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길어지면 기분도 함께 다운이 되는 이유는 뭘까?

2017.07.05 23:24

장마가 길어지면 기분도 함께 다운이 되는 이유




비가 오는 날이 많아지면 기분이 평소보다 낮아지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낮에도 어둑어둑하고 실외로의 외출이 줄어들어 신체활동량이 부족해 지는 날이 지속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 외에도 습도가 높아져서 불쾌지수가 높아지거나 다른 사람들을 만나서 스트레스를 풀 수있는 일이 적어지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 장마철 쉽게 우울해지는 이유는 뭘까?


비가 오면 햇빛을 보는 시간이 줄어들어 세로토닌의 분비가 줄어들고 낮에도 어두워서 멜라토닌의 분비가 평소와 달라지게 됩니다. 또 신체활동이나 실외에서 진행했던 운동을 장기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스트레스의 해소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쉽게 우울하거나 무기력하거나 불안함을 느낄 수 있는데요, 장마철이 길어져서 비가 오는 날이 많아지게 되면 이런 상황들은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장마철이 오래되게 되면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취미를 찾거나 평소에 보고 싶던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기분전환을 하거나 실내에서라도 규칙적으로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내가 좋아하는 영화를 보거나 음악을 듣게 되면 기분의 전환 뿐만 아니라 장마로 인해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가지 스트레스/통증 등을 줄여주는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비오는 날이 많아지면 에어컨/제습기를 가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의 습도가 높으면 불쾌지수가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실내의 습도조절만 해도 기분이 많이 상쾌해질 수 있습니다.





▶ 비오는 날 친구와 함께 맛있는 음식을 드세요.


비오면 부침개가 생각난다거나 비오는 소리가 삼겹살 굽는 소리와 닮았다는 이야기와 함게 부침개나 삼겹살을 먹는 약속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사람들과 모여서 즐거운 음식을 먹으면서 대화를 하는 시간을 갖는 것은 정말 중요한데요, 좋은 사람과 함께 먹는 음식과 음료는 쌓여있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좋은 기분을 갖게 하는 좋은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비가 오는 날에만 느낄 수 있는 정취가 있다고 하죠.

장마가 길어진다고 집에만 있지 말고 좋은 사람을 만나서 좋은 음식, 좋은 대화를 나눈다면 이런 기분은 빠르게 해소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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