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피로 보양식 효과 없다 오히려 운동이 효과

2019. 3. 15.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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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피로 보양식 효과 없다 오히려 운동이 효과



너무 심한 피로가 지속되고 해소가 되지 않는 것이 오랜시간 지속되면 이를 만성피로라고 이야기합니다. 잠을 자거나 휴일에 쉬어도 쉽게 피로감이 해소되지 않아서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힘들게 되는데요, 이런 피로감이 생길 때 고열량의 보양식을 먹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고 합니다.


오히려 고열량의 고지방의 보양식을 먹게 되면 체중의 증가나 소화가 잘 되지 않으면서 피로감만 더 쌓이게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고단백 고지방의 함량이 높은 보약이나 엑기스와 같은 음식은 체중을 증가시켜서 오히려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일상에서 탄수화물과 단백질 그리고 탄수화물의 섭취량은 부족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매일 먹는 밥이나 고기 그리고 튀기거나 기름에 지져서 만드는 음식을 통해서 많은 양을 섭취하기 때문에 이런 보양식은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고 하네요. 예전처럼 영양이 부족하지 않은 시대이기 때문에 이런 보양식을 피로 때문에 먹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합니다.


하지만 흔히 먹기 힘든 샐러드와 같은 것은 것들은 자주 먹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네요. 이런 야채와 과일은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각종 비타민과 영양성분이 풍부해서 피로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오랜시간 피로감이 해소되지 않는다면 "운동"을 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만성피로가 심할 때 운동하는 것이 몸을 더 피로하게 만들지 않냐고 생각을 하겠지만 운동을 통해서 신체의 능력을 향상하고 가지고 있는 피로를 해소할 수 있으며 사용하지 않는 근육을 사용함으로 신체의 대사량을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운동을 통해서 스트레스가 해소가 되기 때문에 만성적인 피로를 해소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만성피로를 가지고 있는 분들 중에서 많은 분들이 운동을 통해서 이 상황을 해소할 수 있었다고 하며 그 효과는 절대 낮지 않다고 합니다.




운동은 가볍게 시작하는 것이 좋은데요,

피로가 쌓인 것 같이 몸이 힘들 때 힘든 운동을 하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볍게 하루 10분 정도 빠르게 걷거나 산책을 나가는 강도의 정도로 시작하는 것이 좋으며, 몸의 상태가 나아짐에 따라 운동시간을 늘려나가고 또 운동의 강도도 높여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 현재 피로해소가 잘 느껴지지 않는다의 약한 단계라면 운동을 보다 본격적으로 시작해보는 것도 좋은 예방법이 될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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