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고 피곤하다고 쉬지말고 5분이라도 운동을 하라

2016. 5. 31. 22:51
728x90

바쁘고 피곤하더라도 5분만 운동하자





피곤하게 되면 평소보다 귀찮음이 많아지게 됩니다.

신체가 휴식을 원하기때문인데요. 그래서 이렇게 지치고 피곤한 상태에서는 운동을 하기보다는 휴식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현재의 체력을 유지하고 앞으로의 피곤함을 이기기 위해서는 하루에 10분이하의 운동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물론 체중을 줄이려고 하거나 근육의 양을 늘리는 목적이라면 이 "10분이하"의 운동이 부족할 수 있지만 현재의 체력을 유지하고 근육의 양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면 이 짧은 시간은 부족하지 않다고 하네요.





| 하루 5분 짧은 투자로 몸을 지키자.


짧은 시간내에 끝내야하는 만큼 운동의 강도는 고강도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운동을 자주하지 않은 분들의 경우에는 이러한 강도를 낮은 레벨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표적인 고강도 운동으로 알려진 "점핑잭" "버피테스트" "팔굽혀펴기" "계단오르기" "플랭크" 등의 운동으로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플랭크의 경우에는 몸을 움직이는데 중요한 코어근육을 단련시켜주기때문에 많은 분들이 시도하고 있는 운동이기도 합니다. 복근, 등, 허벅지, 어깨, 가슴, 등부위 엉덩이 등의 여러부위의 긴장을 주기때문에 효과적인 운동방법 중 하나입니다.


운동을 5분이라도 고강도로 하게되면 신체는 2일가량 운동 후 추가 산소 소모가 발생하고 이로인해서 지방의 연소가 평소보다 높아지는 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 육안으로 보이는 효과가 없기때문에 많은 분들이 포기하지만,

하는 것과 하지않는 것과의 차이는 어마어마 하다고 합니다. 현재의 신체의 능력이 더욱 하락하는 것을 예방하고 조금씩 신체의 근육과 체력을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당장에 특별한 결과가 나타나지 않지만 오랜 시간을 투자하게 되면 이러한 변화는 점점 느낄 수 있습니다.


현재 자신에게 맞는 레벨로 운동의 강도와 시간을 정하고 매일매일 진행하면서 이 운동의 강도와 시간을 늘려간다면 변화되는 신체의 변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 운동을 너무 안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하루 10분 이하라도 짧게 꾸준히 진행한다면 운동에 대하 자신감과 보다 나아진 건강한 신체를 얻을 수 있습니다.



728x90

고양이네집사 유용한 정보모음/건강/생활정보/다이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