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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간을 내가 사용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2015. 7. 28.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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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간을 내가 사용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현대인




언제 시간이 나냐? 얼굴한번 보자 시간좀 내봐 라고 이야기하면 적지 않은 분들이 "난 시간이 없어"라고 대답을 하게 됩니다. 


사람을 보고 밥을 먹거나 차를 마실때에는 2시간, 길어봐야 4시간 정도 걸리게 되는데 그 시간도 없다고 표현하는 것은, 내 시간을 내가 결정하지 못하기때문이라고 이야기고 있습니다.


내 시간을 왜 내가 결정하지 못하고 내 시간을 왜 내가 사용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 일주일은 시간으로 168시간


일주일은 168시간입니다. 이중에서 생존에 필요한 각종 시간을 보면 80시간정도가 남는다고 합니다. 이 시간에서 일하는 시간을 쓰게 되고 약속된 시간을 사용하게 되면 시간은 마이너스가 된다고 합니다.


이는 직장생활이 너무 길어서 더 일하게 되거나 다른 시간을 사용하게 되면 시간이 부족하게되어서 잠을 자거나 생존에 필요한 다른 시간을 당겨써야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죠.


- 다른 일을 하게되면 잠자는 시간이나 휴식시간이나 아침을 먹는 시간을 줄여야하죠.

그래서 이를 이야기하는 분들이 "내 시간이 부족하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아닐까 합니다. 





□ 내 시간은 나의 것. 시간을 계획해보자.


내 시간을 사용하는데에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그리고 그것을 찾는 용기도 필요합니다. 매월 쉴 수 있는 월차등의 휴식의 권리도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때문이죠. 휴가 휴식 그리고 여러가지 정해진 공휴일 등을 챙겨서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간의 틈을 공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묶어서 할 수 있는 일은 묶어서 하는 것도 좋은일입니다. 


▷ 만약 내가 영화를 보고싶은 상황과 친구를 만나야하는 상황이 겹친다면, 친구와 함께 영화를 보는 것으로 시간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죠. 


이처럼 조금만 생각하고 틈을 찾고, 계획을 잡는다면 내 시간을 내가 사용할 수 있는 여유는 많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시간이 없을때에는 멀티태스킹 보다는 한가지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효율적으로 시간을 보내는 것은 한가지에 집중을 했을때라고 하죠. 음악을 들으면서 소설을보고 음식을 먹는다는 행위는 세가지 중 한가지에도 제대로 집중 할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집중을 해야할때에는 집중을 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으로 시간을 가지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 가장 많은 사람들이 하는 조언은 할 수 없는 부탁들은 미연에 거절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할 수 있고, 여유가 있다면 해주는 것도 좋지만, 내시간을 너무 사용하고 내가 그로 인해서 힘들고 해야할 일을 못하게 된다면 거절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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