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에서 빨래를 말릴 때 냄새 안나게 말리는 방법

2017.07.07 23:34


실내에서 빨래를 말릴 때 냄새 안나게 말리는 방법




여름에 비가 오는 날이 많아지게 되면 실내에서 빨래를 건조시켜야 합니다.

근데 습도가 높고 햇빛이 강하지 않은 상황에서 빨래를 말리기 때문에 빨래에서 쉰내나 꿉꿉한 냄새가 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잘 마르지 못한 옷에는 좋지 못한 냄새가 나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늘은 실내에 빨래를 말려도 이런 냄새들이 나지 않게 하거나 덜나게 하는 방법을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 베이킹 소다와 식초


평소에 넣던 세제의 양을 줄이고 베이킹 소다를 종이컵의 1/3 정도를 넣고 빨래를 하는 것이 냄새를 줄이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베이킹 소다는 약알칼리성을 띄는데요 곰팡이나 오염물질이 산성이다보니 이를 베이킹 소다가 수용성으로 변화시켜서 강한 세정작용을 합니다. 베이킹 소다는 천연성분이기 때문에 신체에 자극이 없는 것도 장점이라고 하죠.


식초는 헹굼 단계에 3~4방울을 넣어주는 것이 좋은데요, 식초를 넣게 되면 살균소독의 효과가 있어서 빨래에 냄새가 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식초는 마르게 되면 냄새가 자연스럽게 사라지니 냄새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 선풍기를 이용하다.


실내에는 빨래가 잘 마르지 않죠. 습도가 높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이런 상황에는 선풍기 바람을 쐬 주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선풍기의 바람으로 인해서 옷이 빠르게 건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장마철 비가 계속 내릴 때에는 제습기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데요, 실내의 습도를 크게 낮추기 때문에 빨래가 마르는 것이 빨라질 수 있습니다.


- 작은 방에 빨래를 넣어두고 제습기와 선풍기를 함께 틀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빨래 건조대 아래에 숯을 두고 옷 사이사이에 신문지를 두는 것도 좋은데요, 이런 것들은 실내의 습기를 빨아들여서 빨래가 쉽게 마르게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 에어컨을 틀어주는 것도 한가지 방법.

에어컨을 가동하게 되면 제습과 함께 차가운 바람이 나오죠. 이렇게 에어컨을 켜고 선풍기를 켜준다면 장마철이라고 하더라도 옷은 빠르게 마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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