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만 되면 가라앉는 기분 어떻게 해소할 수 있을까?
겨울만 되면 울울한 기분 예방하는 생활습관
추운 겨울이 되면 괜히 기분이 좋지않아지는 분들이 있습니다.
기분 탓이 아니라 실제로 이렇게 기분이 나빠지게 되는데요. 큰 이유로는 일조량이 여름에 비해서 많이 낮아지기때문입니다.
해가 뜨는 시간이 늦어지고, 해가 지는 시간이 빨라지기때문에 생활패턴이나 근무나 학업 환경으로 인해서 햇빛을 오래 못보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렇게 햇빛을 자주 못보게 되면 우울하거나 방전된 느낌 피로함 체중의 변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가장좋은 방법은 햇빛 보기
한국의 직장인이나 학생들은 너무 빠른 등교나 출근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고 퇴근이나 하교후에 학원 등등을 마치고 집에갈때는 이미 해가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럴때에는 점심시간이나 휴식시간때 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산책을 하면서 햇빛을 받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렇게 휴식을 취할때라도 햇빛을 받아야 이러한 우울감이 줄어들 수 있기때문이죠. 주말에도 가능하면 햇빛을 볼 수 있는 야외에서 적당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 다크초컬릿은 기분전환에 좋은 음식
제대로 된 다크초컬릿은 기분을 전환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초콜릿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수치를 낮추기때문에 스트레스를 낮춰주고 기분이 좋아질 수 있게 도움을 주게 됩니다.
제품을 선택할때는 "준 초콜릿" 등이 아닌 카카오 버터로 만들어진 것을 선택을 해야 제대로 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카카오 버터의 함량이 70% 이상되는 성분함량이 높은 제품을 선택하세요.
■ 생선을 먹거나 오메가-3을 먹거나
오메가3이 풍부한 음식들은 우울감을 해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 오메가 3은 생선 등 먹는 것으로 보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이 것이 힘들다면 영양제를 통해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메가 3 지방산은 샌선류에 많이 들어있는데요. 이렇게 생선을 자주먹거나 영양제를 충분히 먹게된다면 낮아진 기분을 다시 끌어올리는데 좋은 영향을 줍니다.
이 외에도 비타민D의 함량이 높은 치즈나 매운 맛이 나는 고추나 칠면조 고기 등도 이러한 것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는 음식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음식들을 규칙적으로 먹게 된다면 우울감 등은 많이 해소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겨울이되면 이상식욕으로 보다 많은 양을 섭취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되면 체중증가가 빠르게 되고, 불어난 체중으로 인해서 우울감이 커질 수 있으니 체중 조절을 잘하는 것도 필요한 예방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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