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에서 지켜야하는 매너 어떤 것이 있을까?

2016. 8. 23.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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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하는 공간, 가능하면 다음 사람이나 주위 사람을 위한 배려를 해주어야 다른 사람들이 기분좋게 운동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자신이 운동한 다음 그 자리를 정리하는 이런 행동을 들 수 있는데요, 이런 행동 하나하나가 기다리는 다음사람에게 좋은 기분을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오늘 이야기 할 주제가 바로 헬스장의 매너인데요,  지켜주고 배려해주면 좋을 좋을 행동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헬스장에서 지켜야하는 매너 어떤 것이 있을까?




첫번째, 운동기구를 정리하다.

운동을 하게되면 땀을 심하게 흘리게 되거나 주위에 여러가지 무게의 바벨들을 옮겨놓게 됩니다. 이렇게 내게 맞춰서 조절을 하다고 면 다른 사람이 이용하기 불편한 상황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흘림 땀을 닦아주고, 바벨이나 아령등의 위치를 원대대로 돌려놓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운동을 할때에는 땀을 닦을 수 있는 수 있는 수건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수건을 휴대하는 것은 내가 흘린 땀을 닦을 때에도 사용되지만, 타인이 사용하고 닦지 않은 땀을 닦는데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요청을 할 때에만 부탁을 들어준다.

상대방이 불편해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상황이라고 하더라도 다가가서 조언을 하거나 교정을 해줄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요청하지도 않은 도움에 상대방은 불쾌하다 느낄 수 있으니 가능하면 이러한 상황은 무시하는 것이 좋으며, 도움은 요청할 때에만 줄 필요가 있습니다.


정말 도움을 주고 싶다면 일하는 트레이너 등에게 이야기를 해주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세번째, 셀카 찍는 것도 조심히

가능하면 안찍는 것이 좋겠죠. 하지만 꼭 찍어야한다면 다른사람이 나오지 않게, 그리고 불편해하지않게 조심히 촬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주위에 사람이 있다면 카메라를 꺼내서 촬영하지 않는 것이 좋겠지요.


이러한 사진촬영은 주위 사람들을 심하게 불편하게 만드는 일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네번째, 한 운동기구만 계속 독차지 한다

운동시설 중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시설 중 하나가 근육 등을 풀어주는 덜덜이가 아닐까 합니다. 이러한 덜덜이로 신체의 발끝부터 머리 끝까지 1시간이 넘게 혼자서 독차지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아무리 이러한 기구가 시원하다고 해도 적당히 사용하는 것이 좋겠죠.


그 외에도 사용하지 않을 거면서 실내사이클 등에 앉아서 휴대폰을 만지는 등의 행동으로 다른 사람이 이용하지 못하게 하는 일도 하지 않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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