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젊고 건강하게 오래살려면 몸과 정신의 관리가 필요

2015. 10. 1.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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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젊고 건강하게 오래살려면 몸과 정신의 관리가 필요





오래살기 위해서는 "건강" "젊음" 을 가지고 있어야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아프면서 오래사는 것은 생명을 이어갈 뿐이지 좋은 삶은 아니라고 생각하기때문이죠. 나이가 들어도 활력이 넘치고, 무언가를 할 수 있거나 여행 등을 다닐 수 있을만큼의 신체를 가져야 노후에 도움을 받지 않고 혼자 혹은 부부가 자립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간단하지만 정답인 젊은과 건강을 오랜시간 방어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체중을 유지하라.

자신의 평균적인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합니다. 특히 비만을 조심할 필요가 있는데요, 체중이 몇 kg 증가할때마다 관절이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가능하면 적정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살을 빼고 적정 체중을 유지하게 되면 당뇨나 심장병 등등의 위험이 크게 줄어들게 됩니다



■ 짜고 기름지지 않은 담백한 식습관

한국인 식단의 문제점은 염분의 섭취와 부족한 야채 과일의 섭취라고 합니다. 가능하면 국물요리는 건더기만 먹고 국물을 적당하게 먹는 것이 좋으며, 밥 등의 식사량을 줄이고 후식으로 야채나 과일 등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러한 식습관은 대사증후군과 비만의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 잠을 잘 자는 것이 건강에 큰 도움

하루 7~8시간을 자지 못하는 것은 건강에 좋지않은 영향을 줍니다. 이는 너무 짧게 자거나 혹은 너무 길게 잘때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적당시간 취침하는 것은 꼭 필요합니다.


수면이 부족하게 되면 회복능력이 떨어지거나 면역력이 낮아질 수 있으니 꼭 적정 수면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 친구를 사귀여라.

모 조사에서 배우자나 친구가 있는 분들이 보다 오래산다고 합니다.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이기때문에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고 감정을 소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때문입니다.


또 아플때 약을 먹는 것을 챙겨주거나 음식 등을 챙겨줄 수 있는 그러한 관계가 있다면 병을 쉽게 이겨내거나 보다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 취미생활을 가져라.

혼자서 할 수 있거나 그룹으로 할 수 있는 취미를 가지는 것도 아주 필요한 일이라고 합니다. 집에 가만히 있기보다는 취미생활을 하면서 삶의 질을 높히는 것이 보다 건강하고 보다 오래살기 위해서 필요하게 됩니다.


취미생활을 하면서 인간관계도 넓게 가질 수 있고, 혼자 많은 시간을 보내야하는 경우에도 집중을 하고 뇌를 사용하고 신체를 사용하면서 삶의 질과 건강을 오랜시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운동을 꾸준히 하라.

일주일에 3회이상 땀이 날 정도로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러한 운동은 신체의 근육을 발달시키고 지방을 연소시키기때문에 체중을 유지한느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 심장과 폐 등 각종 기관을 보다 건강하게 유지하게 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입니다.


또 이렇게 밝은날 운동을 하게 되면 우울증 등을 예방할 수 있고, 나이가 들어도 정신력을 예민하게 오래 유지하는데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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