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보다 쉽게 짜증이나고 우울해진다면 이렇게 해보자

2016. 6. 12.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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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보다 쉽게 짜증이나고 우울해질 때 필요한 행동들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고 불안감이 늘어가면서 예전보다 여유가 없어지고 화가 나는 경우가 많아지게 되는 분들이 대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이러한 것은 발생했다가 사라지는 경우가 많지만 어느정도 이러한 부정적인 감정들이 떨어져 나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예전보다 예민해지고 화가 나는 것을 컨트롤하고 해소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서 몇가지 행동들에 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실외활동을 하고 햇빛을 쬐면 좋다.


햇빛을 받는 것이 부족해지면 비타민d의 생성과 세로토닌의 생성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세로토닌은 행복 호르몬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감정과 많은 연관성이 있는 호르몬인데요, 이 것이 부족해지게 되면 우울감이 오래가게 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햇빛에 노출되는 시간을 길게하는 것이 좋으면 가벼운 산책을 하면서 운동과 받는 햇빛의 양을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 햇빛을 받는 것이 부족하면 편두통 등의 증상이 발생하거나 사라지지 않을 수 있다고 합니다.





▣ 요가

요가를 하는 것은 충분한 운동량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부드러운 움직임과 정적인 자세 등은 불안감과 걱정을 해소하고 편안함을 느끼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요가의 경우 명상을 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주거나 가벼운 자세에서 호흡을 다스리고 명상을 할 수 있게 도움을 주기때문에 좋은 운동으로 많이 추.천되고 있습니다.



▣ 내가 좋아하는 음악듣기

내 기분을 달래줄 수 있는 좋은 음악은 통증이나 고통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할만큼 영향력이 낮지 않습니다. 이러한 음악들은 낮아있던 기분을 높게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음악들은 가급적이면 평화롭거나 흥겨운 음악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너무 낮거나 우울해지는 음악은 선택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운동을 하는 것도 큰 도움.

신체를 움직이고 땀을 흘리는 이러한 운동은 신체를 강하게 만들뿐만 아니라 정신 역시 강하게 만들어주게 됩니다. 또 이러한 운동을 함으로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발산할 수 있기때문에 우울감을 해소하는데에도 많이 도움이 됩니다.


특히 꾸준하게 운동을 하는 사람들의 경우 우울증 등이 발생할 확률도 낮아진다고 하니 꾸준하게 운동을 하면서 신체와 정신을 강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운동을 통해 달라진 외모는 낮아진 자존감을 올리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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