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40살 이후로 건강에 이상 없어도 식단을 조절해야하는 이유

2024. 11. 19.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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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이 되면 건강에 문제가 없어도 고열량 고지방의 음식은 피하라고 합니다.

이런 음식들을 즐기게 되면 혈액에 지방이 많은 고지혈증이 생기게 되는데 이런 문제는 통증을 느끼기 시작할 때에는 이미 건강 큰 문제가 있은 뒤이기 때문에 미리미리 대비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고지혈증은특별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검사하지 않으며 잘 모르는 질병인 만큼 그리고 나이가 든 사람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인 만큼 식단을 반드시 조절을 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혈관에 노폐물이 쌓이고 이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게 되면 발생할 수 있는 여러가지 질병들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증상이 없는 만큼 나이가 들면 스스로가 알아서 챙겨야하는 것이 바로 콜레스테롤, 고지혈증과 같은 문제입니다.

이런 문제는 운동을 좋아하지 않고 먹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주로 발생하는 질병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체중이 늘어나는 상황이라면 이 두가지 문제가 겹쳐서 발생된 문제일 수 있는 만큼 현재 비만의 체형을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 분들이 이런 고지혈증과 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특히 비만의 체형에 음주를 좋아하고 담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더욱 더 이런 혈관과 혈애의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은 만큼 주기적으로 검사를 하고 내 몸의 상태를 파악을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비만이 아니고 증상이 없다고 하더라도 건강한 식단으로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혈관이 점점 좁아지게 되고 문제가 생기게 된 다음에는 대응이 매우 힘들과 회복이나 치료에 대한 문제들도 커지게 되는 만큼 나이가 들고 본인이 먹는것과 술 담배를 평소에 즐겼다면 이런 위험이 있을 가능성을 생각하고 주기적으로 검사를 받고 또 그 결과에 따라서 식단을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할 수 있습니다.

 

고지방의 고탄수화물의 음식은 줄이고 단백하고 자극적이지 않고 달지 않은 음식을 위주로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과식을 하지 않고 야식을 즐기지 않으며 무엇보다 운동을 꾸준하게 하게 된다면 이런 위험이 많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만약, 본인의 가족중 당뇨병이 있는 분이 있거나 본인이 혈당관리가 안되거나 하는 분들은 이런 위험이 더 높아질 수 있다고 하니 평소에 본인 몸을 잘 챙겨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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