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책임감을 기르게 하려면 화분을 키우는 것도 한가지 방법

2015. 9. 10.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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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경우 책임에 대한 부분을 교육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무언가를 기르는 것을 시작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때에는 적지않은 분들이 동물을 생각하게 되는경우가 많은데요, 동물보다는 식물 화분을 키우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도 많습니다.


키우기가 쉽고 물을 주는 것과 햇빛에 두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 자랄 수 있는 이러한 화분들은 어린 아이들의 책임감을 기르게 하는데 적당하다는 것이죠.





화분은 잘 자랄 수 있고 관리가 편한 식물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니면 씨앗부터 시작하는 것도 좋은 교육이 될 수 있습니다. 식물의 성장을 교육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죠. 어떤 것을 선택하던지 아이들의 책임감을 가르쳐주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햇빛이 잘 드는 낮에 햇빛을 볼 수 있게 하기, 하루나 이틀에 한번 화분에 물을 충분히 주는 것을 가르쳐주면서 식물을 키우는 것에 책임감을 가르쳐 주는 것을 시작한다면 아이들도 어렵지 않은 일에 적응하고 네가 책임지고 화분을 돌보지 않는다면 화분이 잘 자라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며 책임감을 기르는데 도움이 됩니다.


아이들의 방에 식물을 두는 것은 책임감 외에도 행복감을 가지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자신의 환경에 푸른 화분이 있다면 아이들의 행복감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창문 옆에 푸른 식물이 잘 자라고 있다면 행복감이 더욱 증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동물을 키우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으나, 아이들의 경우 쉽게 싫증을 낼 수 있고 싫증을 내게 되면 이미 키우기 시작한 동물의 처리가 힘들어질 수 있어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키우기 쉽고, 자녀들이 싫증을 내더라도 가볍게 집안의 인테리어로 키우기 좋은 화분이나 작은 나무들로 책임감을 기르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물들의 성장은 쉽게 눈에 보이고 키우는 식물에 따라서 열매가 생기는 변화에 따라서 많은 감수성과 책임감이 발생한다고 하니 아이들의 책임감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는 식물을 키우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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