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당기고 푸석해지기 쉬운 겨울 3가지만 주의하자

2015. 12. 21. 22:47
728x90

피부가 당기고 푸석해지기 쉬운 겨울 3가지만 주의하자




겨울이되면 피부가 푸석해지고 당기능 등의 증상을 보이는 분들이 많습니다.

바로 건조해진 공기와 바람 그리고 난방 등으로 인해서 피부의 수분들이 쉽게 증발하기때문입니다. 이렇게 수분을 빼앗긴 피부들은 쉽게 각질이 발생하기도 하고, 피부의 자극으로 인한 여러가지 증상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겨울이 되면 피부에 트러블이 나지않기 위해서 몇가지 대비를 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 남자들도 쉽게 따라할 생활 습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난방기구를 조심하라.


사무실 등이나 차량안에서는 따뜻하고 건조한 바람이 나오는 히터 등을 많이 활용하게 됩니다. 이러한 따뜻한 공기들은 얼굴이나 손 등 노출된 피부의 수분을 증발하게 해서 보다 건조하게 만들게 됩니다. 가능하면 얼굴쪽을 향하지 않게 하는 것이 좋으며 가능하면 높은 온도가 아니게 또 습도가 너무 낮지않게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ㅏ.


또 실내가 너무 건조할때에는 피부의 보습이 가능한 화장품등을 사용해서 얼굴 등 노출된 피부들이 건조해지지 않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 손을 씻으면 물기를 잘 닦고 핸드크림을 발라야 손이 트거나 갈라지지 않습니다.





■ 목욕후에는 꼭 바디로션을 바르라.


생각외로 목욕을 한 다음에 피부의 수분이 빼앗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목욕을 한 뒤에는 피부에 물기가 남아있게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렇게 피부에 수분이 있을경우 증발되면서 피부의 수분도 함께 증발되는 경우가 많아서 보다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또 목욕을 할때 피부의 각질을 제거하면서 피부의 보호되는 부분을 제거하기때문에 피부는 자극에 쉽게 반응이 올 수 있고, 보다 건조한 피부가 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때를 심하게 밀지않는 것이 좋고 목욕을 한 뒤에는 몸에 물기가 있을때 바디로션으로 몸을 구석구석 꼼꼼하게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 보습에 보다 신경써라.


난방기구와 목욕 등으로 인해서 피부의 수분이 부족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때에는 피부의 보습을 지켜줄 수 있는 로션이나 크림 등을 충분히 발라주는 것이 좋으며, 손을 씻을때에는 물기를 잘 닦고 핸드 크림 등을 꼼꼼하게 목욕 후에는 바디로션 등을 꼼꼼하게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가 너무 건조하게 되며 가려움 증이나 피부 각질이 쉽게 일어날 수 있기때문에 보습에 신경을 써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겨울에는 건조해져서 쉽게 자극을 받아서 붉거나 가려움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럴때에는 피부진정기능이 있는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찾아서 바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728x90

고양이네집사 유용한 정보모음/건강/생활정보/다이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