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이직 혹은 퇴사 사표제출 전에 꼭 생각하고 진행해야하는 일들

직장생활을 진행하다보면 직장생활의 어려움이나, 내가 생각했던 직장생활이 아니라서 정말 견더기 힘든 상황이 오게 됩니다. 많은 분들이 직장을 다니기 시작한 몇개월 된 분들이 준비하기도 하고, 2년이상 다님에도 개선이 될 미래가 보이지 않아서 이를 고민하는 분들이 많죠.

이러한 선택을 고민고민 해서 진행하겠지만, 그전에 한번 고민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은 이직 or 퇴직등에 대해서이러한 고민을 하는 분들이 고민할때 고려해야하는 부분에 대해서 언급해볼까 합니다.

| 퇴직을 해야하겠거든 사표제출은 한달 후를 보고 생각하라

많은 분들이 욱하는 기분으로 준비를 합니다. 하지만 상황은 어떻게 변화가 될지모르고 적응력이 어떻게 발휘될지 모르는 상황이죠. 그러니 충분히 시간을 두고 천천히 고민하는게 중요합니다.

저녁에 화나는 일을 다음날 아침에 다시 생각하면 판단이 달라지는 것처럼, 후회하지 않기위해서는 1달가량을 고민하고 결정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주위의 같은 업계에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그리고 다른 회사의 상황에 비해서 내가 다니는 회사의 상황을 확인하고 차분히 비교해보세요.

| 퇴직 이후의 상황을 준비하고 난 뒤에 최종 결정을 내려라.

퇴직이후에 새로운 공부를 시작한다던지, 혹은 다른 계획을 준비하는 게 있다던지, 혹은 이직을 준비했다면 이직 할 회사에 취업이 확정되고 진행되는 시점을 보고 진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인수인계기간과 여러가지를 이야기하면서 퇴직과 새로운 회사의 입사를 조율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래야 일정이 겹치지 않아서 서로 회사에 피해를 주지않게 됩니다. 이러한 부분은 쉽게 생각할 부분이 아니니 꼭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 경력자라면 자신의 경력이 되는 시기를 잘 판단하라.

직종에 따라 경력을 인정해주는 년수가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어떤 곳은 2년 어떤곳은 3년등등 이러한 경력의 관리는 중요합니다. 최소한 이직시에 경력직으로 진행이 가능한 시기를 잘 생각해서 판단을 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직을 고민한다면 이러한 자신의 경력을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 퇴직에 대해서 가까운사람들에게도 이야기하지 마라.

퇴직을 고민하더라도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야기는 발없는 말과 같아서 건너건너서 책임자에게까지 전달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상황이라면 회사내에서 좋은 분위기가 진행되진 않겠죠.

퇴직하고자 마음을 먹은 뒤에 그 마음을 되돌린다고 하더라도 퇴직하고자 했던 것들은 책임자와 회사동료들의 머릿속에 오랜시간 각인이 될 듯 합니다.

이런건 정말 사회생활에 득이 없는 일입니다.

뒷바라지 커플 직장인 학생 연인 고시생 커플 사이 헤어지는 이유

뒷바라지하는 사이, 직장인과 학생과의 사이, 고시생 커플이 잘되어서 행복하게 잘 살아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이러한 사이들은 저 관계들은 쉽게 헤어지게 되기도 하며, 쉽게 틀어지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서로의 상황이 쉽게 변할 수 있는 관계이기도 하며, 내가 혹은 상대방이 그러한 상황에서 관계를 이어나가기가 힘든 관계이기도 하기때문입니다. 오늘은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헤어지는 이유는 상황의 변화가 그 첫번째가 아닐까 합니다.

지금까지 바라보던 세상과 전혀다른 세상이 보이게되는 게 취직입니다. 현재 취직하신분들이 스스로 취업하고 직장생활을 하던 시기를 생각해보시면 아실 듯 합니다 정말 신세계라는 것을... 한달에 작은 용돈을 받고 살던 시기가 끝나고, 스스로 큰 돈을 벌어서 사용하기도 하고, 사용하는 물건 사용하는 것들도 변화하게 됩니다.

그리고 인관관계 생활 역시 큰 변화가 시작이 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사람들은 쉽게 마음이 변화가 될 수 있고, 또 이를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은 불안해질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환경의 변화들이 이러한 이별을 만들지 않을까 합니다.

■ 두번째 이야기는 뒤에서 도와주던 사람의 마인드 변화

뒤에서 도와주던 이성이 성공, 취업, 고시성공 등 여러가지의 변화를 가지게 될때, 그를 뒤에서 보조해주던 사람들의 마인드도 변화된다고 합니다. 내가 도와주어서 되었다는 식의 인식, 이러한 것을 알게모르게 어필하게 되는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상대방에게는 불쾌한 상황일 수 있기때문에 이러한 문제때문에 사이가 달라진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 변화된 상황에서 지금까지처럼 상대방의 희생을 강요하는 경우

지금까지 상대를 만난것이 나를 보조하고 도와주는 사람으로 만난 경우일 수 있습니다. 직장에 취업을 한 상황이나 현재의 상황이 변화된 상태에서도 상대방에게 계속된 희생을 부탁하면서 자신의 도와주기를 바라는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각종사고" "각종문제해결" "각종책임" 등을 떠넘기기 위한 사람으로 만났기때문이고, 이러한 것을 끝없이 요구하게되면 상대방은 더이상 이러한 관계를 유지할 수 없다고 판단했기때문에 이별ㅇ르 결심하기도 합니다.

헤어지는 이유는 정말 다양하지만 그 중 이러한 경우가 적지않다고 합니다.

서로의 상황이 변화가되고, 이것이 서로의 마음이 서로 예전과 달라질 수 있는 요인이 되기때문이죠. 

하지만 이러한 것을 잘 극복한다면 정말 좋은 관계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어릴때 행복한 가정의 자녀가 성인이되어서 행복한 가정을 가진다

동물을 키워본 사람을 알 수 있지 않을까합니다.

대다수의 동물은 너무 어린시기에 부모와 떨어져서 혼자서 자라게되면 배우는게 더디죠. 어릴때 어미를 보고 기본적으로 습득하고 배워나가야할 부분을 배우지 못했기때문입니다. 물론 이러한 문제는 키우는 사람이 어떻게 가르치느냐에 따라서 배워나갈 수 있지만, 동물들이 어미에게 배워야하는 부분을 배우지 못하게 될 수 있습니다.

사람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어릴때 많은 것을 배우지 못하게 되면, 성인이되어서 감정과 뇌가 굳어진 상황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기는 힘들어집니다.

| 많은분들이 그사람과 결혼하기전에 그 사람의 가족을 보란 이야기를 합니다.

이 이야기는 그 가족이 화목하고 다정하고 대화가 많은 집안이라면 결혼을 한 뒤에도 그러한 가족의 분위기가 이어질거라는 생각때문입니다. 실제로 이러한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사람의 경우에는 이러한 대화하는 것과 같이 무언가를 진행하는 것을 어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익숙해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가족이 화목하지 못하다고 해서 화목한 가정을 만들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이러한 가족에서 자란 사람이 나이가 들어서도 그러한 가족의 분위기를 이어나갈 확률이 높다는 이야기입니다.

| 그래서 자녀가 행복하게 자라고 또 행복하길 바란다면 가족의 분위기를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에게 칭찬을 하고, 아이와의 대화가 익숙하고, 함께 무언가를 진행하고 화목하게 가족들이 보내는 것에 익숙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가 어릴때부터 행복하게 웃고, 이야기하고, 즐길 수 있게 가르쳐 주어야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야 그 아이가 어른이 되었을때도 그대로 가족에서 배운 그대로를 새로운 가족에서 시작하는 것이 수월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부모들은 아이를 키우는 방법을 배워야하며, 아이를 포함한 가족들이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부모님의 양육방법등이 아이를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게 합니다.

| 아이는 부모를 보고 자라고, 부모님처럼 자라게 됩니다.

아이들은 어릴때부터 부모님을 보고자라게 됩니다. 하나하나 따라하게되죠. 아이앞에서 물을 마시고 "캬~" 하게 되면 아이들도 "캬~" 하면서 그런모습을 보고 배우게 되는 것처럼 하나하나 따라하게 됩니다. 물론 부모의 언행들도 닮아 가고 배워가게 됩니다.

아이들은 이처럼 부모님의 행동들을 보고 따라하며, 그렇게 배워나가게 됩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올바른 행동을 하게하기위해서는 부모가 좋은 역활모델이 되어줄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가 대화가 많길 바라면, 아이와 대화를 자주하시고

아이가 건강해지기 바란다면 ,아이와 함께 운동을 자주하시고,

아이가 책을 읽기를 바란다면, 아이와 함께 책을 읽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입니다.

자기연민 자비하기 심한 사람은 드라마에서나 인기가 많다

드라마에서는 이러한 자기연민에 심하게 빠져있고, 늘 우울한 모습과 말없이 묵묵한 사람이 인기가 높죠. 하지만 현실에서 이러한 사람은 매력없는 사람중 높은 순위로 꼽히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자기자신을 비하하고, 자기에 대한 연민이 깊은 사람은 우울해보이고, 주위에서 관심이나 애정을 주어야하며, 함께 있으면 대화를 주도해야하고, 또 이러한 주도하에 상대방의 반응이 없거나 무관심해보이기때문에 엄청난 에너지의 소비와 함께 함께 있는 사람의 기분까지 상하게합니다.

또한 늘 어두운 분위기와 여러가지 행동들이 상대방으로 하여금 그 사람을 기피하게 하기때문에 현실에서 이러한 사람은 인기가 없는 편입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분위기에 이끌려 다가오는 사람도 있고, 친해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떠한 방법과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기비하가 심하고, 자기에 대한 연민이 심하기때문에 같이 있는 것이 점점 힘들어지게 됩니다.

"나는 재수가 없어. 내가 가는 날마다 비가와."

"나는 한심한 것 같다. 뭘 해도 안되는 것 같아"

"난 매력적이지 않아. 누가 날 좋아겠어."

등등 이러한 자기에 대한 불신과 투정은 듣는 이로 하여금 연민을 가지게 하지만, 이러한 행동이 반복되고, 개선의 여지가 안보이게 되면 반대로 짜증을 불러일으키고, 답답하게 만들기도합니다.

사람들은 스스로를 인정하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나의 약점을 인정하고 그에 대해서 개선을 위한 노력을 하는 사람을 좋아하고, 긍정적으로 발전하는 사람을 좋아하게되죠.

이러한 사람의 옆에 있으면 같이 있는 사람들도 그러한 긍정적인 감정이 전염되고, 같이 노력하고자 하는 마음을가지게 하기도 합니다. 옛날에도 근묵자흑이라는 말이 있었던 것처럼 가까이 있는 사람의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은 사실이기때문입니다.

자기연민과 비하가 심한사람은 현실에서 인기가 없습니다.

이런 것은 잘 짜여진 각본과 연출, 그리고 그 자기연민과 자기비하의 원인을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주위에 자신의 감정을 어필할 수 있는 드라마, 혹은 영화에서나 인기가 있는 모습입니다.

현실에서는 자기를 좋아하고,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같이 있으면 즐거운 사람들이 인기가 높습니다.

칭찬의 힘 - 칭찬은 최고의 동기부여 방법

무언가의 행동을 상대방이 하길원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가장 좋은 방법은 칭찬을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왜 칭찬을 하면 상대방이 동기부여가 되고, 옳은 행동, 좋은 행동을 반복적으로 하게 하는 힘이 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상대방에게 무언가의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칭찬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칭찬은 어른에게도 필요하지만, 어린아이들에게 더욱 필요한 행위이기도 합니다.

사람이 무언가를 잘못했을때, 그 잘못을 계속 지적하고 강하게 지적을 하게되면, 사람들은 오히려 그 일을 자주 실수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전보다도 더.

그 이유는 그 일을 할때마다 평소보다 높은 압박감과 실수해서는 안된다고 긴장을 하게되고 이러한 상황때문에 이전보다 더 많은 실수를 하게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사람에게 동기부여를 하고 더욱 좋은 환경과 더욱 좋은 상황을 만들기 위해서는 꾸중보다는 칭찬이 오히려 더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 꾸중이나 화를 심하게 내면 오히려 더 잦은 실수를 할 수 있고,  후에는 실수를 감추기 위해서 더 큰 잘못을 저지르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럴때는 그사람이 무언가를 잘할때는 기다려서 다른 사람들 앞에서 "xxx는 이런 일은 참 잘하는 것 같아. 가장 팀에서 잘하는 것 같다." 라면서 칭찬을 하는게 더욱 좋은 방법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정리를 잘하는 아이에게 정리가 잘하는 순간, 밥을 끝까지 잘먹는 순간, 무언가를 잘하는 순간, 물론 어른들의 경우에도 시간을 잘지키거나, 무언가 일처리를 잘하거나, 무언가 업무에 뛰어난 점이 보이면, 그 즉시 그상황에서 칭찬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렇게 칭찬을 하게되면, 사람들은 자신감을 가지게되고, 칭찬을 받기위한 일들을 진행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런 일들이 하나하나가 동기부여가 되고 사람을 변화시키게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것이 바로 칭찬의 힘이죠.

사람의 감정을 상하게하는 언행이나 꾸중들은 사람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기기는 힘들다고 합니다. 오히려 반감을 가지게하고, 오히려 숨게 만든다고 합니다. 사람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칭찬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