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빠지는 배우자를 보면 기분이 나빠질 수 있다

2016. 3. 9.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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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조절을 할 때에는 아내 남편의 감정을 다독일 필요가 있다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경우 배우자가 싫어하는 경우가 적지않습니다.

배우자의 외모가 이상적으로 바뀌고 누구나 좋아할만큼의 매력이 발산이되게 되면 불안한 감정이 발생이 되는데요. 의심을 하거나 질투를 하는 등 배우자의 매력으로 인해서 불안한 감정때문에 마냥 좋아할 수는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부부사이에서 체중감량을 하거나 스스로의 매력을 위해서 몸매나 외모를 가꾸는 경우에는 배우자와 충분한 대화를 통해서 불안감을 해소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다고 합니다.


체중을 감량하는 중에 사랑표현을 보다 많이 해야하고 체중의 감량의 이유가 다른 사람이 아닌 나의 건강과 배우자를 위해서라는 것을 적극적으로 알려 줄 필요가 있습니다.





살을 빼는 배우자를 위해서도 해야할 노력들이 있는데요.

체중감량을 하기위해서 식단을 조절하거나 운동을 하는 것에 대한 이해를 진행하는 것이 가장 먼저 필요하다고 합니다.


적지않은 분들의 경우 따로 다른 음식을 먹거나 식사량을 조절하는 것에 대해서 좋지않게 보지않는 경우가 많은데요. 되도록이면 이러한 부분을 인정하고 도움을 주는 것이 정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함께 식이요법을 진행한다면 배우자의 체중감량은 더욱 잘 진행될 수 있습니다.






감정의 변화로 인한 예민함 짜증내는 것도 잘 받아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평소보다 적은 양을 먹고, 먹고 싶은 음식을 먹지 못하는 스트레스는 크게 되는데요. 이럴때는 평소보다 많이 예민해질 수 있습니다. 이럴때에는 나의 상태를 설명하고 체중감량 도중에 발생하는 변덕이나 짜증 등을 이해해줄 수 있게 도움을 요청하는 과정도 필요합니다.


물론 체중을 감량하는 본인도 자신의 예민함과 짜증을 배우자에게 풀지 않게 조절을 할 수 있게 노력을 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체중을 조절하고 외모의 변화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부부의 감정들은 쉽게 다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것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대화가 정말 중요한데요. 나의 상태를 설명하고 상대방에게 이해를 부탁하고, 외모의 변화에 불안해 하는 배우자를 위해서 보다 높은 사랑을 표현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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