이 실제로는 지방과 근육이 더해져서 생긴 일일 수 있다는 것이죠.

 

만약 근육의 양도 줄어들었다면 현재의 방법은 좋지 않으며 충분한 근력운동으로 낮아진 근육을 보충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대사량이 낮아져서 쉽게 체중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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