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기 전에 먹으면 포만감 상승 좋을 다이어트 식품은?

2024. 3. 5.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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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어서 빼는 것은 요요를 부르죠.

이전의 체중보다 더 높은 체중까지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굶는 다이어트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런 굶는 행동이 반복이 되면 몸도 여기에 적응을 하게 되기도 하고 뇌도 너무 오래 굶은 상황으로 인해서 체지방을 더 많이 쌓게 하거나 혹은 음식에 대한 갈망도를 더 높여서 더 높은 비만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그래서 배고프지 않게 감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식 전에 먹으면 포만감을 만들고 오래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음식

 

 

1. 토마토

현재 많은 연예인들이나 운동하는 사람들 다이어터 들이 하고 있는 식사법이라고 하는데요, 식사를 하기 전에 큰 토마토를 1개 정도 먹고 식사를 시작하는 것이죠. 토마토 큰 것 하나의 칼로리는 대략 35kcal. 하지만 토마토의 과육과 부피는 내가 포만감을 충분히 느끼게 할 수 있어서 현재 먹는 음식의 양이 예전보다 적어졌다고 하더라도 충분한 만족도를 느끼게 합니다.

 

이렇게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식사를 하기 전에 토마토 1개를 먹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2. 닭가슴살

체중조절 하면 가장 많은 분들이 떠올리는 것이 닭가슴살이죠.

이 닭가슴살은 지방과 칼로리가 낮지만 단백질의 함량이 높기 때문에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음식입니다. 체중감량을 하는 사람에게 단백질의 섭취가 중요하고 또 운동을 하는 분들에게도 중요한 만큼 닭가슴살을 식전에 100g 정도 먹어둔다면 포만감을 오래 느끼게 되면서 감량에 도움이 됩니다.

 

닭가슴살이 싫은 분들은 삶은 달걀 1~2개 정도를 식 전에 먹어두는 거이 좋을 수 있습니다

 

 

3. 브로콜리

브로콜리는 100g에 칼로리는 30kcal 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브로콜리는 슈퍼푸드라고 불릴 만큼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기 때문에 건강에도 매우 좋은 채소입니다. 식전에 적당량을 먹거나 샐러드로 만들어서 먹는다면 식이섬유와 비타민 그리고 몸에 필요한 각종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게 하는 만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식사용으로 브로콜리와 닭가슴살 혹은 아보카도나 삶은 달걀 등 포만감을 충분히 느끼게 하는 샐러드를 만들어 먹어도 좋다고 하네요.

 

 

4. 오이

오이는 호불호가 강한 채소죠.

본인이 오이의 향을 싫어하지만 않는다면 이 오이를 식사를 하기 전에 하나 정도 먹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오이는 칼로리가 매우 낮아 오이 하나가 10kcal 정도 된다고 하죠. 낮은 칼로리에 비해서 부피가 크고 수분의 함량이 높아서 배고픔을 줄이는데 크게 도움이 되는 채소입니다.

 

평소에 소화가 잘 안되는 분들도 식전에 오이를 먹으면 소화가 잘 된다고 할 정도로 오에는 소화를 돕는 에라테린 성분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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