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 0.6 안경 필요할까? 꼭 안경을 써야할까요?
시력 0.6 안경 필요할까? 꼭 안경을 써야할까요?
일상생활을 하는데에 큰 문제는 없는 시력들이 있죠.
0.5~0.8 정도 되는 시력을 가진 사람들.
밥먹고 놀고 뭘 하는데 특별하게 불편을 느끼지는 않지만 영화를 보거나 TV를 보거나 할 때 불편함을 간혹 느끼는 분들이 있는데요, 이런 분들은 본인이 안경을 써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을 한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어중간한 시력과 안경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0.6 0.7 시력인데 안경을 써야할까요?
일상 중 일부에 불편함을 느낀다면 안경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안경을 쓰지 않아도 괜찮은 상황에는 쓰지 않다가 먼 곳을 보거나 수업을 듣거나 혹은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 등을 활동을 할 때에만 착용을 하는 것이 좋은 선택일 수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사회적 시력 : 0.4
수업등을 위한 시력 : 0.8
정도가 필요하다고 이야기를 하는데요, 본인이 생활을 하는데 불편함을 느끼는 상황이라면 그 때 착용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일단 본인 시력에 맞는 안경을 구비해두는 것이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최소화 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일단 휴대하다가 필요한 상황에만 꺼내쓰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 0.8 이라고 하더라도 멀어서 수업내용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라면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일상생활에서 수업을 듣거나 영화를 보거나 TV를 볼 때 눈에 힘을 주게 되거나 더 집중하게 되는 상황이라면 안경을 쓰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이렇게 눈에 힘을주고 집중을 하게 되면 눈의 피로감이 심해지고 쉽게 지치기 때문에 수업을 듣거나 영화를 보는 것이 힘들어질 수 있기 때문이죠. 이런 상황이라면 가벼운 안경을 맞춰서 휴대하다 필요할 때 쓰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안경과 렌즈는 생각보다 비싸지 않습니다. 잘 찾아보고 만들어두시기를 바래요.
■ 시력이 갑자기 나빠진 경우라면 안경을 맞추기보다 병원을 방문해보세요.
갑자기 시력이 나빠진 것 같아서 안경을 써야하나 생각된다면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급격한 변화가 있는 경우라면 안경보다 병원을 먼저 방문해보시기를 권해드는 것은 시력 저하의 원인이 다른 곳에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처럼 스마트폰의 활용이 많은 시기에는 가성근시나 안구건조증 등등으로 시력이 떨어진 것처럼 느끼게 될 수 있기 때문에 급작스러운 시력저하는 병원부터 방문해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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