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다운될 때 기분이 안좋을 때 우울할 때 극복하는 방법

기분이 다운될 때 

기분이 안좋을 때 

우울할 때 극복하는 방법

 

 

살다보면 그냥 기분이 심하게 나빠지는 경우가 많죠.

본인의 일이나 실수와 같은 것들 때문일 수도 있겠지만 타인 때문에 감정이 안좋아지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특히 사람을 대하는 직업이나 상황에서는 이런 문제들이 더 많이 발생하기도 하는데요,

 

이렇게 급격하게 화가나거나 기분이 나뻐지거나 했을 때에는 빠르게 회복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오늘은 이런 상황에서 빠르게 회복하고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 잠시 밖으로 나가기

드라마를 보면 기분이 안좋은 직장동료보고 "옥상에 잠시 갈까""잠시 이야기하러 나갈까?" 하는 장면이 나오죠.

실제로 이렇게 그 장소를 벗어나는 것은 생각보다 높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불안하고 힘든 장소를 벗어나는 것만으로도 상황이 많이 달라지기 대뭄ㄴ에 우울하거나 화나거나 하는 기분이 많이 좋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 가족사진보기

책상위에 가족사진을 두는 사람들은 욱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있죠.

가족이 나를 보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 때문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보면 위안이 되고 안정이 되는 사람의 사진을 보면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그냥 내버려두기

그 상황을 해결할 필요가 없는 지나간 일들은 그냥 내버려 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내가 했던 선의가 제대로 내게 돌아오지 않거나 혹은 타인에 대한 원망이나 혹은 화나는 일 같은 것들은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인데요, 그런것에 신경을 쓰기보다는 그냥 내버려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 대상이 사람이라면 거리를 가볍게 두고 주었던 신뢰를 거두는 것도 좋은데요,

반복적으로 나를 물먹이고 싫어하는 사람과 꼭 친해질 필요는 없습니다. 적당히 거리를 두고 아는 사람정도로 대하면서 생활하는 것도 정말 좋은 방법입니다.

 

※ 여기에는 가족도 포함이 됩니다.

아무리 해도 안되는 상황이라면 그냥 포기하고 내버려두고 나에게 피해가 오지않게 정도만 하는 것도 좋은 생각입니다.

 

 

■ 주말에 여행을 가기.

위에서 이야기한 옥상과 커피 한잔의 휴게실 보다 더 확실한 리프레시 방법이죠.

처음가보는 곳에 여행을 가고 여유롭게 돈을 적당히 쓰는 편안하고 맛있는 일정을 보내는 방법입니다.

 

회사에서 업무 때문에 주말에 힘든 분들의 경우에는 더욱 더 좋은 방법인데요, 회사와 멀수록 더욱더 마음이 안정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맛있는 음식과 편안한 휴식은 필수죠.

 

 

■ 가족과 함께 생활한다면 1인 호캉크 모캉스를 즐겨보세요.

그게 힘들다면 아침일찍 카페로 나가서 카페를 돌아다니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사람은 개인적인 삶이 필요하고 다른 간섭이 전혀 없는 그런 개인의 공간과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런 것들에 질린다면 이렇게 혼자서 밖에서 하루종일 편안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