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할 때 일단 집 밖으로 나가는 것이 기분전환을 위한 좋은 방법

2016. 7. 10.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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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할 때 일단 집 밖으로 나가는 것이 기분전환을 위한 좋은 방법





우울하거나 기분이 좋지않다고 생각을 한다면 집에 있기보다는 밖으로 나서는 것이 좋습니다. 가볍게 집 근처를 걷거나 공원을 걸어다니거나 운동장에서 야구나 축구를 하는 사람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전환이 되고 우울감을 해소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기분이 우울할 때에는 실내의 헬스장을 이용하기보다 실외의 산책로나 운동시설을 이용해서 운동을 하는 것도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 활동하는 것이 싫다면 가까운 카페를 방문하세요.

좋은 풍경을 보는 것 만으로도 기분은 좋아지게 된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니는 거리의 좋은 풍경이나 사람들이 소근소근 이야기하는 백색소음이나 맛있는 음료와 간식 들은 낮아진 기분을 끌어올리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더운 날씨에 집에서 불쾌지수가 오른다면 시원한 카페를 방문해서 웹서핑이나 가벼운 글쓰기 등의 취미활동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 우울감을 낮추고 기분전환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가볍게 산책을 하는 것만으로도 부족한 신체활동을 보충할 수 있고, 밝은 시간에 하는 산책은 행복호르몬이라고 이야기되는 세로토닌을 분비하는데 많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하루에 30분 정도의 산책은 신체건강과 정신적인 건강 모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생각이 정리 안될 때 가볍게 산책을 해보세요.

푸른 자연 속에서 걷다보면 일상생활 속에서 받는 자극이 줄어들어서 뇌를 쉬게 해 집중력을 회복하고 생각을 정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떠한 일에 대해서 안풀릴때에는 이렇게 생각을 잠시 중단하고 산책로를 따라서 걷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집안에만 있으면 우울해질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안좋은데요,

집 밖에서 걷거나 활동을 하게되면 면역력이 높아져서 가벼운 질병을 쉽게 이겨내거나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만약 힘든 일상생활로 힘들어졌을 때에는 가족이나 연인의 손을 잡고 가볍게 산책을 해보세요. 산책을 하다가 힘들면 커피숍이나 편의점을 들러서 가벼운 음료를 함께 마시는 것도 좋겠죠. 이러한 가벼운 신체활동은 기분을 전환하는데 크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혼자라고 하더라도 요즘은 다닐 수 있는 곳들이 많습니다.

책을 읽는 서점도 좋고, 혼자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식당들도 많고, 커피숍이나 공원의 밴치 등 눈치보지 않고 혼자서 활동할 수 있는 장소들이 많습니다. 집에 있기보다는 이러한 곳으로 나드리 해보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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