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를 늦추는 방법 - 건강한 식단과 운동이 좋다

2024. 3. 19.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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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밑반찬에 밥 한공기만 먹는 이런 때우는 식의 식사를 하지 않아야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물에 밥을 말아서 먹거나 김치와 같은 하나의 짠 반찬만 먹게 되면 영양의 부족으로 인해서 몸의 건강이 나빠지게 되고 또 이 과정에서 치매의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이죠.

 

그리고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면 치매의 위험이 낮아진다고 합니다. 건강한 음식 그리고 나이가 있는 분들의 몸에 맞는 건강식을 섭취하게 되면 신체건강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건강도 많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왜 좋은 식단이 치매를 늦출까?

 

건강한 식단은 신체의 노화를 늦추는 효과가 있다고 하죠.

그래서 이 과정에서 뇌의 노화를 건강한 식단이 늦춰주기 때문에 치매의 위험이 더 낮아질 가능성이 높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뇌에 좋은 영양식을 먹는다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며 신체 전반의 건강과 현재 상태에 가장 적합한 영양소를 꾸준하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죠.

 

특히 단백질의 섭취와 건강한 식이섬유 등의 섭취가 좋은데요, 단백질은 근육의 손실을 억제하고 유지하는데 필요하며 각종 채소나 견과류 그리고 통곡물 등은 노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만큼 치매를 조금 더 늦출 수 있다고 합니다.

 

반대로 흰쌀밥에 짠 밑반찬만 먹는 경우 탄수화물만 과도하게 섭취하게 되며 식이섬유나 단백질 등 영양섭취가 잘 안되는 만큼 신체의 건강과 치매의 위험이 높아질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 식사를 하는 분들에게 보약과 같은 것은 오히려 좋지 않을 수 있다고도 합니다.)

 

 

운동도 치매를 예방하는 좋은 방법.

 

사람의 근육의 양이 줄면 몸이 많이 아프게 되거나 정신적으로도 힘들어질 수 있다고도 합니다.

이는 나이가 젊은 사람도 마찬가지 인데요, 병원에 2주 정도만 입원을 해도 몸의 근육이 빠져서 이전보다 잔병에 잘 걸리기도 하고 신체의 회복력이 떨어지게 되기도 합니다.

 

사람의 신체의 건강과 근육의 유지는 치매를 예방하는데에도 매우 필요한 부분이라고 합니다. 특히 허벅지의 근육의 양이 많고 신체 전반의 근육이 있어야 머리까지 혈액순환이 잘 되어서 치매를 예방하거나 혹은 정신이 뚜렷해지는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이가 들어서 실외의 활동이 많아지고 여러사람들과 운동을 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면 스트레스 해소 뿐만 아니라 두뇌를 보다 많이 사용하게 되면서 치매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는 시간이 많은 사람이 더 건강할 수 있습니다.

 

대화를 통해서 그리고 만남을 통해서 행복감을 느끼게 되기도 하고 새로운 경험을 하거나 새로운 대화를 하게 되는 과정을 통해서 뇌를 자극하기 때문에 행복 뿐만 아니라 뇌 건강을 유지하는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흑히 나이가 비슷하거나 비슷한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더욱 더 뇌를 건강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는 만큼 나잇대가 비슷한 사람들과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문화센터 등을 자주 나가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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