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잊고 봄을 맞이하는 생활습관 갖기
겨울을 잊고 봄을 맞이하는 생활습관 갖기
따뜻해지는 봄이 되면 많은 분들이 생각보다 많은 부상을 입게 됩니다.
그 이유는 겨울에 굳어있던 신체, 부족해진 근육의 양을 생각하지 않고 가을에 하던 운동을 그대로 진행하려고 하기때문에 관절이나 근육의 부상을 입게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봄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몸은 아직 겨울에 머물러 있기때문에 가능하면 몸을 천천히 풀어주고 몸이 봄에 적응 할 수 있게 노력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 환절기에는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면역력이 낮아져서 감기 등의 질병이 발병하기 쉬우니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에 대해서 조심 할 필요가 있습니다.
■ 몸이 봄에 적응할 수 있게
봄은 겨울보다 해가 떠 있는 시간이 길어서 햇볕을 쬐는 시간이 보다 많아질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산책 등을 하면서 신체활동을 하는 것도 중요하고 햇볕을 하루 30분 이상 쬐는 것도 지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외부 날씨에 노출되는 시간이 많을 수록 적응을 하는 시간이 단축이 될 수 있다고 하니 가능하면 봄에 적응할 수 있게 시간표를 짜는 것이 좋습니다.
■ 스트레칭은 꼼꼼히 마루리 운동은 꼼꼼히
굳어있는 신체를 풀고 근육을 충분히 풀어주어서 부상의 위험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면 천천히 부드럽게 근육과 인대 등을 풀어주는 것이 좋으며, 운동을 끝낸 뒤에는 마무리 운동 등을 통해서 근육을 충분히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 스트레칭 등을 하면서 겨울에 쓰지않던 근육을 움직여 주는 것도 좋습니다.
■ 영양섭취를 충실히
봄이 되면 겨울보다 활동량은 많이 늘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겨울보다는 높은 칼로리를 섭취하고 각종 비타민과 오메가-3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물의 섭취를 충분히 하면서 신진대사량을 늘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운동을 시작하는 경우에는 단백질이나 각종 영양소의 섭취를 충분히 해서 신체의 회복이나 근육양의 증가를 돕는 것이 좋습니다.
따뜻한 봄이 오더라도 빠르게 봄에 신체가 적응하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2주 정도의 기간동안 적응하는 기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또 이러한 환절기에는 외부의 기온 변화에 적응이 잘 되지 못해서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기때문에 건강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으며 먹는 것에도 신경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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