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적인 스트레칭 보다 정적인 스트레칭이 운동전에 도움이 된다

2015. 8. 4.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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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적인 스트레칭 보다 정적인 스트레칭이 운동전에 도움이 된다




스트레칭의 중요성은 많이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운동을 하기전에 진행하게 되면 근육의 긴장을 높혀주기도 하고 관절의 가동범위를 증가시켜서 부상의 위험을 낮춰주고, 신체를 움직임으로 인해서 몸을 따뜻하게 해서 운동을 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특히 가만히 책상에 앉아있거나 자동차 의자에 앉아있다가 운동을 시작하려는 분들에게는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스트레칭이기도 합니다.


이 스트레칭은 크게 "정적인 방법" "동적인 방법" 으로 나뉘게 됩니다.





정적인 스트레칭의 경우 가만히 팔과 다리를 늘려주는 듯한 동작을 하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동적인 스트레칭의 경우 팔과 다리를 구부렸다가 펴거나 관절을 회전하는 등 움직임을 가지면서 하는 것이 바로 동적인 스트레칭이라고 합니다.


동적인 스트레칭의 경우 관절의 범위를 늘리고 여러동작으로 움직임으로 인해서 근육의 움직임을 대비하도로록 하기때문에 본격적인 운동을 진행하기 전에 시행하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 운동을 하고난 뒤엔 정적인  스트레칭이 도움

운동을 하고 난 뒤에는 반대로 정적인 스트레칭이 도움이 됩니다. 운동을 마친 이후에 근육을 충분히 풀어줄 수 있는 팔 다리 등 여러가지 신체의 근육을 늘려주는 것은 큰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적지않은 분들이 나는 유연하기때문에 스트레칭을 자주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라고 대충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운동전에는 부상예방이나 몸을 따뜻하게 만드는 목적으로 가볍게 달리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충분히 진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 유연한 신체를 유지하는데에도 스트레칭은 꾸준히 진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몸의 유연성은 나이가 들거나 오랜 시간 활동하지 않게되면 유연성이 줄어드니 스트레칭은 일주일에 3~5회정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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