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건강이 안좋다는데 견과류 먹으면 좋아질까?
나이가 들고 40대가 되면 건강검진에서 많이 듣는 말이 "콜레스테롤 관리"가 아닐까 합니다. 많은 분들이 콜레스테롤이 높다는 검사지를 받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을 하기도 하고 식단을 개선을 하려고 노력을 하기도 합니다. 이 콜레스테롤이 높다는 것과 함께 이 것이 나빠지거나 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질병들의 정보들을 얻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드시는 것이 바로 견과류.
이 견과류를 필요한 만큼만 잘 챙겨먹는다면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춰준다고 많이 알려져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견과류는 많은 분들이 아는 것처럼 중성지방과 혈중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이 되는 음식이 맞습니다.
중성지방을 줄이기도 하고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춰서 심혈관질병이나 뇌혈관 질병의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이 견과류가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영양소들은 신체의 다른 건강에도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혈관질환 등의 문제가 아니더라도 하루에 한 줌 정도는 꾸준하게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견과류 등은 몸속에 쌓이 노폐물을 줄이고 몸에서 필요한 건강한 지방을 섭치하게 하거나 단백질 탄수화물 등을 섭취하게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배고플 때 간식으로도 먹으면 좋은 음식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아침에 달지않은 그릭요거트에 견과류를 함께 먹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먹게 되면 요거트와 견과류의 영양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으며 충분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아침에는 무겁게 먹기는 싫고 만족도가 높고 포만감은 오래가는데 몸에 좋고 건강한 음식을 찾는 다면 이런 요거트를 챙겨먹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일상 중 정말 배고프거나 자기 전에 배고파서 잠이 안올 때에도 견과류가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 음식은 작은 양으로도 충분한 포만감을 만들어내는 음식인 만큼 수면에 방해가 되지 않는 간식일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견과류도 주의해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칼로리가 매우 높은 음식이라는 것이죠. 정말 견과류를 좋아하는 분들은 앉은 자리에서 볶은 땅콩 200g 한봉지를 다 먹기도 하고 아몬드나 이런 견과류 믹스 등을 쉼 없이 먹기도 하는데요, 이렇게 먹다보면 정말 체중이 늘어나는 것은 금방일 수 있습니다.
바로 이 견과류들은 칼로리가 높은 음식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하루에 한 줌 정도를 먹는 것이 좋으며 그 이상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견과류 믹스나 이런 간식을 구매할 때 커피콩이나 건포도나 튀김옷을 두껍게 입은 콩튀김 등과 같은 것들이 있는 것을 선택할 수도 있는데요, 이런 것들은 말 그대로 간식이나 술안주 입니다. 인공적으로 설탕을 입히거나 튀김옷을 입혀서 튀기는 것은 칼로리를 더 높게 하거나 몸에 안좋을 수 있는 만큼 이런 제품들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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