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조금만 걸어도 숨이차고, 힘든건 운동부족의 증상

요즘 학생들과 직장인들 대부분의 사람들이 운동부족이라고 합니다.

특히 직장인의 경우에는 10명중 7명에 달하는 사람이 운동부족으로 힘들어하고 있다고 합니다. 학생들의 경우에는 등교라던지 학교내의 수업등 여러가지로 기본적인 운동시간을 확보하지만 직장인의 경우에는 일주일 중 5회이상 30분 유산소 운동(걷기, 달리기, 줄넘기, 등등)의 행동을 하지못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운동부족은 여러가지 나쁜 증상을 나타나게 하는데 오늘은 그 증상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합니다.

면역력이 떨어지고, 쉽게 지친고 쉽게 피곤해한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운동을 하지않게되면 점점 체력이 떨어지죠. 쉽게 지치고 이러한 신체가 쉽게 회복이 되지 않습니다. 이는 체력이 떨어졌기때문인데요. 이렇나 체력이 떨어진 상태로 과로를 하게되면 지친 신체가 버텨주지 못하기때문에 과로로 인해서 몸살등으로 고생할 수 있으며, 감기등의 질병에 노출 될 수 있습니다.

성인병에 노출된다.

운동부족으로 인한 성인병은 적지않다고 합니다. 그중에 비만도 있고, 여러가지 성인병의 노출이 예상되다고 하죠. 이러한 성인병의 발병률을 낮추기 위해서 운동을 꾸준히하고 운동부족에서 벗어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운동을 통하게 되면 성인병의 발병을 낮출뿐만아니라 체력의 증진과 면역력이 강화되어서 질병이 발병할때 이겨내거나 쉽게 회복할 수 있습니다.

비만이 발생할 수 있다.

먹는만큼 체력적인 소비를 해주지 못한다는 것은 체지방이 쌓인다는 이야기고 이렇게 쌓인 지방으로 인해서 비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비만을 예방하려면 최소한 먹는 만큼은 몸을 움직여줄 필요가 있고, 일주일에 최소 3회에서 5회정도는 꾸준히 운동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운동부족에 빠지지지 않기위해서는 크게 힘든운동과 오랜시간 운동을 진행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일주일에 최소 3~5회이상 30분이상 유산소 운동을 진행하는 것만으로도 어느정도의 운동부족은 벗어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운동은 버스 2~3정거장 걷기나 저녁을 먹은뒤에 가볍게 산책을 하는 것으로도 챙길 수 있는 운동이기때문에 잊지않고 진행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상대방을 설득하는 방법 -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요령

타인에게 내가 알고있는 것을 이야기하고, 상대방이 하고 있는 행동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상대방을 설득하고 변화시키는 것은 정말 힘든일입니다. 사람은 이성적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받아들이는 것은 감성적인 요인이 많습니다.

맞는 이야기를 상대방이 하더라도 공격적이라면, 괜히 반발심이 생기게 됩니다.

이렇게되면 맞는 이야기라고 하더라도 당시에는 받아들이고 싶지않게되고, 혹은 공격적인 사람앞에서는 이러한 부분을 인정하지 않게 되기도 합니다.

♣ 그만큼 상대방을 설득하는데 있어서의 감정의 영역은 크다고 합니다.

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설득하는 사람의 위치도 크게 중요합니다.

나의 상황, 상대방에 대한 나의 위치와 호감 그리고 설득하는 내용에 대한 신뢰도가 있어야 상대방을 설득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설득하는 사람이 설득에 미치는 영향은 50%가 넘는다고 합니다.

어떤일을 경험하지 못한사람보다 경험한 사람이, 어떠한 위치로 성공한 사람이 성공하지 못한 사람보다 더 큰 신뢰감을 주는 것이 바로 그런 부분입니다. 반대로 같은 입장이거나 더 낮은 입장의 사람의 이야기는 신뢰감을 덜 주겠죠.

상대방의 말을 듣고 상대방의 입장을 확인하고 경청하는 것이 기본적인 요령입니다.

상대방이 주장하는 바를 확인하고, 이러한 과정에서 상대방으로 인해서 친밀감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친밀감은 상대방이 마음을 열고, 나의 설득을 받아들이려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말을 이해한다는 공감의 과정도 꼭 필요합니다.

"나도 너처럼 그렇게 생각했었다."

"누가 들어도 그렇게 생각했을꺼야."

등 이 일은 너의 잘못이 아니다. 내가 설득하는 것과 반대의 내용을 믿고 있는 것들, 잘못된 것을 믿는 것에 대해서 너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공감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 공감과 감정적인 부분은상대방을 설득하는 데 30%~40%정도 크게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실제로 논리적인 근거와 사실, 자료등을 제출하고 상대방에게 설득을 하는데 드는 영향은 그렇게 크지 않다고 합니다. 

근거나 사실, 자료를 통해서 상대방에게 잘못된 사실을 인지하게는 할 수 있으나, 그것으로 설득하는데에는 큰 도움이 되지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 상대방을 설득하는데에는 이러한 논리나 근거보다는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감정의 영역이 더 크다는 이야기죠.

■ 상대방을 설득하는 요령과 기술은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과 같다고 보실 수 있습니다.

논리와 근거와 자료보다는 내가 신뢰감을 줄 수있는 위치인가와 상대방의 마음을 얼마나 공감하고 상대방과 얼마나 친밀해지고 상대방의 마음을 얼마나 여는가가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아이변비] 어린이 변비의 큰 원인은 편식

과일과 채소를 싫어하고 골라먹는 아이들에게 변비가 쉽게 온다고 합니다. 

이와함께 물을 마시는 것을 싫어하고 쥬스등을 마시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 역시 변비가 쉽게 온다고 합니다. 채소와 과일 그리고 물을 잘 마시지 않는 아이들은 변비가 정말 쉽게 오기도 합니다.

이렇게 편식으로 인해서 변비가 왔을때는 음식을 바르게 먹는 습관을 가지면 이러한 변비를 예방할 수 있고, 변비를 해소할 수 있습니다. 

과일과 채소를 싫어해서 골라먹거나 잘 먹지않는 아이, 육식과 밀가루음식 기타 좋아하는 음식만 계속먹게 되면 변비에 걸릴 위험이 10배이상 증가하고, 물을 잘마시지 않는 아이들의 경우에는 변비의 위험이 15배가량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이역시 먹는 양에따라서 변비의 위험이 달라지겠지만, 충분히 먹지않는다면 변비의 위험은 있습니다.

특히 물과 과일을 같이먹지 않는 아이들은 이러한 변비의 위험이 더욱 더 증가한다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이 외의 원인들은,

환경적인 요인, 신체습관, 심리적인 요인등으로 대변을 보지못하는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변비의 빈도수도 남자아이보다 여자아이들의 경우 변비에 걸릴 확률이 조금 더 높다고 합니다.

그래서 남자아이들보다 여자아이들의 변비등을 주의하고, 여러가지 식습관 개선과 유산균음료등으로 배변을 원활하게 도와줄필요가 있습니다.

아이들은 변비에 걸리게 되면 그 이후의 삶에 영향 어느정도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밥을 잘 먹지않으려고 하거나, 먹는 것을 싫어하게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아이들의 식습관과 배변을 항상 체크하고 이것이 심해지지 않고, 아이들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을때 해소시켜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를 예방하고 해소하기 위해서는 집에서 신선한 과일과 야채등을 먹을 수 있게해주어야하고, 물을 하루에 800ml정도는 마실 수 있게 도와줄 필요가 있으며, 당분함량이 많지 않은 유산균음료를 간식으로 챙겨줄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적당한 운동은 필수입니다.

- 과일에는 당분이 많기때문에 과일은 적당히 먹게하고, 야채와 균형을 맞춰 줄 필요가 있습니다.

스톡홀름 신드롬은 왜 발생하는 것일까? 그 원인과 감정의 변화

영화나 드라마등 인질등이 나오는 드라마, 혹은 범죄드라마등에서 많이보여진 생각지도 못한 현상, 스톡홀름 신드롬이라는 것을 보신적이 한번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심지어 인질이 범인과 같이 함께 전투를 진행하는 상황이나 같이 저항하는 모습들로 나오기도 하죠.

납치, 감금, 폭행과 학대 속의 극심한 공포와 견디기힘든 스트레스로 인해서 범인을 스스로 이해한다고 생각을 하기도하고, 범인을 옹호하며, 범인을 나와같은 편이라고 생각을 하게되는 현상입니다. 이는 실제로 이러한 상황이 발생을 할까하지만 이는 실제로 벌어신 사건등을 연구하고 분석하고 실제로 이러한 일이 발생하는 원인들을 찾았습니다.

이러한 것은 여러가지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꼭 인질상태나 감금 이러한 영화나 드라마에 본 장면 이외의 상황에서도 벌어진다고 하며 당하는 이의 상황의 극심한 스트레스와 벗어날 수 없는 상황 그리고 스스로 세뇌가 되는 상황에서도 발생한다고 합니다.

자신을 괴롭히고 감금하고 폭행한 상대에게 애정을 가지게 되고 이러한 상황에서의 가해자에게 충성하게 되는 이런 증상은 일반인들은 믿기지 않는 정말 "영화" 속의 일이 아닐가 합니다.

- 영화속에는 납치되고 감금당하고 폭행되는 여자들이 시간이 지남에따라서 그 범인의 동조자가 되어서 납치 감금 폭행 살인을 저지르게 되는 모습으로도 많이 표현됩니다.

왜 범인에게 호감을 보이게 될까요?

그 원인을 여러단계에서 분석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과정을 대략적으로 보자면,

▶ 범인들은 인질들이 강해보이거나 지시에 잘 다르지 않는 경우 먼저 죽이게됩니다.

이때 살아남은 사람들은 인질들이 다른 사람들은 죽여도 오랜시간 자신들은 죽이지 않는 상황에 대해서 호감을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심지어 이러한 상황을 고마워하기도 하고, 그들이 좋은 사람이 아닐가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 경찰이 구하러 투입할때 인질은 위험을 느끼고, 범인과 인질은 도움을 주는 것에 분노를 느끼게됩니다.

경찰이 투입하게되면 다시 범인들은 인질들을 협박하게되고 혹은 사살하게 됩니다. 그러한 상황을 경찰등이 만들었다고 판단을 하고 경찰에게 분노를 가지게 되죠.

▶ 장시간 같은 공간에서 간은 긴장감 같은 대상을 향한 분노와 인질의 이야기를 듣게되면 호감이 발생합니다.

같은 사람이다 같은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그들에게는 동질감을 주게되고, 이러한 상황중에 범인은 인질을 돕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 모든 것이 해결이 되었음에도 인질이 된 사람들은 범인들에게 호감을 가지게 됩니다.

그 것이 지속되기도 하고, 그로인해서 범죄집단에 가입하거나 법죄에 동조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춘기 청소년기에 들어서면서 변화되는 아이의 감정과 감성

"질풍노도"의 시기라는 말이 정말 잘 표현된 것 처럼 사춘기가 진행되는 청소년기의 아이들의 감정과 행동은 정말 대단히 빠르게 불어오는 바람같기도 하고, 정말 미친 듯이 다가오는 파도와 같다고 많은 분들이 이야기합니다.

본인 스스로도 이 시기를 지내왔음에도 불구하고 그나이때의 아이들은 정말 종잡을 수 없으면 어떻게 변화가 되는지 예상할 수 없기도 하죠. 그만큼 아이들은 신체와 심리 모두 엄청난 변화를 격게됩니다. 이러한 변화의 시기를 어떻게 보내는지에 따라 앞으로의 인생에 많은 영향을 주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러한 청소년기의 아이들의 변화되는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가 합니다.

■ 아이들은 신체적으로 성장하고 이로인해서 스트레스 혹은 변화를 가진다.

아이들은 사춘기를 지나면서 목소리가 굵어진다던지 가슴이 발달되거나 하는 과정에서의 변화들이 청소년기의 아이들에게 스트레스를 주기도 하고 당황스럽게 만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기분좋은 변화라는 것을 의식한 뒤에는 스스로를 꾸미거나 여러가지 자신을 가꾸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기도합니다.

■ 충돌적이고 변화무쌍한 감정의 변화가 생긴다.

이 나이때의 아이들은 충동적인 감정표현을 많이하고, 많은 부분을 감정적으로 받아들이기도 하며 많은 부분에 크게 고민하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정말 급격한 기분의 상승과 하락을 경험하기도 하고 평소에는 하지 못했을 듯한 말과 행동을 하는 것을 많이 보여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때는 이러한 것을 해소하기 위해서 이성을 만나거나 게임과 운동등과 여러가지 수다등을 통해서 이러한 부분을 발산하게 됩니다.

■ 부모의 지시가 간섭이되고 부모님의 관리가 압박이 되는 시기.

많은 아이들이 스스로 판단하고 스스로 결정할 수 있고, 스스로가 어른이 되었을거라면서 성인이 하는 행동들을 하기시작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스스로를 성인이라고 보기때문에 부모님의 간섭과 압박을 벗어나고자 독립적인 행동을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부모님들은 아직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고, 이로인해서 사춘기 아이와 부모님은 많은 신경전을 벌이는 시기라고 합니다. 아직까지 독립은 무리라는 것을 알면서 스스로 합리화해나가는 시기입니다.

또한 이러한 감정을 서로 공유하고, 이러한 것에서 위안을 받으며 더욱더 진한 친구관계가 형성이 됩니다.

■ 나에 대한 고민, 나의 미래에 대한 고민등을 진행하는 시기

지금까지 외모에 대한 것을 스스로 평가하지 않았고, 스스로의 성적과 여러가지에 대해서 고민하지 않은 시기를 넘어서서 스스로 자신을 판단하고 미래를 추정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때의 외모나 성적 성격등이 타인에 비해서 약하게 생각되면 심한 반응을 보이게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때 아이를 잘 잡고 자존감을 잘 형성해주지 않게된다면 아이들은 자존감이 낮아질 수도 있으며, 학교내에서의 왕따나 괴롭힘을 당한다면 큰 상처로 남아서 성인이 된 이후에도 영향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스스로가 어떻게 변화가ㄷ 될지 모르고, 시시각각 감정이 어떻게 진행이 될지 모릅니다.

그래서 부모님들은  이러한 변화들은 미리 알아두고 공부하며 아이들이 어떻게 지내야하는지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고 신체와 정신이 건강하게 자랄지에 대해서 한번 고민할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