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직장에서 연락 퇴직사유 중 하나

2024. 2. 13.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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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등으로 인해서 퇴근을 해도 긴장을 풀 수 없다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인터넷과 SNS 등의 사용자들이 많아지게 되면서 퇴근을 한 다음에도 쉽게 다른 부하직원에게 업무를 지시하거나 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퇴근을 한 다음에도 퇴근을 했다는 느낌이 없이 일하는 장소만 달라졌다고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하며, 어떤 분들은 밤늦게 오는 연락 때문에 스트레스와 긴장으로 불면증이 발생했다고 하기도 합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퇴근 후 혹은 휴일에 오는 연락으로 인해서 퇴근 후에도 직장에 남아있는 느낌이 든다고 이야기를 하기도 하며, 이런 문제로 인해서 이직을 결심하는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퇴근 후 하는 업무 연락으로 인해서 본인의 일상이 늘 직장에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퇴근을 하게 되면 업무와 단절되고 개인의 생활을 해야하는데, 퇴근 후 언제 업무와 관련된 연라이 올지 몰라서 늘 긴장하고 또 업무를 받으면 업무로 인해서 긴장되면서 개인의 삶이 완전히 망가지게 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퇴근하기 30분 전에 업무를 내리는 것을 최악으로 생각을 했지만 지금은 퇴근 후 집에서 밥먹는데 오는 업무 지시가 가장 최악이라고 하는 분들도 많은데요, 이런 업무지시를 휴식 시간에 받게 되면 그 때부터 업무에 대한 생각이나 걱정이 머리에 남아서 제대로 쉬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이런 퇴근 후의 업무지시와 같은 것들은 직장내 괴롭힘이나 갑질 등으로 구분되기도 합니다.

 

 

요즘은 본인의 SNS를 살펴보는 것들로 인해서 고통을 받는다고 합니다.

주말에 놀러가거나 혹은 연차를 사용하고 휴식을 취하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하는 것들에 대해서 살펴보고 그 것을 직장내의 행동과 연관시켜서 이야기하면서 사람을 괴롭게 하기도 하고 불편하게 만들기도 한다고 합니다.

 

직장에서의 동료가 SNS를 살펴보는 문제로 인해서 SNS를 하지 않는 분들도 있고 다른 계정을 만들어서 직장내에 공개를 하지 않는다는 분들도 있는데요, 타인의 사생활을 너무 관심있게 보고 그 것을 약점삼아서 직장에서 활용하는 직장 상사들 때문에 이직을 결심한다는 분들도 요즘 적지 않은 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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