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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피부 가려움 긁지말고 보습크림을 바르자

2015. 3. 5.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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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피부 가려움 긁지말고 보습크림을 바르자





환절기에는 점점 달라지는 날씨로 인해서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기도 하고, 여러가지 자극으로 인해서 피부의 가려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건조한 날씨에 차가운 바람이 불고, 실내에서 난방기구를 사용하게 되면 주변환경이 너무 건조해져서 피부도 쉽게 건조하게 됩니다.


팔과 다리 등은 노출이 많은 반면에 로션 등을 바르지 않는 경우가 많아 쉽게 건조해지고 가려워지는 부위이기도 합니다. 또한 허벅지나 옆구리등의 부위도 마찰이 많은 부위이기 때문에 가려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불고, 난방기구등으로 실내가 건조환 환경에서 가려움이 발생한다면 이는 보습으로 해결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건조한 계절에 난방으로 인해서 실내가 건조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경우라면 일반인의 경우에도 피부가 건조해져서 가려움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럴때는 적당한 수분크림이나 보습크림등으로 해결이 가능한데요. 가장 가려움이 많아지는 팔과 다리부위를 집중적으로 발라주고 신체전반에 바디로션을 발라주는 것만으로도 가려움이 크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


※ 많은 분들이 바디로션이나 크림등은 씻은 후에 수분이 있는 상태에서만 바른다고 알고있지만 이렇게 바디로션등을 발라주는 것은 가장 효과적이라는 것이지 씻지않은 상황에서 이러한 크림을 바르는 것이 효과가 없다는 이야기는 아니라고 합니다.





■ 얼굴의 경우도 자주 크림을 바르고 보습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습니다.

신체중에 가장 노출이 많은 부위이기때문이죠. 바람을 받고, 건조한 공기로 인해서 수분이 쉽게 빼앗기기 때문에 얼굴의 수분의 공급 역시 중요한데요, 얼굴의 피부에 맞는 나에게 맞는 보습방법을 선택해서 꾸준하게 보습을 유지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요즘같은 환절기 건조하고 차가운 날씨에는 보습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게되면 피부의 가려움증 뿐만 아니라 피부의 노화가 촉진될 수 있다고 하니 얼굴에 보습크림을 자주 발라서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게 유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합니다.


한국은 가을과 겨울 그리고 차가운 날시에 습도가 상대적으로 낮고, 차량의 히터나 사무실이나 근무환경의 난방으로 피부가 수분을 빼앗기기 쉽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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