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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 때가 되었다고 알려주는 내몸의 증상

2022. 1. 11.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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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달라졌다."

직장에 다닌 후 1년 2년 뒤에 이런 이야기를 듣게 된다면 이직을 결심할 필요가 있다고 하죠. 평소보다 예민하고 까칠해지고 욕설도 자주하고 화를 많이 내는 성격으로 바뀌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면 직장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다고 볼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외에도 몇가지의 이직을 해야할 때라고 알려주는 주변이나 내 몸의 신호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1. 건강하지 않다.

불규칙한 업무시간과 잦은 술자리는 빠르게 사람의 몸을 망가지게 만듭니다. 피부도 안좋아지고 두통은 계속되고 얼굴의 상태나 몸의 상태가 매우 나빠지게 될 가능성이 높죠.

 

대부분의 직장에서도 일어나는 일이지만 이런 과정이 내게 더 크게 다가오거나 다른 사람에 비해서 신체의 변화가 빠르게 바뀐다면 이직을 해야할 직장일지도 모른다는 것이죠. 특히나 몸 상태가 많이 안좋아지는 것을 본인이 느낀다면 신중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않을까 합니다.

 

 

2. 불면증의 원인이 회사?

금요일 저녁에는 잠을 잘 자는데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밤에 잠을 못자는 이유가 회사에 대한 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증일 수 있습니다.

 

아침에 출근을 해야한다는 스트레스로 인해서 잠도 못자고 컨디션도 좋지않고 불안해진다면 이 역시 직장을 옮겨야할 신호일 수 있습니다. 특히 직장내의 인간관계나 무모한 업무량 등으로 인해서 본인이 어떻게해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일 경우에는 이직을 하는 것이 더 좋을 수 있기도 합니다.

 

 

3. 분노를 참기가 힘들다

갑자기 화가 불쓱 불쓱 올라오거나 작은 일에도 흥분을 하고 또 막말을 하게 되는 일이 자주 발생하게 된다면 현재 본인이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를 반복적으로 받게 되고 또 제대로 휴식을 못취하게 되면 예민해지고 작은 일에도 쉽게 화가나는 성격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직장내의 괴롭힘 등으로 인해서 상처를 많이 받는 경우에는 집에서나 혹은 지인에게 이렇게 분노하게 될 수 있는데요, 본인이 이런 모습을 보인다면 한 번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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