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을 낮추는 사진은 효과가 있을까? 식욕 줄이는 요령
식욕을 낮추는 사진은 효과가 있을까?
너무 활발해진 식욕을 줄이는 방법
요즘 식욕을 억제한다는 사진이 돌아다니는데요,
그 사진을 보면 조금은 맛이 없어보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거부감이 발생하기도 하기 때문에 정말 식욕을 억제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함께 정말 이런 사진으로 식욕을 억제시켜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 파랗게 만들어진 사진들은 심리적으로 쓴맛을 느끼게 해줘서 식욕을 억제해준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도 효과가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이런 사진을 냉장고 앞에 붙여두면 어느정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 반대로 빨간색은 식욕을 돕는 색이라고 하는데요. 식욕을 느끼게 하고 달콤하거나 얼큰하거나 매콤한 맛을 기대하게 한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식당의 조명이 붉은 느낌을 주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
| 같은 사진이라고 해도 색이 다르면 느껴지는 생각도 달라지게 됩니다.
식사를 하기 전에 "체중계"위에 올라가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자신의 체중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때문에 식욕이 신나서 올라가던 것이 멈추거나 다시 내려올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체중을 확인하는 것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하지 않는 것이 좋은 방법일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물을 마신다."는 방법으로도 식욕을 줄일 수 있는데요, 실제로 배가 고파서 식욕이 상승할 수 있지만 수분이 부족한 상황에도 배고프단 생각이 들고 식욕이 살아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수분부족으로 인한 증상은 물을 마셔줌으로써 해결이 되기 때문에 음식에 대한 욕구를 줄일 수 있습니다.
산택을 나가거나 양치질을 하는 것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음식이 눈앞에 보이고 먹는 것에 대한 욕구를 참지 못하는 상황을 외출+운동으로 해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눈앞에 음식이 계속 보이게 되면 먹고싶어질 수 있기 때문에 운동과 외출로 이러한 상황을 벗어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양치질 역시 적지않은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입안을 개운하게 씻어내게 되면 음식을 먹고자 하는 욕망이 많이 줄어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 양치질 후에 음식을 먹더라도 입안에 남아있는 치약맛이 남아서 음식의 맛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게 하기 때문에 먹는 양을 줄일 수 있기도 합니다. 또 양치질을 하는 경우 다시 양치질을 해야한다는 생각 때문에 음식을 먹는 것을 참을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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