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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과잉섭취 시대 - 먹는양을 줄이고 야채 과일을 더 먹자

2015. 3. 9.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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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과잉섭취 시대 - 먹는양을 줄이고 야채 과일을 더 먹자





예전에는 먹는 것이 부족한 것으로 걱정을 했다면 요즘은 많이 먹기때문에 걱정을 한다고 합니다.

필요이상으로 고칼로리의 음식을 자주먹게되고, 많은 양을 먹게되면서 영양을 불필요하게 많이 먹게되고, 그 이유로 여러가지 부작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먹는 사람의 식습관에 따라서는 먹는 칼로리는 높은데 신체가 필요로 하는 필수 영양소는 부족하게 섭취하는 경우도 있어 영양의 불균형을 신경쓰면서 적당히 먹는 것이 보다 중요하게 여겨지기도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 사람들은 여러가지 편리한 기기와 기술로 인해서 점점 활동량이 줄어들고, 학업이나 업무등의 장시간의 움직이지 않은 상태에서 이뤄지는 시간으로 인해서 운동부족의 증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복합적인 것들이 사람의 몸을 건강하지 못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많은 올바른 식습관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기도 하고, 영양과잉으로 인한 비만등을 해소하기 위해서 섭식의 휴식기간을 정하기도 합니다. 


:: 먹는양은 그대로거나 늘어가는데, 운동의 양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 칼로리는 높지만 필요한 영양소는 부족한 현상도 문제가 된다고 합니다.

야채나 채소를 많이 섭취하지 않는 식습관, 영양은 부족한데 칼로리는 높은 분식이나 야식을 섭취하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한국인의 경우 채소나 과일의 섭취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실제로 식사시간에 먹는 김치류를 제외한다면 채소를 섭취하는 양은 아주 부족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가공된 과일주스나 채소 주스를 드시는 경우가 있는데, 이 역시 성분을 보면 당분과 기타 감미료의 함량이 높고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없다고 합니다.


가능하면 그대로 먹는 것이 좋으며, 섭취하는 것이 힘들다면 성분표를 꼭 확인하고 섭취하거나 생과일 주스등을 마시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 한때는 외국에서는 이러한 과잉영양섭취로 인한 1주일 1일 절식이 유행하기도 했습니다.

1주일에 섭취하는 칼로리가 너무 넘치기때문에 1주일에 하루정도는 양을 줄이고 저염식으로 낮은 칼로리의 음식을 섭취하거나 절식을 하면서 하루를 보내는 것이 유행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행동들이 건강에 도움이 되었고,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일주일에 하루를 보내기보다는 평소의 식습관을 바로잡고, 많이 먹는 것을 적당하게 줄이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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