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운동선수가 피부가 좋은 이유는 - 운동환경과 피부의 관계

2016. 4. 26.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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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운동선수가 피부가 좋은 이유는 - 운동환경과 피부의 관계




운동선수들은 대부분 피부가 좋아지는 환경에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운동의 종류에 따라서 피부가 좋아지기도 하고 좋아지지 않기도 하는데요. 이는 자외선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실내스포츠를 하는 운동선수들은 피부가 좋은 경우가 많고, 실외 스포츠를 하는 경우에는 피부가 좋지않은 경우가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 운동은 기본적으로 피부에 많이 도움이 됩니다.


운동을 하면서 땀을 흘리게 되면 모공이 열리고 땀으로 인해 그 안에 쌓여있는 노폐물을 바깥으로 배출하기 쉬워지는 환경을 만들게 됩니다. 그래서 운동을 한 뒤에 미지근한 물로 몸을 씻게 되면 피부가 보다 좋아지는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다만 땀을 흘리고 그대로 방치하게 되면 땀과 여러가지 오염된 물질 들이 로 인해서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 운동을 하게되면 혈류의 흐름이 증가하고 그만큼 산소를 혈액에 많이 공급하게 됩니다. 혈류가 좋아지게 되면 혈색이나 피부 안쪽의 혈류의 흐름이 좋아지기때문에 피부에 많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운동만한 것도 없다고 합니다.

규칙적인 운동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많이 도움이 되고 스트레스 호르몬의 수치가 증가하지 않게 예방하게 됩니다.


스트레스가 쌓이고 호르몬 등이 쌓이게 되면 피부에 좋지않은 부작용을 주고, 또 피부에 악영향을 주는 기름진 음식과 고칼로리의 음식의 섭취량을 높게 만들 수 있습니다.





■ 왜 실내 운동선수들의 피부는 좋고 실외 운동선수들은 좋지않을까?


배구선수, 농구선수 / 축구선수, 야구선수 등등의 피부를 비교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는 자외선때문이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배구선수나 농구선수들의 경우 훈련이나 시합을 실내에서 하는 경우가 많고, 실내에서 하기때문에 당연히 자외선의 피해에 노출되는 빈도가 줄어들게 됩니다. 


반대로 실외에서 훈련을 하거나 시합을 뛰게 되는 운동선수들의 경우에는 지속적으로 자외선을 받게 되고 그 이유로 피부의 노화가 실외 선수보다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실내운동의 대표적인 운동 중 하나인 배구선수중에 피부가 좋은 선수들이 많다고 합니다.

실내에서 주로 운동을 하기때문에 자외선의 노출이 적어서 피부가 하얗고 좋은 편이며, 땀을 자주 흘리면서 노폐물이 피부에 잘 쌓이지 않기때문에 트러블이 적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 등등으로 배구선수들의 피부가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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